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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전문가 "SON이 베스트로 돌아왔다, 프레스턴전이 터닝포인트" 스포츠조선10:25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"손흥민이 베스트로 돌아왔다." '토트넘 전문가'의 평가였다. 올 시즌 손흥민은 위기였다. 지난 시즌 아시아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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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민재 세리에A 시즌 평점 센터백 1위 질주 MK스포츠10:24김민재(27·나폴리)가 유럽축구연맹(UEFA) 리그랭킹 4위 이탈리아 세리에A 중앙수비수 일인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한국시간 9일 기준 이탈리아 매체 ‘투토 메르카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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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초 논토의 골 포함 '로즈 더비' 4골 잔치 풍성 오마이뉴스10:24[심재철 기자] ▲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잉글랜드 스트라이커 마커스 래시포드(왼쪽)가 2023년 2월 8일 잉글랜드 북서부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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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'오현규 영입' 셀틱, 공격수 정리... 자쿠마키스 MLS행 풋볼리스트10:20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셀틱 공격수 요르고스 자쿠미키스가 미국 무대로 향한다. 셀틱은 9일(한국시간) 공식 채널을 통해 자쿠마키스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(MLS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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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 월드컵 경쟁 나선 남미 4개국…공동유치 3파전으로 뉴시스10:20기사내용 요약 "1회 월드컵 우루과이 개최, 100주년도 다시 남미" 목소리 스페인·포르투갈, 침공 당한 우크라이나와 손 잡아 오일머니 사우디, 이집트·그리스 끌어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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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딱 반했네...伊 전설, "김민재랑 같이 뛰고 싶은데 한번 물어봐줘!" 포포투10:20[포포투=백현기] 나폴리의 전설이 김민재에게 완전히 매료됐다. 김민재는 나폴리의 핵심 센터백이다. 데뷔 시즌이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세리에 A에서의 첫 시즌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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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럽월드컵 결승 오른 알힐랄 수비수 장현수, 보너스로만 '5억원' 잭팟 뉴스110:20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클럽 월드컵 결승에 오른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 선수들이 큰 포상금을 받게 됐다. 의미 있는 결과에 사우디 왕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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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·미토마 때문에 과소평가 못 해"...韓日이 부러운 동남아 에스티엔10:16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손흥민(토트넘)과 미토마 카오루(브라이튼)의 활약이 동남아시아 국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. 9일(한국시간) 인도네시아 언론 '리푸탕식스(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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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튀르키예 강진] 페네르바체서 뛴 김민재도 도움 호소…"튀르키예 위해 기도" 연합뉴스10:14(서울=연합뉴스) 장보인 기자 = 튀르키예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었던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(27·나폴리)가 지진으로 큰 피해를 본 튀르키예를 향한 도움을 호소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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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롭-펩 몰락 본 텐 하흐 "한 시대가 마감하려 한다" 스포탈코리아10:10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을 대표하는 명장인 위르겐 클롭(리버풀), 펩 과르디올라(맨체스터 시티, 이하 맨시티)의 시대에 균열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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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티네스-쿠르투아-부누, 2022년 최고 골키퍼 놓고 각축 문화일보10:09아르헨티나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(애스턴 빌라)와 벨기에의 티보 쿠르투아(레알 마드리드), 모로코의 야신 부누(세비야)가 2022년 최고의 골키퍼 자리를 놓고 각축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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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스 지표 '전체 1위'..."김민재로부터 지금의 나폴리 시작됐다" 극찬 엑스포츠뉴스10:04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이탈리아 매체가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나폴리의 원동력으로 김민재를 꼽았다.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뉴스24는 9일(한국시간) 세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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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전드부터 메시 후계자까지...바르사에 부는 '매각' 칼바람 포포투10:00[포포투=한유철] 바르셀로나가 5명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. 최근 바르셀로나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. 앙투안 그리즈만, 필리페 쿠티뉴, 우스만 뎀벨레 등 거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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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런던의 왕’ 아스날, 1위 지킬까…‘무패 행진’ 브렌트포드와 맞대결 스포츠경향09:57올 시즌 런던에서 펼쳐진 PL 경기에서 패배한 적 없는 1위 아스날이 브렌트포드와 맞붙는다. 아스날은 런던을 연고지로 한 팀들과 7번 만나 모두 승리를 거뒀다. ‘북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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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튀르키예 강진] 가나 축구선수 아츠 여전히 행방 묘연…"여전히 수색 중" 연합뉴스09:52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튀르키예 강진에 실종됐다 구조된 것으로 알려진 가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크리스티안 아츠(31)의 행방이 다시 묘연해졌다. AFP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