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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음바페+벨링엄'과 나란히...김민재, '챔스 조별리그' 베스트11 선정 인터풋볼12:55[인터풋볼] 오종헌 기자 = 김민재가 유럽축구연맹(UCL) 챔피언스리그(UCL) 조별리그 베스트11에 선정됐다. 독일 '풋볼 트랜스퍼'는 3일(한국시간) "올 시즌 UCL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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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답답한 선수인데…' 콘테 감독 '멘붕', 더 나은 대체 자원이 없다 스포츠조선12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'멘붕'에 빠졌다.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4일(이하 한국시각) '에메르송 로얄은 보기에 답답한 선수다. 그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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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 다이크 후계자 찾는 리버풀, '1m93 괴물' 찍었다 스포츠조선12:46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리버풀이 버질 판 다이크의 후계자를 찾았다. 판 다이크는 지난 몇년간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명이었다. 높이와 스피드를 모두 갖춘 판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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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마저 잃은 ‘최대 위기’…결국 “페리시치를 공격에” 스포티비뉴스12:46[스포티비뉴스=김성연 기자] 기용할 수 있는 공격수가 턱없이 부족하다. 어쩔 수 없이 주로 윙백을 소화했던 선수를 최전방에 투입시키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어 보인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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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세 신성 데뷔골에 맨유 레전드도 반했다…"사랑스러운 마무리였어" 마이데일리12:44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맨유 레전드 폴 스콜스(47)가 데뷔골을 터뜨린 알레한드로 가르나초(18)를 칭찬했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 오전 2시 45분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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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르샤 레전드' 피케, 잔여연봉 560억원 포기하고 전격 은퇴 이데일리12:41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수비수 제라르 피케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. 사진=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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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이제는 전세역전’ 맨유, 여름에 거절당한 ‘1800억’ 다시 노린다 포포투12:40[포포투=백현기]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앙 펠릭스에게 다시 관심을 쏟고 있다. 스페인 매체 ‘카데나 세르’는 “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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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기의 황의조, 2개월 만에 풀타임→유효슈팅 0개+최저 평점 스포탈코리아12:36[스포탈코리아] 박주성 기자= 월드컵이 3주 남은 상황, 황의조는 여전히 위기에 빠졌다. 올림피아코스는 4일(한국 시간) 그리스 피레아스 카라이스카키스 스타디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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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보-토미야스에 이어...'유럽파' 日 CB, 부상으로 월드컵 '낙마' 포포투12:31[포포투=한유철] 나카야마 유타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월드컵에 나서지 못한다. 마크 포서링엄 허더즈필드 감독은 "유타가 부상으로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사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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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쓰러지자, 안타까운 모우라 "부상이 이렇게 한 번에…" 풋볼리스트12:28[풋볼리스트] 허인회 기자= 루카스 모우라가 토트넘홋스퍼 공격진의 줄부상에 안타까워했다. 손흥민은 지난 2일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2022-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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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호날두 세리머니' 맨유 18세 신성, 유럽대항전 최연소 골 신기록 마이데일리12:21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알레한드로 가르나초(18)가 맨유에서 새 역사를 썼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4일 오전 2시 45분(한국시간)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레알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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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해지기 위한 무리수..."안첼로티, 김민재 영입 원한다" 포포투12:18[포포투=한유철] 김민재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나왔다. 하지만 어떠한 근거도 없다. 이번 시즌 최고의 센터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아시아 무대를 정복한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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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단, 드디어 '레블뢰 군단' 이끈다…12월에 프랑스 감독 부임 골닷컴12:07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프랑스의 '축구 영웅'이자 '세계적인 명장' 지네딘 지단(50) 감독이 야인 생활을 끝내고 현장으로 다시 돌아온다. 올해 12월부터 '레블뢰 군단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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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도미야스·독일 베르너…월드컵 앞두고 선수들 부상 속출 연합뉴스12:06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유럽 무대에서 뛰는 각국 대표급 선수들의 부상이 잇따르고 있다.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 소속의 일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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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8살 가르나초 데뷔골' 맨유, 이기고도 유로파 16강 직행 무산 이데일리12:05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8살 신예 공격수 알레한드로 가르나초(왼쪽)가 1군 데뷔골을 터뜨린 뒤 자신에게 어시스트를 해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