-
‘SON 첼시 버전 영입 실패 느낌 오더니’ 부활하는 건가? ‘최근 2경기 연속 득점포 가동’ 스포탈코리아09:52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손흥민 첼시 버전이 부활하는 건가? 축구 콘텐츠 제작소 ‘stn.daily’는 23일 미하일로 무드리크의 달라진 퍼포먼스를 스탯으로 비교했다...
-
'설마 왕따?' 1200억주고 맨유가 사온 '보급형 홀란드' 골 못넣는 진짜 이유, 동료들이 외면한다 스포츠조선09:47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"아무도 그를 찾지 않는다."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여름 무려 7200만파운드(약 1180억원)을 주고 데려온 '보급형홀란드'가 이름 값을 ...
-
'주가 폭등' 日 쿠보, 레알 마드리드 이어 맨유까지 노린다...'결별 유력' 산초의 대체자 스포탈코리아09:45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레알 소시에다드의 에이스 쿠보 다케후사가 레알 마드리드 외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다. 스페인 ...
-
특급 도우미 매디슨의 찬사 “SON, 환상적인 주장” 일간스포츠09:40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의 특급 도우미로 떠오른 제임스 매디슨이 ‘주장’ 손흥민에 대해 “매일 안아주고 싶다. 그는 매우 환상적이다”라며 찬사를 보냈...
-
훈련부터 메디슨과 파트너십 구축…돌아오기만 하면 된다 포포투09:30[포포투=김환]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훈련장에서 제임스 메디슨과 좋은 호흡을 보여줬다는 소식이다.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벤탄쿠르는...
-
"손흥민 아침에 볼 때마다 안아주고 싶어"…토트넘 오자마자 반했다 스포티비뉴스09:29매디슨 "손흥민 아침에 볼 때마다 안아주고 싶어" [스포티비뉴스=김건일 기자]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한 제임스 매디슨이 손흥민과 '브로맨스'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...
-
"손흥민은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주장"…토트넘 부주장 매디슨 "우리는 발전하고 있다" 마이데일리09:29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토트넘의 매디슨이 손흥민의 팀 동료로 활약하는 것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. 매디슨은 22일(현지시간) 영국 미러를 통해 올 시즌 토트넘...
-
'오현규-양현준 교체출전' 셀틱, 하츠 4-1 대파…日 트리오 골 맛+권혁규 또 '명단 제외' 엑스포츠뉴스09:27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'코리안 듀오' 양현준과 오현규가 교체로 출전한 셀틱이 하츠를 대파하고 리그 선두 자리를 굳혔다. 셀틱은 22일(한국시간) 영국 에든버러...
-
토트넘 부주장 매디슨 "항상 안아주고픈 손흥민, 환상적인 주장" 연합뉴스09:24(서울=연합뉴스) 이의진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 홋스퍼의 부주장 제임스 매디슨이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을 두고 '볼 때마다 안아주고픈 ...
-
'739억' 맨시티 합류하고 15경기 출전…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 부른다 스포티비뉴스09:24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맨체스터 시티의 칼빈 필립스(27)가 1월에 떠날 것으로 보인다. 영국 매체 '익스프레스'는 22일(한국시간) "필립스가 최근 1월 이적 시장에...
-
'셀틱 6연승인데...' 오현규·양현준 울고 '일본인 4총사'만 웃는다 스타뉴스09:24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양현준(오른쪽)이 22일 경기에서 골을 넣은 토모키를 축하해주고 있다. /사진=셀틱 공식 SNS양현준. /사진=셀틱 공식 SNS셀틱이 또 이겼다. 6...
-
'라 마시아 성장→후베닐 콜업→프로 데뷔' 마르크 구이우, 교체 33초 만에 바르사 데뷔골 인터풋볼09:20[인터풋볼] 하근수 기자=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바르셀로나다. 바르셀로나는 23일 오전 4시(한국시간)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올림픽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...
-
"부모 감격 눈물+팔로워 4만→10만 급증" 17세 신성, 33초 벼락 데뷔골…바르사 역대 최단 시간 득점 스포츠조선09:19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바르셀로나의 17세 신성 마르크 귀우가 1군 데뷔 33초 만에 벼락 데뷔골을 터트렸다. 귀우는 23일(이하 한국시각)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...
-
1200억 문제아, 맨유랑 완전히 끝..."호날두와 같은 운명, 사과해도 안 된다" OSEN09:12[OSEN=고성환 기자] 결국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다. 제이든 산초(23)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동행이 이대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. 영국 '미러'는 22일(한국시간) "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