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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SON의 EPL 100골 히스토리’ 오른발-왼발-머리...‘가장 복덩이는?’ 스포탈코리아15:45[스포탈코리아] 반진혁 기자= 손흥민의 득점을 가장 많이 만들어준 복덩이는?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 8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브라이튼 알비온과의 2022/23시즌 잉글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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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쏴!" 손흥민이 밝힌 비화, "100호골 호이비에르 덕분(웃음)!" 에스티엔15:44[STN스포츠] 이형주 기자 = 손흥민(30)이 100호골과 관련한 비화를 들려줬다. 토트넘 핫스퍼는 8일(한국시간) 영국 잉글랜드그레이터런던지역 그레이터런던의 헤링게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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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톱 맨", "최고의 선수", "영웅이자 전설"…SON 100호골에 현지+전 동료 일제히 '극찬' 인터풋볼15:40[인터풋볼] 김희준 기자 = 손흥민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(EPL) 100호골에 현지 매체와 토트넘 훗스퍼의 전 동료들도 일제히 극찬을 보냈다. 손흥민이 EPL 100호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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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, 김민재 영입 적극적인 이유...“UCL 진출 못하면 바이아웃↓” 포포투15:30[포포투=정지훈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 발동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리버풀도 적극적으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. 이유는 리버풀이 챔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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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몸값 불리기' 돌입한 이강인, 바야돌리드도 '폭격?' MHN스포츠15:30(MHN스포츠 이솔 기자) 이제는 공공연히 사실처럼 전해지고 있는 이강인의 이적. 그 당사자인 이강인이 이적 전 몸값 불리기에 나선다. 9일 오후 9시(이하 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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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라커룸도 '신바람'...SON 격하게 껴안은 케인·스텔리니 에스티엔15:21[STN스포츠] 박재호 기자 = 손흥민(30) 덕에 토트넘 라커룸도 들썩였다. 토트넘은 지난 8일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 앤 호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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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유 에이스 '사타구니 부상'→감독, 팬들 '한숨만'→'4위 수성' 걱정태산 마이데일리15:15[마이데일리 = 김성호 기자]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올 시즌 팀의 에이스로 등극한 마커스 래시포드가 절뚝거리며 터널을 내려오자 ‘비명’을 질렀다. 현재 프리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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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베르데, 주차장에서 상대방에게 주먹질…’아이 향한 모욕에 분노’ 일간스포츠15:13홈에서의 패배만큼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.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(24)가 경기가 끝난 뒤 상대팀 선수에게 주먹을 휘둘렀다. 사건은 9일(한국시각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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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아시아 최초 EPL 100골 기록 살펴보니 스포츠경향15:10한국 축구가 자랑하는 손흥민(31·토트넘)이 마침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100골 고지를 밟았다. 지난해 아시아 선수로 첫 EPL 득점왕에 올랐던 그는 이제 EPL 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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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도 넣었는데…맨유, '성골 유스'에 가격표 책정 '820억' 인터풋볼15:10[인터풋볼] 김희준 기자 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콧 맥토미니가 이적설에 휘말렸다. 맨유는 이적료로 5,000만 파운드(약 820억 원)을 책정했다. 맨유는 8일 오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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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亞최초 EPL 100호골 역사… “韓선수도 할 수 있다” 국민일보15:08한국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100호골 대기록을 달성했다.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이고, 리그 역사상으로도 단 34명밖에 밟지 못한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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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버풀 떠날 때가 고점, 미나미노 폭락…18살에 밀려 몸값 '115억원' 스포티비뉴스15:06[스포티비뉴스=조용운 기자]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가 프랑스 무대에서 고전하고 있다. 리버풀을 떠나 AS모나코 유니폼을 입은 미나미노는 이번 시즌 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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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EPL 통산 100골' 손흥민의 황금 양발…오른발 55골·왼발 41골 뉴시스15:04기사내용 요약 EPL 260경기 만에 亞 선수 최초 100호골 머리로는 4골 넣어 [서울=뉴시스] 박지혁 기자 =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의 손흥민(토트넘)이 아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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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100호골에도 겸손..."내가 했다면 아시아 누구든 할 수 있어” 스포탈코리아15:00[스포탈코리아] 박주성 기자= 손흥민은 대기록 앞에서도 겸손했다. 토트넘 홋스퍼는 8일 오후 11시(한국 시간)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-23시즌 잉글랜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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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마디만 더 할테니 잘 들어" 무리뉴, 자신 비판한 카사노에게 '팩트 폭행' OSEN15:00[OSEN=정승우 기자] 괜히 건드렸다가 호되게 당했다. 조세 무리뉴(60) 감독을 도발한 '악마의 재능' 안토니오 카사노(41)의 이야기다. 이탈리아 매체 '풋볼 이탈리아'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