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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3세 월클 로컬보이' 아놀드, 리버풀 소속 전 대회 우승 골닷컴15:44[골닷컴] 박문수 기자 = 로컬 보이, 프랜차이즈 스타 그리고 월드 클래스, 여기에 모든 대회 우승까지. 리버풀의 복덩이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6번째 트로피를 들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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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타임] 위기의 이강인과 마요르카..강등권 탈출할까? 스포티비뉴스15:42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이강인과 마요르카, 모두 위기를 맞았습니다. 시즌 종료까지 남은 경기는 2개. 이대로라면 다음 시즌 강등을 피하지 못합니다. 현재 마요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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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매체, EPL 올해의 선수 후보 순위 분석..손흥민은 3위? 포포투15:40[포포투=한유철] 손흥민이 EPL 올해의 선수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. 이에 현지에선 후보 8명의 순위를 분석했다.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사무국은 13일 공식 채널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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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합류가 '신의 한 수'.."손흥민-케인, 호날두와 다르다" 스포티비뉴스15:40[스포티비뉴스=박건도 기자] 토트넘 홋스퍼 합류 4개월 만에 느낄 수 있었다. 영국 매체 ‘HITC’는 지난 14일(한국시간) “데얀 클루셉스키(22)가 ‘스타디움 아스트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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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선배도, 英 매체도 극찬 릴레이.."이제 SON 넘는 건 불가능" 스포탈코리아15:39[스포탈코리아] 곽힘찬 기자= 영국 축구 전문가이자 토트넘 홋스퍼 선배인 앨런 허튼이 손흥민을 향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. 영국 매체 'HITC'는 14일(현지시간) "허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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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, 아시아인 최초의 위업에 육박" 일 언론 '감격-호들갑' OSEN15:33[OSEN=우충원 기자] "손흥민이 아시아인 최초의 위업에 육박했다". 일본 초월드사커는 지난 14일 “손흥민이 아시아인 최초의 위업에 육박했다”면서 “그러나 그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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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첼로티도 인정 "살라, 세계 최고의 선수 맞다" 스포츠조선15:31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오는 29일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리버풀을 상대하는 레알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'리버풀 에이스' 모하메드 살라를 '세계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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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분데스 득점왕 7회' 레반돕, 뮌헨과 이별 암시 "재계약 없다, 마지막 경기 치른 듯" 풋볼리스트15:24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올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뮌헨과 작별할 전망이다. 인터뷰를 통해 재계약을 맺을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. 레반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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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벤투스와 두 번째 만남? 확고한 영입 의지.."모든 수단 동원" 스포탈코리아15:23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유벤투스가 폴 포그바와의 재회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는 의지를 불태우는 중이다. 글로벌 축구 매체 ‘골닷컴’은 15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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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뮌헨 떠날래' 폭탄선언 레반도프스키, 바르사 유니폼 입을까 연합뉴스15:17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세계 최고 골잡이로 꼽히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(34·폴란드)가 독일 프로축구 '명가' 바이에른 뮌헨(독일)을 떠나겠다고 공언하면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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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울상 필터' 씌울 정도로 감격..'백전노장' 밀너, FA컵 우승컵 껴안고 펑펑 인터풋볼15:1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리버풀의 백전노장 제임스 밀너가 울상 표정 필터를 씌울만큼 감격했다. 리버풀은 15일 오전 0시 45분(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웸블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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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웸블리 결승전'의 저주..3년 간 결승전 6연패 엑스포츠뉴스15:09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메이슨 마운트에게 웸블리 스타디움은 저주의 장소가 됐다. 리버풀과 첼시는 15일(한국시간)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/22시즌 F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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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몰락한 천재' 향한 램파드의 믿음.."팀에 도움이 될 것" 포포투15:00[포포투=한유철]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델레 알리를 향한 두터운 신뢰를 드러냈다. 고점과 저점이 확실한 선수다. 2015-16시즌 토트넘 훗스퍼에서 모습을 드러낸 알리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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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복습해야지!' SON 70m 푸스카스상 원더골, 번리전 앞두고 '다시보기' 열풍 스포츠조선14:56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그날의 '환상골' 감동은 여전하다. 손흥민(토트넘)의 푸스카스상 수상 장면이 재점화되고 있다.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5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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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4관왕 노리는 리버풀, 첼시 꺾고 16년 만에 FA컵 정상 이데일리14:5416년 만에 FA컵 우승을 차지한 리버풀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뻐하고 있다. 사진=AP PHOTO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올 시즌 최대 4관왕에 도전하는 리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