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축구 국가대표 김민재, 결혼 약 4년 만에 이혼 "서로 응원하며 각자의 길로" 풋볼리스트15:03[풋볼리스트] 김정용 기자= 국가대표 축구선수 김민재가 이혼을 알렸다. 김민재 소속사 오렌지볼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'김민재 선수가 신중한 논의 끝에 그간의 결혼...
-
몸값은 누가 더 높나? 리버풀, 첼시에 2-1 승리→베스트 11 시장가치 합하면 8500억! 포포투14:55[포포투=김아인] 리버풀과 첼시 선수들의 베스트 11 몸값을 합치면 5억 7500만 유로(약 8500억 원)다. 경기 결과는 첼시를 꺾은 리버풀의 승리로 돌아갔다. 리버풀은 21...
-
[공식발표] 민재 형 잘 회복해서 복귀할게…수술 성공적→“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” 약속 골닷컴14:49[골닷컴] 강동훈 기자 = 김민재(27)의 동료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(20·이상 바이에른 뮌헨)가 쇄골 골절로 수술대에 오른 가운데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치료와 ...
-
손흥민 미쳤다! 레전드 시어러 누르고 'TOP9' 등극…'토트넘 몰빵' 통했다 엑스포츠뉴스14:46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(PL)와 잉글랜드의 레전드 앨런 시어러를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단일 클럽 최다 공격포인트 9위에 등극했다. 2015년부터...
-
아스널, 또 블라호비치 노린다 "유벤투스와 재계약 난관→헐값에 계약할 수 있어" 스포티비뉴스14:46[스포티비뉴스=맹봉주 기자] 이번에도 원하는 공격수는 두산 블라호비치(24)다. 영국 매체 '커트 오프사이드'는 21일(이하 한국시간) "유벤투스와 블라호비치의 재계약...
-
'왜 패스 안 해?' 벨링엄, 비니시우스 탐욕 드리블에 '극대노'...땅 걷어차고 중얼거리며 불만 드러냈다 스포탈코리아14:43[스포탈코리아] 이성민 기자= 레알 마드리드의 주드 벨링엄과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패스를 하지 않아 서로 다투는 모습이 포착됐다. 영국 매체 ‘스포츠 바이블’은 2...
-
[오피셜] 감독이 직접 확인! '제2의 이강인' 김민수, 다음 경기도 뛴다…"높은 에너지 지닌 선수, 기대치 높아" 스포탈코리아14:40[스포탈코리아] 배웅기 기자= 미첼 산체스(48) 지로나 감독이 김민수(18)의 잠재력을 확인했다. 김민수는 확실한 지로나 1군 일원이 됐다. 김민수는 19일(현지시간) 스...
-
[오피셜] 리버풀, 영국 역사상 최고의 팀 군림했다…첼시전 승리로 창단 132년 통산 3000승 달성 스포탈코리아14:40[스포탈코리아] 배웅기 기자= 1892년 창단해 올해로 132번째 생일을 맞은 리버풀이 통산 3,000승을 달성했다. 리버풀은 20일(현지시간)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첼...
-
'와' 토트넘 초신성, 18세에 주급 1억 3천이라니! PL 10대 연봉킹 2위...1위는 맨유 신입생 '2억 500만' 포포투14:35[포포투=김아인] 프리미어리그(PL)에서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10대 선수들이 공개됐다.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'스퍼스 웹'은 영국 '기브미 스포츠' 통계를 인용...
-
'승점 달랑 1점' 8G에서 7패...오닐 감독과 황희찬에 닥친 시련 "경기하는 방식 잊어버린 듯" OSEN14:32[OSEN=정승우 기자] 황희찬(28, 울버햄튼)과 게리 오닐(41),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위기에 처했다. 영국 '가디언'은 21일(이하 한국시간) "게리 오닐 감독과 울버햄튼 ...
-
"커리어 마지막이란 생각으로" 손흥민 보내나...토트넘, 계속 윙어와 연결! '아스널 팬' 공격수까지 노려 인터풋볼14:30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 = 토트넘 훗스퍼는 최근 윙어들과 계속 연결되고 있다. 지난 19일(이하 한국시간)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복귀전을 치른 손흥민은 리그...
-
맨시티에 뼈아픈 역전패...EPL 최하위까지 떨어진 울버햄프턴 서울신문14:30황희찬(울버햄프턴)이 좀처럼 실력발휘를 못하고 있는 가운데 울버햄프턴은 최하위까지 떨어졌다. 울버햄프턴은 20일(한국시간) 영국 울버햄프턴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...
-
'라리가 韓 선수 8번째 데뷔'한 '지로나의 진주' 김민수, 계속 기회 얻는다..."훌륭했다, 기대 걸고 있어" 감독도 극찬 스포츠조선14:24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'지로나의 진주' 김민수(18·지로나)가 계속해서 기회를 받을 전망이다. 또 한명의 '슈퍼 재능'이 등장했다. '지로나의 원더키드' 2006년생 공...
-
"김민재 욕 많이 먹었지만 그게 축구…지금? 자신감 넘쳐"→CB 파트너 극찬! 엑스포츠뉴스14:22(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)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라인을 책임지고 있는 김민재와 다요 우파메카노의 관계는 애틋할 수밖에 없다. 두 선수들은 지난 시즌 바이...
-
Six Ballon d'Ors and John Arne Riise on a pitch — in pictures 코리아중앙데일리14:102010 is calling and it wants its football players back. From Thierry Henry, Yaya Toure and Rio Fedinand to Carles Puyol, Kaka and Rivaldo, some of the bigge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