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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외로 잘한 다이어+에메르송 or 호이비에르...주전 CB 다 빠진 토트넘, 포스테코글루 선택은? 인터풋볼14:1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크리스티안 로메로, 미키 판 더 펜이 동시 이탈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비상이 걸렸다. 토트넘 훗스퍼는 7일 오전 5시(한국시간) 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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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임 첫 3년→팬들 경질 요구' 과거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것일까… 英 언론 "퍼거슨 경 텐 하흐 감독 100% 신뢰" 마이데일리13:58[마이데일리 = 노찬혁 기자] "알렉스 퍼거슨 경은 에릭 텐 하흐 감독을 100% 지지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투자자들에게도 텐 하흐 감독을 따르도록 요구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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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에도 SON이 지배했다! 토트넘 '이달의 골' 두 달 연속 손흥민 차지 스포티비뉴스13:55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손흥민이 9월에 이어 10월에도 토트넘 홋스퍼 이달의 골을 거머쥐었다. 토트넘은 7일(한국시간)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"손흥민이 두 달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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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시 덕 못 보고 쫓겨난 네빌, MLS 포틀랜드 사령탑으로 연합뉴스13:54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선수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(맨유)에서 뛰었던 필 네빌(46·잉글랜드)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(MLS) 구단 감독으로 복귀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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텐백은 너나 해! 불리해도 '닥공+압박' 엔지볼 불꽃 투지, 적장 포체티노도 리스펙트 스포츠조선13:53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토트넘 핫스퍼가 완패 속에서도 매우 적극적인 경기력을 선보여 화제다. 토트넘은 7일(한국시각)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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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의 토트넘, ‘핵심 2인’ 부상 우려…‘레드카드’ 부주장 로메로 ‘출전 정지’ 불가피 스포티비뉴스13:50[스포티비뉴스=박건도 기자] 첫 패배 그 이상의 위기다. 한동안 핵심 전력이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. 토트넘 홋스퍼는 7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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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데 브라위너 장기 후계자로 낙점' 맨시티, 레버쿠젠 '1190억 특급 신성' 관찰 위해 대표단 파견 스포탈코리아13:50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의 맨체스터 시티가 바이엘 레버쿠젠의 신성 플로리안 비르츠를 계속 주시하고 있다. 영국 ‘90MIN’은 6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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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훈련 다 소화하지 못했다" 이강인, AC밀란전 벤치 예상 노컷뉴스13:48이강인(파리 생제르맹)이 AC밀란전을 벤치에서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. 파리 생제르맹은 8일(한국시간)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AC밀란과 2023-2024시즌 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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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축구, 몰라요!" 토트넘, 수비라인 붕괴…시즌 첫 출전 '호러쇼'의 대명사→마지막 시험대 스포츠조선13:47[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]'호러쇼'의 대명사 에릭 다이어(토트넘)가 마침내 첫 테이프를 끊었다. 다이어는 7일(이하 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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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EPL 3시즌 최다 퇴장' 토트넘 로메로, 항소 없을 시 최소 3경기 결장 에스티엔13:44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크리스티안 로메로(25)가 거친 파울의 대가를 치르게 됐다. 토트넘 홋스퍼는 7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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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유리몸 센터백, 사우디 러브콜 '폭발'…1월 이적 노린다 인터풋볼13:4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라파엘 바란(30‧맨체스터 유나이티드)이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. 영국 '풋볼 인사이더'는 7일(한국시간) "사우디 프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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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스널, 두 포지션 때문에 우승 불가능” 포포투13:40[포포투=김환] 제이미 캐러거는 아스널이 두 포지션 때문에 프리미어리그(PL)에서 우승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. 아스널은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리그 우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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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회 연속' 손흥민, 토트넘 10월의 골 선정 스포츠투데이13:37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손흥민이 9월의 골에 이어 10월의 골 주인공이 됐다. 토트넘은 7일(한국시각) "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2-1로 승리한 경기에서 손흥민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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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의 엔지볼' 토트넘 0-7-1 포메이션, 객기 혹은 자존심... 옳은 선택이었나? 풋볼리스트13:30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= 뒤로 물러서지 않으며 찬사를 받았지만, 퇴장자가 2명이나 나온 상황에서 무리한 운용으로 볼 수도 있다.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홋스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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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스테코글루 진격의 0-7-1 전술, 현지 비난 못 피했다 "결국 잭슨에 3골 허용, 용기 아닌 어리석음" 스타뉴스13:24[스타뉴스 | 박재호 기자]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. /AFPBBNews=뉴스1손흥민(왼쪽). /AFPBBNews=뉴스1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'하이 라인' 전술에 대해 영국 현지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