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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김민재 영입설 재점화..英매체 "손흥민도 기뻐할 것" 마이데일리10:46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"손흥민도 기뻐할 것이다." 토트넘 핫스퍼의 김민재(베이징 궈안) 영입설이 재점화했다. 풋볼 런던은 15일(이하 한국시각) "토트넘은 손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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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셰필드전서 득점포 노린다..리그 13호골 도전 MBN10:46풀럼전에서 상대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과 골대 불운에 막혀 아쉬움을 삼킨 29살 손흥민(토트넘)이 절치부심하며 득점포 재가동을 노립니다. 손흥민의 토트넘은 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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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물 수비수' 김민재, 이번엔 정말 토트넘 갈까 쿠키뉴스10:45[쿠키뉴스] 문대찬 기자 =토트넘의 레이더망에는 아직 김민재가 있다.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의 토트넘 홋스퍼가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(베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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래시포드의 회고 "PK 얻는 비결? 모리뉴가 전수해줘" 머니S10:39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(오른쪽)가 과거 조제 모리뉴 감독(오른쪽 두번째)으로부터 페널티킥을 얻어내기 위한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. 사진은 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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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국대 수비수' 김민재, 토트넘 손흥민과 한솥밥 먹나 세계일보10:33‘국대 수비수’ 김민재(25·베이징 궈안)가 과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(29)과 한솥밥을 먹게 될까. 토트넘의 ‘김민재 영입설’ 다시 뜨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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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확진자 속출' 아스톤빌라 어쩌나, 토트넘전 이어 에버튼전까지 연기 스포츠한국10:33[스포츠한국 남궁휘 기자] 코로나19 확진자 속출로 아스톤빌라의 경기가 또 연기됐다. EPL 사무국은 오는 17일(현지시간) 예정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아스톤 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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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, 알리 겨울 이적 '거절'..PSG행 물거품? 엑스포츠뉴스10:31[엑스포츠뉴스 김정현 인턴기자] 토트넘이 알리를 겨울 이적시장에서 지킬 전망이다. 영국 텔레그라프는 15일(한국시각) 토트넘 홋스퍼의 다니엘 레비 회장이 델레 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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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애 첫 이적 김문환 "LA 생활 기대돼..미국서 발전하겠다"[인터뷰] 스포츠서울10:31LAFC로 이적하게 된 김문환. 출처 | LAFC [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] 생애 첫 이적을 선택한 김문환(26·LAFC)이 해외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. 김문환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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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리머니 금지' EPL 새 규정에..포그바, "다른 세리머니 찾아야" 인터풋볼10:30[인터풋볼] 윤효용 기자 =폴 포그바(27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)는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세리머니 규정을 따르기 위해 새로운 세리머니를 연구할 생각이다. 프리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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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런던으로 갈까?' 김민재, 토트넘·첼시의 러브콜 노컷뉴스10:24토트넘 핫스퍼가 다시 움직이고 있다. 영국 미러는 15일(한국시간) "토트넘이 김민재(25, 베이징 궈안)의 첼시 이적을 막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. 김민재에게 처음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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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로든은 미래, 김민재 영입되면 추천한 손흥민도 기뻐할 것" (英 풋볼 런던) 스포탈코리아10:22[스포탈코리아] 허윤수 기자= 김민재(24, 베이징 궈안) 이적 사가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. 영국의 ‘풋볼 런던’은 15일(한국시간) “토트넘 홋스퍼는 김민재 영입에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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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알 마드리드, 수페르코파 결승행 실패..빌바오에 패배 뉴시스10:20[서울=뉴시스] 안경남 기자 =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(라리가)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슈퍼컵인 수페르코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. 레알 마드리드는 15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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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언론 "손흥민, 토트넘에 김민재 영입 추천" 뉴스엔10:16[뉴스엔 김재민 기자] 현지 매체가 토트넘의 김민재 이적설을 다시 주목하기 시작했다. 영국 '풋볼런던'은 1월 15일(이하 한국시간) "손흥민이 이미 김민재에 대한 의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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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단의 자기 최면.."아자르, 경기력 좋았다. 자신감 가지길" OSEN10:08[OSEN=이인환 기자] "아자르, 아직 시간이 필요하다". 레알은 15일(이하 한국시간) 새벽 스페인 말라가 에스타디오 라 로살레다서 열린 빌바오와 2020-2021시즌 스페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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터질 듯 안 터진 손흥민, 득점포 재가동 준비..리그 13호골 쏜다 연합뉴스10:07(서울=연합뉴스) 장보인 기자 = 풀럼전에서 상대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과 골대 불운에 막혀 아쉬움을 삼킨 손흥민(29·토트넘)이 절치부심하며 득점포 재가동을 노린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