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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G 16타수 무안타→삼두근 부상, 김하성 FA 최대어 놓칠 위기? 넘어진 김에 쉬어가는 게 낫다 OSEN05:41[OSEN=이상학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9)이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부상까지 당하면서 제동이 걸렸다. FA 최대어 유격수 타이틀도 어려워졌지만 넘어진 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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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외야' 글러브 제작+훈련까지 소화했는데…"이기기 위해 뭐라도 하겠지만" 오타니의 '삼도류' 변신? LAD 사장 선 그었다 마이데일리05:33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오타니가 야수로 출전하진 않을 것" 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사장은 7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'MLB 네트워크'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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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세 백전노장 리치 힐, 아직 포기 안했다...쇼케이스 개최 MK스포츠04:27이번 시즌 팀을 찾지 못해 FA 신세가 된 베테랑 좌완 리치 힐(44),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. ‘팬사이디드’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로버트 머레이는 8일(한국시간) 소식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