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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과 충돌했던 GK 요리스, 이탈리아 라치오 이적 가능성 뉴스115:59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손흥민의 동료이자 전 토트넘 홋스퍼 주장이었던 골키퍼 위고 요리스(37·프랑스)가 결국 이탈리아 무대로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. 영국 BBC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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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실점 빌미’ 그바르디올에 열광한 라이벌 팬들…“김민재가 더 낫다” 일간스포츠15:53요슈코 그바르디올(21)이 실점을 막지 못하자, 소셜 미디어(SNS)의 일부 축구 팬들이 그의 활약에 대해 비웃었다. 동시에 한 팬은 김민재(바이에른 뮌헨)를 언급하기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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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카이세도 품은' 첼시 팬들, 리버풀-와타루 이적설에 "아무나 영입하는 것은 좋지 않아" 조롱 OSEN15:52[OSEN=정승우 기자] "엔소 대신 엔도야?"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7일(이하 한국시간) 자신의 개인 소셜 미디어를 통해 "리버풀은 VfB 슈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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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음바페만 침묵했다" LEE + 네이마르 애틋한 SNS 작별인사. PSG 팀동료도 동참. 음바페만 묵묵부답 스포츠조선15:46[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] 짧은 만남이었지만, 강렬했다. 이강인도, 네이마르도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. PSG 팀 동료들도 마찬가지였다. 단, 한 사람 킬리안 음바페만 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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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주장 논란? 없다... 英 "케인 빈자리 유능한 SON이 채우고 있어" OSEN15:45[OSEN=노진주 기자] 해리 케인(30, 바이에른 뮌헨)으로부터 손흥민이(31)이 토트넘 주장 완장을 건네 받은 가운데, 그의 역할이 전보다 훨씬 중요해졌다. 현지에선 손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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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WC 스타 출신’ GK, 소속팀 복귀 X… ‘새로운 도전 원한다’ 스포탈코리아15:43[스포탈코리아] 주대은 기자= 월드컵에서 스타로 떠오른 야신 부누(32)가 소속팀 세비야에서 더 이상 뛰지 않을 전망이다. 스페인 매체 ‘마르카’는 지난 17일(한국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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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0억 MF 첼시에 빼앗긴 리버풀, 260억 日 국가대표 '깜짝 영입' 스포츠조선15:40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카이세도 놓친 리버풀의 대안은 엔도. 리버풀이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(슈투트가르트)를 깜짝 영입한다.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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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돌풍의 팀’ 뉴캐슬, 또 영입한다... 첼시 유망주 영입 장전, 이적료 600억 스포탈코리아15:40[스포탈코리아] 남정훈 기자= 뉴캐슬이 이번에는 레프트백을 노리려고 하고 있다. 영국 매체 ‘디 애슬레틱’은 17일(한국 시각) ‘뉴캐슬은 첼시의 레프트백 루이스 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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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김민재 어때요?’ 질문 한번에 칭찬 쏟아낸 투헬…“내 축구에서 필요한 모든 것 갖추고 있다” 세계일보15:34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 감독. 분데스리가 홈페이지 캡처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투헬(50·독일) 감독이 신입 이적생인 중앙수비수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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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맨시티 안 떠난다'…실바, 2026년까지 재계약 예정 스포츠투데이15:30[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] 계속해서 결별설이 떠올랐던 베르나르두 실바(맨체스터 시티)가 재계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.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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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도 와타루 리버풀 입단 급물살, 일본 열도 대흥분…"이게 바로 클롭의 구상" 엑스포츠뉴스15:3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) 일본 국가대표 주장이자 핵심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가 잉글랜드 명문 리버풀로 이적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열도가 흥분의 도가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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벨링엄 꿈꿨던 리버풀, 카이세도-라비아까지 실패...결국 엔도 와타루 영입 임박 '이적료 260억!' 인터풋볼15:29[인터풋볼] 신인섭 기자= 리버풀이 수비형 미드필더 자리에 엔도 와타루를 데려올 계획이다. 유럽 축구 소식을 전하는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7일(한국시간) 특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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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인 떠났다고 우울? '캡틴 SON'이 있잖아! "손흥민 라커룸서 목소리 커졌다" 스포츠조선15:27[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] '토트넘 에이스'이자 '정신적 지주'였던 해리 케인(30·바이에른 뮌핸)이 떠났다. 토트넘 팬들 뿐만 아니라 레전드, 구단 관계자들은 우울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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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언론 기대감 "클롭 감독 일본인 좋아하잖아...엔도 리버풀 메디컬 테스트 받는다" 마이데일리15:27[마이데일리 = 이현호 기자] 일본인 미드필더 엔도 와타루(30·슈투트가르트)가 리버풀 이적을 앞뒀다. 일본 매체 ‘닛칸 스포츠’는 17일(한국시간) “일본 축구대표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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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 Cup semifinals rescheduled after postponement due to Jamboree concert, typhoon 코리아중앙데일리15:26The Korean FA Cup semifinals have been rescheduled to Nov. 1 after they were postponed due to a World Scout Jamboree turmoil and Typhoon Khanun last week. Je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