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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급 13억' 호날두 이적 발표, 올해 넘긴다…왜? 마이데일리12:0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'슈퍼스타'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 이적이 임박했다. 'CBS 스포츠'는 27일(한국시간) 호날두가 알 나스르 메디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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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, 무드리크에 ‘814억’ 공식 제안→샤흐타르는 "더 줘!" 포포투12:00[포포투=백현기] 아스널이 미하일로 무드리크에게 공식 제안을 했다. 무드리크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의 핵심 윙어다. 2001년생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주전을 꿰차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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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, 크리스마스 선물로 수억원 고급차 받아…연인의 깜짝 선물 뉴스111:56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로부터 고급차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아 화제다. 로드리게스는 26일(현지시간) 자신의 SN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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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날두 진짜 사우디 가나보네…"메디컬테스트 일정 잡았다" 스포티비뉴스11:50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)가 조만간 소속팀을 찾을 전망이다. 사우디아라비아행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. 미국 매체 'CBS스포츠'는 26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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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22년 최고의 쇼 목록' 리버풀 '8500만 파운드 스타' 또 조롱 추락 스포츠조선11:48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다윈 누녜스(리버풀)를 향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.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27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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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 대표팀 주축, 벤제마 복귀 '악영향' 걱정했다..."긴장감 조성" OSEN11:45[OSEN=정승우 기자] 카림 벤제마(35, 레알 마드리드)의 대표팀 복귀를 반기지 않았던 선수들이 있었다. 영국 '데일리 메일'은 26일(이하 한국시간) 스페인 매체 '아스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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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포 빼앗긴 맨유 ‘비상’…대안이 될 선수는? 포포투11:40[포포투=김환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. 각포의 소속팀 PSV 아인트호벤은 27일(한국시간)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“각포의 이적을 두고 리버풀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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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PL ISSUE] 'FIFA 불허' 손흥민 7번 마스크, 토트넘에선 가능한 이유 인터풋볼11:40[인터풋볼] 김대식 기자 = 손흥민이 다시 마스크에 7번 스티커를 붙였다. 토트넘은 26일 오후 9시 30분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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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8일만에 풀타임 뛰었지만… 손흥민, 99일째 골 침묵 문화일보11:39EPL 복귀전…유효슈팅 3개 토트넘, 브렌트퍼드戰 2-2 울버햄프턴 황희찬 선발 출전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교체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58일 만에 풀타임을 소화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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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롱 날려버린 '해리 케인'의 멋진 헤더 골 오마이뉴스11:39[심재철 기자] ▲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가 발표한 MOTM 해리 케인 ⓒ premierleague.com 축구로 입은 마음의 상처는 역시 축구로 씻어내야 한다는 것을 유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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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 ‘독감+마스크 투혼’으로 고군분투, 토트넘 “좋은 경기력 찾는 중” 스포탈코리아11:33[스포탈코리아] 한재현 기자= 손흥민이 온전치 않은 몸상태에도 월드컵에 이어 소속팀에서도 투혼을 발휘했다. 토트넘 홋스퍼에 큰 힘이 되고 있다. 토트넘은 26일 9시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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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리버풀 역사상 가장 재미있는 선수'가 등장했다 마이데일리11:30[마이데일리 = 최용재 기자]리버풀 팬들이 공격수 다윈 누녜스를 강하게 비판했다. 리버풀은 27일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펼쳐진 2022~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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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음바페, 홀란드보다 더 완벽한 선수”...칠레 전설의 ‘특급 칭찬’ 포포투11:20[포포투=백현기] 아르헨티나의 훌리안 알바레스를 향한 찬사가 나왔다. 알바레스는 2000년생의 아르헨티나 공격수로,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다. 지난 겨울 이적시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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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PO 현장] 적응은 했다지만 '썼다 벗었다'…여전히 불편한 '손흥민 마스크' 스포티비뉴스11:20[스포티비뉴스=브랜트포드(영국) 박대성 기자] 100% 컨디션을 보이기에 마스크는 걸림돌이다. 꽤 오랜 시간 착용해 적응은 했지만, 여전히 불편하다. 손흥민(30, 토트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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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 1억유로 사나이 조롱 봇물 "운명의 수레바퀴처럼 누녜스 우스꽝" 스포츠조선11:15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"우스꽝스럽다." 리버풀의 '1억유로 사나이' 다윈 누녜스(23)를 향한 팬들의 조롱이 거세다. 누녜스는 27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버밍엄의 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