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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저비용 고효율’ 류현진, 아직 새 팀 못 찾았다…악의 제국 움직이나 스포티비뉴스12:4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‘악의 제국’ 뉴욕 양키스가 류현진(37)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또 나왔다. 미국 매체 ‘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’는 9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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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LAD행→'日 11패 투수' 인기 급상승…"너무 비슷한데?" 스포츠조선11:52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] 오타니 쇼헤이(30·LA 다저스)행에 뜻밖에 미소를 짓는 곳이 있다. 일본 매체 '넘버 웹'은 9일 '오타니 효과로 주니치 드래건스의 17번 유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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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저 연봉까지 제안했지만...바우어, 시장에서 여전히 ‘찬밥’ MK스포츠11:48성폭행 혐의로 메이저리그에서 징계를 받고 쫓겨난 트레버 바우어(33), 메이저리그로 돌아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. ‘뉴욕포스트’는 9일(한국시간) 바우어의 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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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영상 수상자가 어쩌다…‘성폭력’ 바우어 셀프 홍보 “최저 연봉도 OK" 스포티비뉴스11:36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“최저 연봉에도 계약 가능하다.” ‘악동’ 트레버 바우어(33)가 메이저리그 구단에 자신을 영입해달라고 호소했다. 바우어는 지난 8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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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 오자 방출됐던 쿠바 거포, 인생 역전…텍사스 우승 후 연봉 갈등 끝, 2년 187억원 OSEN11:30[OSEN=이상학 기자] 텍사스 레인저스의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인 쿠바 출신 외야수 아돌리스 가르시아(30)가 연봉을 둘러싼 갈등을 끝냈다. 연봉 조정 청문회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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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지한파' 윌리엄스 코치 "이정후, 못 하는 게 없는 훌륭한 선수" 연합뉴스11:28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의 타격 훈련 영상을 올렸다. 샌프란시스코 로고가 박힌 셔츠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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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 복귀한 커쇼 "2주 전 투구 훈련 시작…여름에 돌아올 것" 연합뉴스11:28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아이콘, 좌완투수 클레이턴 커쇼(35)가 올여름 정상적으로 복귀할 것이라며 의지를 불태웠다. 커쇼는 9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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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마모토 상대로 홈런 친 삼성 맥키넌, "야마모토가 ML 랭킹 61위?…일본에선 아무도 못 쳤다" 저평가 주장 스포츠조선11:24메이저리그에서 단 1개의 공도 안 던졌는데 랭킹 61위에 올랐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8일(한국시각) 야마모토 요시노부(26·LA 다저스)를 메이저리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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탬파베이, 5년 연속 'PS 진출' 캐시 감독과 연장 계약 MHN스포츠11:23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가 5년 연속 가을 야구를 이끈 캐시 감독과 연장 계약을 맺었다. 탬파베이 구단은 9일(한국시간) "캐시 감독을 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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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사스, WS 우승 주역 가르시아와 2년 187억 계약…연봉조정 피해 뉴시스11:22[서울=뉴시스]박윤서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난해 월드시리즈(WS) 우승 주역인 외야수 아돌리스 가르시아(31)와 연봉 계약을 체결하며 연봉조정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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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커미셔너, LA 올림픽 출전 회의적인 반응 "문제는 일정" 연합뉴스11:03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롭 맨프레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커미셔너가 빅리거들의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 가능성에 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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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텍사스 WS 우승 주역' 가르시아, 소속팀과 극적 계약… 2년 187억원 스포츠한국10:52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텍사스 레인저스의 2023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외야수 아돌리스 가르시아(30)가 극적으로 소속팀과 계약을 체결했다. MLB.com은 9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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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공포 그 자체' 다저스, 이번엔 420SV 레전드급 마무리 트레이드 영입설 떴다 스포티비뉴스10:50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막대한 자금을 들여 '지구방위대'를 구축한 LA 다저스가 이번엔 개인 통산 420세이브를 거둔 레전드급 마무리투수를 영입할까. 보스턴 레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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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810만 달러(108억원)밖에 안 하잖아" 뉴욕 매체 "양키스, 로테이션 강화 위해 류현진 영입하야" 마니아타임즈10:48류현진 류현진이 또 뉴욕 양키스에 추천됐다. 양키스 팬 사이트 중 하나인 팬내이션 인사이드 더 스트라이프스는 9일(한국시간) 양키스가 로테이션 강화를 위해 류현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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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돌아온' 커쇼 "오타니 영입한 다저스 정말 대단, 일원이 되고 싶었다" 복귀 소감 마이데일리10:46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클레이튼 커쇼(35)가 돌아왔다. 오타니 쇼헤이(30), 야마모토 요시노부(26)와 동료에 된 것에 대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. 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