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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테 "SON PK? 승리가 우선" 엑스포츠뉴스09:48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손흥민의 페널티킥 여부에 대해 입을 열었다.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23일(한국시간) 캐로우 로드에서 노리치 시티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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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콘테 시스템에 딱 맞는다' 토트넘, 1999년생 스리백 자원 영입 정조준 스포츠조선09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알레산드로 바스토니(인터 밀란) 영입을 원한다.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0일(한국시각) '바스토니는 콘테 감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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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 마리아, 7년만에 PSG 떠난다 스포츠경향09:41[스포츠경향] 오랜기간 파리 생제르맹(PSG)와 함께 해왔던 앙헬 디 마리아(34)가 끝내 PSG를 떠난다. PSG는 21일 디 마리아와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. 2015년 맨체스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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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콘테 감독 "SON, 득점왕 경쟁 기쁘지만 PK는 케인" 스포츠투데이09:39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"우리 팀의 페널티킥 전담 키커는 해리 케인이다. 기회가 온다면 케인이 차야 한다" 토트넘 홋스퍼는 23일(한국시각) 노리치 시티 캐로 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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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타르월드컵 여성 심판 첫 등장.. 92년 '금녀의 벽' 깼다 오마이뉴스09:39[윤현 기자] ▲ 남자 월드컵 역사상 첫 여성 심판 배정을 발표하는 국제축구연맹(FIFA) 홈페이지 갈무리. ⓒ FIFA 국제축구연맹(FIFA) 월드컵 무대에 처음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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득점왕 걸린 최종전, PK는 여전히 손흥민 아닌 케인이 찬다 스포츠경향09:33[스포츠경향] 득점왕이 걸려 있는 시즌 최종전에서도 손흥민(토트넘)에게 페널티킥 기회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.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노리치 시티와의 2021~20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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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트넘 콘테 감독 "손흥민 키커로 세우기 어렵다" 한국일보09:30“손흥민을 페널티킥 키커로 세우기 어렵다.”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(EPL) 최종전을 앞두고 21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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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승하려면 팔아야지" 토트넘에 '브라질 듀오' 매각 추천 스포탈코리아09:30[스포탈코리아] 김희웅 기자= 토트넘 홋스퍼는 선수단 개편을 꾀한다. 이를 위해 투자와 적절한 선수단 정리는 필수다. 새로운 선수를 데려오기 전에 중요성이 떨어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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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손흥민과 득점왕 대결 이해하지만"..클롭 감독은 결정했다 스포티비뉴스09:30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득점왕은 과연 누가 될까. 시즌 마지막 경기서 모든 것이 결정 난다. 2021-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이 열린다. 오는 23일(이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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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0년 만에 경신' 첼시에서 버려진 FW, 이탈리아에서 새 역사 썼다 포포투09:26[포포투=한유철] 태미 에이브러햄이 이탈리아 세리에A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. AS로마는 21일 오전 3시 45분(이하 한국시간)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스타디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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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마리아, PSG와 7시즌 만에 결별..유벤투스 향하나 연합뉴스09:24(서울=연합뉴스) 장보인 기자 =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미드필더 앙헬 디마리아(34)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(PSG)을 떠난다. PSG는 21일(이하 한국시간) 디마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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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, 순수 필드골로 득점왕 도전..콘테 "PK는 케인이.." 데일리안09:21아시아 출신 최초의 프리미어리그(EPL) 득점왕에 도전하는 손흥민(토트넘)에게 끝내 페널티킥 기회는 주어지지 않을 전망이다. 토트넘은 23일(한국시각) 노리치 시티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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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과 경쟁하지만' 클롭 감독 "살라 출전? 위험 감수해야 하나" OSEN09:21[OSEN=노진주 기자] “위험 감수할 순 없다.” 부상에서 회복해 훈련을 소화한 모하메드 살라(29, 리버풀)를 두고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(54)이 잉글리시 프리미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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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호한 콘테 "SON, 득점왕 경쟁 기쁘지만 팀 목표가 우선" 스포츠서울09:18로이터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| 강예진기자] “개인 목표보다는 팀 목표가 우선.”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단호했다. 손흥민의 득점왕 경쟁에 기쁘다고 말하면서도 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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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널 4위 확률 고작 4%..아르테타 감독 "충분히 가능하다" 골닷컴09:14[골닷컴] 최대훈 수습기자 =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종료까지 1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5위 아스널이 4위 진입을 꿈꾸고 있다. 4%의 적은 확률이지만 미켈 아르테타 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