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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벌써 호날두 닮아가나 "수비 생각이 없다" 비난 직면 스포츠조선11:50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손흥민이 압박을 치열하게 하지 않는다고 비판을 받았다. 지난 시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그랬다. 영국의 유명한 선수이자 감독 출신 축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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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태도부터 고쳐, 안 그러면 너 나가!' 텐하흐 감독과 맨유, 호날두 결별 시나리오 가동 스포츠조선11:47[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] '태도부터 고쳐라!'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에릭 텐하흐 감독이 드디어 팀 불화의 원흉으로 지목되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(37)를 향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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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격분' 텐 하흐, 맨유 선수단 휴가 강제 취소→훈련장 출근 지시 스포탈코리아11:43[스포탈코리아] 곽힘찬 기자=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의 휴가를 강제 취소했다. 영국 매체 '타임즈'는 14일(이하 한국시간) "맨유가 브렌트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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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테일러 심판 퇴출"..뿔난 첼시팬 인터넷 청원 6만명 참여 스포츠경향11:42첼시-토트넘전을 맡은 앤서니 테일러 심판에 대한 비판이 끊이지 않는다. 경기를 원만하게 진행하는 대신 양측의 싸움을 부추기며 판정 시비까지 일으키게 된 데 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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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런던 더비' 후폭풍! 판정에 뿔난 첼시 팬들, 주심 첼시 경기 배정 금지 서명 운동 스포츠조선11:40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첼시-토트넘의 올 시즌 첫 '런던 더비'의 후폭풍이 거세다. 15일(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2~2023시즌 잉글랜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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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직 월드컵은 열리지 않았다"..심기일전한 '이강인 v2.0' 중앙일보11:34이강인(21·마요르카)이 ‘버전 2.0’으로 업그레이드를 마치고 새 시즌에 나선다.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 받기 위해, 3개월 앞으로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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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데뷔전 발리골' 쿨리발리, 에시엔 이어 16년 만에 역사 썼다 포포투11:30[포포투=한유철] 데뷔전에서 환상 발리골을 기록한 칼리두 쿨리발리가 마이클 에시엔의 뒤를 이어 16년 만에 새로운 역사를 썼다. 첼시는 15일 오전 0시 30분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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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가 난 콘테, SNS로 투헬 저격 "내가 봤다면 넘어뜨렸을 거야" 스포티비뉴스11:30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경기장 안팎에서 어느 때보다 뜨겁게 맞붙었다. 토트넘은 15일(한국 시간)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2022-23시즌 잉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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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히샬리송, 이래서 영입했구나!' 데뷔전에서 남다른 존재감 스포츠조선11:25[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]토트넘은 첼시전을 통해 '죽은 경기'를 살릴 수 있는 힘을 갖췄다는 사실을 증명했다. 이를 가능케 하는 건 바로, 이번여름 야심차게 영입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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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004억' 손흥민, 발롱도르 후보 30인 중 몸값 13위..벤제마보다 위 인터풋볼11:2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손흥민은 발롱도르 후보 선수들 중에서도 몸값이 높은 편이었다. 발롱도르 주관지 '프랑스 풋볼'은 13일(한국시간) 공식 채널을 통해 발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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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'비신사적' 행동 논란..이번엔 머리채 잡고 넘어뜨렸다 골닷컴11:17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(24)의 비신사적인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. 코너킥 상황에서 마크 쿠쿠렐라(24)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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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못 본 걸 다행인 줄 알아"..콘테, SNS 통해 투헬 저격 마이데일리11:13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안토니오 콘테(52, 토트넘 홋스퍼) 감독이 토마스 투헬(48, 첼시) 감독의 세리머니를 보지 못했다. 이후 자신이 못 본 것이 다행이라고 전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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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매체, '80분' 손흥민에 팀 최저 평점 '혹평' 스포츠투데이11:08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현지 매체로부터 혹평을 받았다. 토트넘은 15일(한국시각)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2-2023 잉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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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불 같았던 런던 더비" 경기 이상으로 뜨거웠던 콘테-투헬 신경전 스포츠경향11:0215일 런던 라이벌간 경기는 경기장만 치열했던 것이 아니다. 양 팀 벤치도 신경전으로 분위기가 살벌했다. 0-1로 끌려가면서 경기가 잘 풀리지 않던 토트넘은 후반 23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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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적 후 곧바로 데뷔골' 日 구보, 자신감 ↑ "GK 볼 여유 있었다.. 올해는 뭔가 달라" OSEN11:00[OSEN=노진주 기자] 직전 시즌 이강인(21, 마요르카)과 한솥밥을 먹었던 구보 다케후사(21, 레알 소시에다드)가 이적 후 리그 첫 경기에서 골맛을 봤다. 레알 소시에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