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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WC 상대' 포르투갈의 고민.."호날두에 의지할 수 있을까?" 포포투10:51[포포투=한유철]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 대표팀의 중심이 될 수 있을까? 카타르 월드컵 개최가 약 두 달 남았다. 지구촌 최대 축제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이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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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터볼 가장 큰 변화는 '스털링 윙백화' 인터풋볼10:50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그레이엄 포터 감독 체제에서 가장 큰 변화는 라힘 스털링의 역할이다. 첼시는 15일 오전 4시(이하 한국시간)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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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드컵 왼발 경계령..가나·우루과이 왼발 공격수 '활약' 뉴시스10:47기사내용 요약 우루과이 발베르데, 돌파력에 결정력 겸비 가나 쿠두스, 강력한 왼발 슈팅력 경계해야 포르투갈 레앙, 왼발 강하지만 오른발도 준수 [서울=뉴시스] 박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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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침묵의 득점왕' 손흥민, 레스터전 '제발! 첫골 부탁해!' 에스티엔10:45[STN스포츠] 이승호 기자 =침묵을 깨야 하는 '득점왕손흥민'이 경기 후 웃을 수 있을까? 18일 일요일 새벽, 22-23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에서 지난 시즌 PL 득점왕 손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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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등번호 갖고 난리야?→공격수가 2번 달았다고 조롱받은 전 리버풀 스타 마이데일리10:45[마이데일리 = 이석희 기자]뉴캐슬과 리버풀에서 공격수로 활약했던 앤디 캐롤이 레딩으로 돌아왔다. 레딩은 약 1년만에 다시 캐롤을 영입, 이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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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로마의 애티튜드를 바꿔버렸어" 모리뉴도 놀란 디발라의 활약 베스트일레븐10:44(베스트 일레븐) AS 로마가 유로파리그 첫 승리를 신고했다. 조제 모리뉴 감독은 승리의 비결로 파울로 디발라의 활약을 꼽았다. 로마는 16일 새벽 4시(한국 시각) 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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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K로 첫 골' 호날두 믿는다.. 텐하흐 "몸 좋아지면 골 더 넣을 것" 풋볼리스트10:41[풋볼리스트] 윤효용 기자]= 에릭 텐 하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부활을 예고했다. 16일 새벽(한국시간) 몰도바의 짐브루 스타디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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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 선발서 못 빼나" 질문에 묘한 대답.. 콘테 "뺄 수 없는 선수는 없다" 뉴스110:41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"(선발에서) 뺄 수 없는 선수는 없다."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시즌 초반 주춤하고 있는 손흥민(30)의 붙박이 선발 기용과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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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가 준 보호대 끼고 골 넣었어!"..소년팬이 준 선물 세리머니로 인증한 맨유 FW 마이데일리10:37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제이든 산초(22, 맨체스터 유나이티드)가 정강이 보호대를 선물한 팬을 위한 멋진 세리머니를 보여줬다. 맨유는 16일 오전 1시 45분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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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우영, 국가대표 동료 황의조에 판정승.. 프라이부르크, 올림피아코스에 3-0 승리 문화일보10:33정우영(프라이부르크)이 국가대표팀 동료 황의조(올림피아코스)에 판정승을 거뒀다. 프라이부르크(독일)가 올림피아코스(그리스)를 완파했다. 프라이부르크는 16일 오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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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웠던 코리안 더비..'풀타임' 황의조-'28분' 정우영, 모두 낮은 평점 에스티엔10:32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코리안 더비를 펼친 황의조(30)와 정우영(22)이 낮은 평점을 받았다. 프라이부르크는 16일 오전(한국시간) 그리스 페이라이오스의 카라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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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흐비차-지엘린스키-김민재!'..나폴리, 주축 라인 완성(feat. 성공한 이적시장) 스포츠경향10:29나폴리는 공식전 8경기 6승 2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. 현재까지 유럽 5대 리그 기준 맨체스터 시티, 레알 마드리드, 바이에른 뮌헨, AC밀란, 아탈란타, 파리 생제르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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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도깨비' 콘셉트 대표팀 새 유니폼 공개, 어때요? 스포츠경향10:29태극전사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입을 새 유니폼이 모습을 드러냈다.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후원하는 국가대표팀의 새 유니폼 디자인을 15일(현지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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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WC 득점왕' 로드리게스, 올림피아코스서 '황-황 듀오'와 한솥밥 연합뉴스10:21(서울=연합뉴스) 장보인 기자 = 2014 국제축구연맹(FIFA) 브라질 월드컵에서 득점왕에 오른 하메스 로드리게스(31·콜롬비아)가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에서 황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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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혹시 전화번호?" 여성 팬에게 의문의 '쪽지' 받은 바르사 '초신성' 포포투10:20[포포투=한유철] 가비가 사인회에서 한 여성 팬에게 의미심장한 쪽지를 받았다. '초신성' 미드필더다. 2004년 생으로 만 18세인 가비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바르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