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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' 토트넘 이런 수모 당하다니…"나 써볼래?" 맨유 9년 먹튀 FW '역제안' 받았다 엑스포츠뉴스10:37(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)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이 토트넘 홋스퍼에 자신을 영입하라는 역제안을 건넸으나 대답은 차가웠다. 토트넘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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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한때 '레전드 출신' 다 모였다!...6개월 만에 '유럽 복귀' 완료 포포투10:35[포포투=김아인] 이반 라키티치가 하이두크 스플리트 이적을 완료했다. 하이두크 스플리트는 21일(한국시간) 공식 채널을 통해 “라키티치는 우리와 계약했다. 크로아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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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, 유럽파 새 시즌 첫 공격PT!…세르비아 리그 개막전서 ‘환상 침투패스’, 즈베즈다 4골 화력쇼 스포츠서울10:33[스포츠서울 | 김용일 기자]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뛰는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(27)이 새 시즌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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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종차별 저리 비켜! 흔들림 없는 황희찬, 주장 완장 달고 프리시즌 첫 골→기분좋게 미국行 스포츠조선10:32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친선전에서 상대 선수에게 인종차별을 당했던 '더 코리안가이' 황희찬(28·울버햄튼)이 아픔을 딛고 프리시즌 첫 골을 작렬하며 새 시즌에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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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 개막전부터 어시스트+최고 평점 맹활약…설영우는 엔트리 제외 일간스포츠10:31지난 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던 황인범(28)이 새 시즌 개막전부터 어시스트와 팀 내 최고 평점 맹활약을 펼쳤다. 황인범은 21일(한국시간) 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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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나가라' 구단의 잔인한 최종 통보! '사상 최악의 실수' 인정까지... 인내심 완전 바닥났다 스타뉴스10:29[스타뉴스 | 박건도 기자] 안토니와 에릭 텐 하흐 감독 합성 사진. /사진=풋볼 인사이더 갈무리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인내심이 폭발했다. 안토니(24)에게 방출 통보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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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종차별 피해' 황희찬, 프리시즌 경기서 득점포 가동 스포츠투데이10:27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황희찬(울버햄튼 원더러스)이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골맛을 봤다. 울버햄튼은 21일(한국시각) 영국 울버햄튼의 컴튼 파크에서 열린 브리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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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톱 대안 없는 토트넘, 또 ‘손톱’ 가동…중원 키 베리발 발견은 수확 스포츠경향10:21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전문 스트라이커 부재 속에 또다시 ‘손톱’을 가동했다. 20일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퀸즈 파크 레인저스(QPR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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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유 가는 줄 알았는데' 데 리흐트 큰일 났다! '은사' 텐 하흐마저 "이적 여부 지켜봐야 해" 인터풋볼10:20[인터풋볼] 주대은 기자 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마티아스 데 리흐트의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.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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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, 세르비아 리그 개막전서 1호 도움…즈베즈다 4-0 대승 연합뉴스10:11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세르비아 프로축구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'중원 조율사' 황인범(27)이 정규리그 개막전부터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최고 평점을 받는 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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텐하흐, '네덜란드 커넥션' 부인 "영입하고 보니 네덜란드 출신이었을뿐…더리흐트도 내가 추진하는 거 아니야" 풋볼리스트10:09[풋볼리스트] 조효종 기자= 에릭 텐하흐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이 네덜란드 출신을 주로 영입하는 것이 우연이라고 해명했다. 맨유는 텐하흐 감독 부임 이후 네덜란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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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친선전 2G 연속 골 침묵… '인종차별' 황희찬은 골맛 스포츠한국10:06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토트넘 훗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친선경기에서 2경기 연속 골을 넣지 못했다. 반면 인종차별을 당해 큰 화제가 됐던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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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희찬, 인종차별 아픔 털고 프리시즌 첫 골…경기 도중 주장 완장도 찼다 스포츠경향10:01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잉글랜드 챔피언십(2부리그) 소속 브리스톨 시티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. 최근 인종차별 사건을 겪은 후 치른 첫 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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험난할 김민재의 주전경쟁, 키커 '랑리스테' '日 수비수' 이토 3위-다이어 8위-더 리흐트 9위...김민재는 '제외' OSEN10:00[OSEN=정승우 기자] 김민재(28)의 이름이 없어졌다. 이토 히로키(25, 이상 바이에른 뮌헨)는 무려 3위를 기록했다. 독일 '키커'는 20일(이하 한국시간) '랑리스테'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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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거참 사우디만큼 질척거리는 인테르, 김민재 원한다!"…안 간다는데 KIM 포기 안 해→뮌헨에서 KIM 미래 불확실→인테르가 새로운 공세 펼칠 것 마이데일리10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참 집요하다. 질척거리고 있다. 사우디아라비아가 싫다는 데도 끊임 없이 손흥민을 노리는 것처럼 집요하다. 이탈리아 세리에A 명가 인터 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