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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소현, 토트넘서 내년까지 뛴다.. 구단 옵션 발동 문화일보14:20여자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조소현(34)이 내년까지 토트넘 홋스퍼(잉글랜드)에 남는다. 토트넘은 조소현과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했다. 토트넘은 28일 밤(한국시간) 홈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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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골 이상' 무려 3명인데..리버풀, 결승전 3경기 무득점 '굴욕' 엑스포츠뉴스14:2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) 이번 시즌 총 20골 이상 득점자를 3명이나 보유한 리버풀이 3번의 결승전에서 모두 무득점하는 굴욕을 겪었다. 리버풀은 29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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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매체 "미나미노, 최초 결승 출전과 우승 다 놓쳤다" 스포티비뉴스14:06[스포티비뉴스=허윤수 기자] 일본 언론이 미나미노 타쿠미(27, 리버풀)의 결장을 아쉬워했다. 미나미노가 속한 리버풀은 29일(한국시간) 프랑스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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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화 완료.. 인도네시아 후방 지키는 신태용 감독의 두 방패, 아마트 & 월시 베스트일레븐14:05(베스트 일레븐)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최근 귀화 절차를 마무리하고 팀에 합류한 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 수비수 호르디 아마트, 그리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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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 최다 볼터치-패스가 MF가 아니라 DF라고? [숫자로 보는 PL 결산①] OSEN14:03[OSEN=정승우 기자] 2021-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가장 많은 패스를 시도한 선수는 누구일까. 놀랍게도 미드필더가 아닌 측면 풀백이 이름을 올렸다. 지난 23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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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ON 경쟁자 등장?' 토트넘, 'EPL 드리블 대장' 영입 추진 포포투14:00[포포투=한유철] 토트넘 훗스퍼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알랭 생-막시맹 영입을 원하고 있다. 영국 매체 '데일리 메일'은 "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뉴캐슬의 생-막시맹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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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알 페레즈 회장의 저격, "음바페는 이제 잊혀졌다" 스포탈코리아13:56[스포탈코리아] 곽힘찬 기자= "음바페는 이제 우리에게서 잊혀졌다."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킬리안 음바페(파리 생제르맹) 영입 실패에 대한 아쉬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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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] 역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연합뉴스13:49(서울=연합뉴스) 김민지 기자 = 스페인 프로축구의 '강호' 레알 마드리드가 4년 만에 유럽 축구 정상을 탈환했다. 레알 마드리드는 29일(한국시간) 프랑스 생드니의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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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-0 대승? 도취되지 않는 김판곤 감독, "나쁜 습관 없애야 한다" 베스트일레븐13:48(베스트 일레븐) 네 골 차 대승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김판곤 말레이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승리에 도취되지 않았다. 도리어 경기 중에 드러났던 문제점을 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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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타고난 우승복' 베일의 빅이어, 호날두와 동률, 메시보다 1개 더 많다 스포츠조선13:47[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]가레스 베일은 우승복 하나는 확실한 것 같다. 레알 마드리드는 29일(한국시각) 리버풀을 제압하고 또 하나의 빅이어를 수집했다. 베일 개인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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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중원 보강 필수' 맨유, 울브스-첼시 중원 핵심 노린다 인터풋볼13:45[인터풋볼] 신동훈 기자=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대대적인 중원 보강을 계획 중이다. 맨유의 2021-22시즌 냉정히 말해 실패였다. 크리스티아누 호날두, 제이든 산초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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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작 7분..'주급 먹튀' 베일, 英 최초 챔스 5회 우승 [레알 UCL V14] 엑스포츠뉴스13:40(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)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가레스 베일이 영국인 최초로 UEFA(유럽축구연맹) 챔피언스리그 5회 우승자에 등극했다. 챔피언스리그 출전 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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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69억'이면 토트넘 떠난다.."계약 가능성 커졌다" 스포티비뉴스13:36[스포티비뉴스=이민재 기자] 지오바니 로 셀소(26)가 토트넘을 떠나 비야레알로 향할 전망이다. 영국 '스퍼스 웹'은 28일(한국 시간)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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벼랑 끝 카타르행 도전 중인 호주, 前 K리거 두 명도 불렀다 베스트일레븐13:19(베스트 일레븐)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잡기 위해 벼랑 끝 승부를 앞두고 있는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이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. 이 명단에는 과거 K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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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번째 별을 단 레알, 별중의 별이 된 쿠르투아 스포츠경향13:15무수히 쏟아진 슈팅을 홀로 막아선 골키퍼의 손에 우승 향방이 갈렸다. 그 동안 팬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해 마음 고생이 많았던 티보 쿠르투아(30·레알 마드리드)가 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