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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캡틴' 반 다이크 장기 대체자 찾는 리버풀...레버쿠젠 분데스 무패 우승 주역 DF에 885억 투자한다 스포탈코리아13:52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리버풀이 바이엘 레버쿠젠의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을 이끈 수비수 오딜롱 코수누를 노리고 있다. 영국 매체 ‘커트오프사이드’는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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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분데스리가 데뷔시즌에 득점왕' 케인, 무관의 저주에도 시즌 베스트11 선정 마이데일리13:51[마이데일리 = 김종국 기자] 바이에른 뮌헨이 올 시즌 무관에 그쳤지만 케인은 분데스리가 최고의 선수로 언급됐다. 유럽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20일 2023-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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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곳이 엘링 홀란의 나라입니까?” 25일부터 스포츠토토에 노르웨이 리그 도입 스포츠동아13:51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오는 25일(토)부터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프로토 승부식 및 기록식 게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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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 여전히 부족" 케인 넘어 토트넘 최초 '10-10' 역사 쓴 손흥민, '월클' 환희 보다 더 큰 굶주림 스포츠조선13:47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'캡틴' 손흥민이 개인 통산 세 번째 '10-10 클럽' 가입으로 대미를 장식했다. 토트넘 통산 최초다. 토트넘은 20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셰필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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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기록 머신' 손흥민, 유럽 통산 100 어시스트 대기록은 실패...'PL 역사상 6인' 뿐인 '10-10' 3회 달성은 성공 스포탈코리아13:46[스포탈코리아] 박윤서 기자=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(32)이 밟는 길이 곧 역사가 되고 있다. 토트넘의 손흥민이 20일(한국시간)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브래몰 레인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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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mpions League-winning manager suspended for 'violent conduct' takes Korea caretaker role 코리아중앙데일리13:45Kim Do-hoon, the former Lion City Sailors manager accused of headbutting a rival coach in 2022, has been appointed as interim manager of the Korean nation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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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킨도 아니고 아스널-웨스트햄 '반반 유니폼' 등장...황+손 유니폼에 이어 또? 인터풋볼13:45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충격의 유니폼이다. 아스널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유니폼을 반반 섞은 유니폼을 입은 팬이 등장해 화제다. 아스널은 20일 오전 0시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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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블+4연패 대업, 그 후...과르디올라 맨시티 떠나나 "동기부여 잘 모르겠다" 엑스포츠뉴스13:42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계약이 끝나는 다음 시즌의 상황에 대해 모호한 답변을 내놨다. 과르디올라 감독이 20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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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L 4연패' 과르디올라 충격 발언 "동기부여 없어, 2025년 되면 떠날 가능성 높다"…맨시티 팬들은 '당혹' 스포탈코리아13:40[스포탈코리아] 배웅기 기자= 펩 과르디올라(53)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'라이벌'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전철을 밟는 것일까. 맨체스터 시티(이하 맨시티)는 19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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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최초 4연속 우승'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"이제 끝났다…동기 찾기 어렵다" 스포츠투데이13:39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사상 최초의 프리미어리그(EPL) 4연패를 달성한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진한 허탈감을 표시했다. 맨시티는 20일(이하 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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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끝나자마자 호주로, 그리고 다가오는 6월 A매치···‘살인 일정’ 소화하는 손흥민 스포츠경향13:31이제 막 시즌이 끝났는데, 또 경기를 치뤄야 한다. 그것도 남반구에 있는 호주에서다. 시즌 후에도 손흥민(토트넘)은 쉴 수 없다. 토트넘은 20일 영국 셰필드의 브레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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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국 선수 보호? 그런 거 없어요' 英 매체, 이어지는 무관에 "케인의 저주 더 심해진다!" OSEN13:30[OSEN=정승우 기자] 영국 현지 매체가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장 해리 케인(31, 바이에른 뮌헨)의 '저주'를 이야기했다. 영국 '데일리 메일'은 19일(이하 한국시간) "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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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SON 또 무관→5위인데" 탈트넘 최대수혜자 워커, 6년간 17번 우승 '미친 커리어' 스포츠조선13:30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토트넘을 떠나 대박을 친 선수 중 대표격은 카일 워커(34·맨시티)다. 27세이던 2017년 토트넘을 떠나 맨시티에 입성할 때까지 단 한 개의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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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, 리그 최종전에서 ‘1골 1도움’ 폭발!...데뷔 시즌부터 두 자릿수 공격P 달성 포포투13:30[포포투=이종관] 이강인이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터뜨리며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. 파리 생제르맹(PSG)은 20일 오전 4시(이하 한국시간) 프랑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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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그앙 결산] 아스널 떠난 뒤에도 우리 잘 살아요… 라카제트와 오바메양, 리그앙 득점 2위와 4위 풋볼리스트13:16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미켈 아르테타 시대의 아스널에서 '축출'됐던 두 노장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와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프랑스 무대로 돌아가 노익장을 보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