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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의 New ‘8번’ 소보슬라이, 케이타의 저주 깨고 제라드 후계자 될까 스포츠서울11:44[스포츠서울 | 정다워기자] 리버풀의 새로운 8번. 바로 도미니크 소보슬라이다. 리버풀은 2일 독일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던 미드필더 소보슬라이 영입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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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민재 뮌헨+이강인 PSG' 이적의 겹경사…2025년 32개팀 '클럽 WC' 출전 보인다 엑스포츠뉴스11:43(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) 김민재와 이강인이 이적을 완료해 새 팀에 둥지를 틀 경우, 오는 2025년 미국에서 32개국으로 확대해 개최하는 2025 국제축구연맹(FIFA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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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HERE WE GO' 김민재, 뮌헨 이적 완료 '결정적 증거'...나폴리, 대체자 영입 '500억' 제안 인터풋볼11:30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김민재가 나폴리를 떠난다는 증거가 또 하나 등장했다. 영국 '디 애슬래틱'은 3일(이하 한국시간) "울버햄튼은 막시밀리안 킬먼을 향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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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김민재 바이에른 뮌헨 가니까 황희찬 동료 영입 추진’ 나폴리의 제안 거절 스포탈코리아11:30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나폴리의 수비 보강이 쉽지 않다. 스포츠 매체 ‘디 애슬레틱’은 3일 “나폴리는 김민재의 대체자를 찾는 상황에서 막시밀리안 킬먼 영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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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인민 호날두’ 北 한광성 어디로?… 추방 후 행적 묘연 동아일보11:25(게티이미지) 한때 유럽 최정상 무대를 밟으며 ‘인민 호날두’로 불렸던 북한 국가대표 축구선수 한광성이 카타르에서 방출된 후 소식이 끊겼다. 미국 CNN 방송은 1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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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직도 현역’ 45세 부폰, 사우디 리그로부터 연봉 416억 제안받았다 스포츠경향11:2445세의 나이에 아직도 현역으로 뛰고 있는 잔루이지 부폰(45·파르마 칼초 1913)이 최근 사우디 리그로부터 연봉 416억의 러브콜을 받았다. 이탈리아 매체 ‘코리에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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뮌헨은 'KIM, 어서 와!'→나폴리는 '이제 어쩌나'...대체자로 리버풀 CB도 거론 포포투11:20[포포투=백현기]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행이 임박하자 나폴리는 대체자를 구하기 급급해졌다. 이탈리아 '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'는 "김민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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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폴리, KIM 대체자 영입 작업은 '난항'…황희찬 동료 영입 제안 거절 베스트일레븐11:19(베스트 일레븐) 울버햄턴 원더러스가 SSC 나폴리의 막시밀리안 킬먼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. 김민재는 2022-2023시즌을 앞두고 페네르바체 SK에서 나폴리로 적을 옮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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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케인, 정말 레알로 가냐” 묻자 포로 “그렇게 뛰어나면 이적설 시달리기 마련” 세계일보11:13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해리 케인. AFP연합 토트넘 홋스퍼(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) 윙어 페드로 포로(24·스페인)가 동료 해리 케인(30.영국)의 이적설에 대해 즉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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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유와 이별' 데 헤아, 사우디서 호날두와 재회할까...주급 4억2천 유혹 스포츠조선11:13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데 헤아, 사우디서 호날두와 재회할까.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된 '살아있는 전설' 다비드 데 헤아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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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뒤면 공짜인데…음바페 "누구라도 3400억 입금 좀 부탁" 스포티비뉴스11:10[스포티비뉴스=박대성 기자] 킬리앙 음바페(24, 파리 생제르맹)가 잔류를 선언했다. 다만 이번 여름에 어떤 팀이든 3400억 원을 낼 수만 있다면 그리로 갈 가능성을 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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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봉이 260억??…맨유, 마운트와 '5+1년' 계약 초읽기→메디컬 테스트 'Here we go!' 엑스포츠뉴스11:10(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) 맨체스터 유나이트가 메이슨 마운트(첼시)의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면서 이번 여름 '1호 오피셜' 발표를 앞뒀다.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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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시 스쿼드 거의 공중분해 수준이네! UCL 우승 멤버 이제 ‘고작 3명 남네’ 스포탈코리아11:09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첼시 스쿼드의 공중분해 수준이다. 축구 소식통 ‘premftbl’은 3일 첼시의 2020/21시즌 유럽축구연맹(UEFA) 챔피언스리그(UCL) 우승 멤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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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짓바람도 무섭네… 스페인 유소년 경기서 아버지들 간 '칼부림' 난동 베스트일레븐11:05(베스트 일레븐) 과도한 자식 사랑이 큰 참사를 불러올 뻔했다. 스페인의 한 유소년 대회에서 선수들의 아버지끼리 칼부림을 벌였다. 스페인 카디스에서 열린 이베르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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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피셜] 35세 마타, 갈라타사라이와 결별…향후 거취 미정 에스티엔11:01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후안 마타(35)가 갈라타사라이 SK를 떠난다. 1988년생의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인 마타다. 1년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마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