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악마의 재능' 맨유 사고뭉치 RB, 바르샤로 깜짝 이적하나 스포츠조선15:00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바르셀로나의 영입 대상으로 지목된 완-비사카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'사고뭉치' 라이트백 아론 완-비사카가 FC바르셀로나로 '깜짝' 이적할 ...
-
"쿨리발리 같았다" 나폴리 유니폼 입은 김민재, 이탈리아 무대 성공적인 데뷔 한국일보14:56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(나폴리)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. 루치아노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은 "칼리두 쿨리발리를 보는 것 같았다"...
-
브라이튼 감독, 日 윙어에 빠졌다.."출전 자체가 상대에 큰 부담!" 인터풋볼14:5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미토마 카오루에 대한 브라이튼 내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. 브라이튼은 13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에 위치한 아...
-
'런던더비서 감독간 격렬한 충돌' 투헬-콘테, FA 징계 조사 임박 일간스포츠14:52너무 격렬했던 탓일까. 잉글랜드축구협회(FA)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(EPL) 토트넘과 첼시와 경기에서 발생한 양 팀 감독 사이의 충돌 사건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. F...
-
골든부츠의 무게, 집중견제에 흔들리는 손흥민 오마이뉴스14:48[이준목 기자] ▲ 2022년 8월 14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첼시와 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첼시의 리스 제임스(왼쪽)가 토트넘의 손흥민을 끌어...
-
'중원 신성' 매각도 OK..맨유, 이적료 마련에 '혈안' 스포티비뉴스14:46[스포티비뉴스=박건도 기자] 유망주까지 이적 자금에 보태려 한다. 영국 매체 ‘가디언’은 16일(한국시간) “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제임스 가너(21)를 1,500만 파운드...
-
'변발 아니야?' 즐라탄, 동료 격려하다 새 헤어스타일 공개 포포투14:40[포포투=김환]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새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. 즐라탄은 젊은 시절부터 장발을 고수했던 선수로 유명하다. 과거 인터밀란과 바르셀로나에서 뛸 때...
-
'두 경기 연속 침묵' 손흥민.. 콘테의 돌파구는? 머니S14:38손흥민이 상대 수비의 집중 견제로 EPL 개막 이후 두 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치며 향후 콘테의 전술 변화에 이목이 집중된다. /사진=로이터손흥민(토트넘 홋스퍼)이 잉...
-
토트넘 출신도 엄지척.."아스널, 바르사 보는 것 같아" 마이데일리14:35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토트넘 홋스퍼 출신도 아스널의 최근 경기력을 인정했다. 아스널은 13일 오후 11시(한국시간)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...
-
달라진 입지, 달라진 경기력..시간이 남았다던 이강인의 말은 허언이 아니었다 스포츠경향14:33아직 시간이 남았다던 이강인(21·마요르카)의 말은 옳았다. 새 시즌 리그 개막전에서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입지에 달라진 경기력까지 과시하며 월드컵 본선의 꿈을 ...
-
"30년 만에 꼴찌 맨유, 9월에 텐 하흐 자르고 '그'가 온다" 英 충격 전망 스포탈코리아14:33[스포탈코리아] 이현민 기자= 명가의 몰락이다.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개막 후 2연패 늪에 빠지며 꼴찌로 추락했다. 벌써 사령탑 교체설이 등장했다. 맨유는 개막전에...
-
잉글랜드 원하는 황의조, 미련 뚝뚝 낭트 "외국 나가고 싶어 하더라" 베스트일레븐14:32(베스트 일레븐) 황의조에게 이적 제안을 했던 낭트가 거절에도 못내 아쉬움이 남는 모양이다. 황의조에게 접촉했지만 영입에 실패한 낭트는 "해외 클럽을 원하더라"라...
-
'이래도 되는 거야?' 로메로, 상대 머리카락 잡아 당겨도 '무징계'였던 이유 베스트일레븐14:30(베스트 일레븐) 토트넘 홋스퍼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상대 선수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기행을 보였지만 '무징계'에 그쳤다.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. 첼시와 토트넘...
-
'33세에도 완벽 피지컬' 페리시치, 여가 시간에도 개인 훈련 '허슬!' 인터풋볼14:30[인터풋볼] 박지원 기자= 노력에서 비롯됐다. 33세에도 상당한 피지컬 능력을 자랑하는 이반 페리시치가 여가 시간에도 구슬땀을 흘렸다. 토트넘 훗스퍼 소식을 전하...
-
"WC 모든 선수의 꿈" 이강인 개막전 강렬한 헤딩슛, 묵묵히 만들어가는 '강인타임' 스포츠조선14:2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이강인(21·레알 마요르카)이 묵묵히 '자신의 시간'을 만들어가고 있다.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요르카는 16일(이하 한국시각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