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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10대뉴스] ②김하성, 아시아 내야수 최초로 MLB 골드글러브 수상 연합뉴스07:01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불과 1년 전까지 트레이드 대상으로 거론됐던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은 올해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크게 도약했다. 김하성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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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류현진이란 잠재적 선택지 있다" 선발 2명 잃은 미네소타 영입 후보 거론 '1000만 달러 시간이 오나' 마이데일리07:00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선발 보강이 필요한 미네소타 트윈스에 류현진(36)이 잠재적 영입 후보로 꼽혔다. BVM스포츠는 17일(한국시각) "미네소타는 FA 시장에서 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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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향한 SF의 '真心' 바람의 손자, 거센 바람 몰아쳤다 MHN스포츠07:0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'바람의 손자'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에 거센 바람을 몰아치고 있다. 데뷔 전임에도 미국 현지에서 벌써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이정후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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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급 대우로 SF와 손잡은 바람의 손자…막을 올린 이정후의 위대한 도전 [MK초점] MK스포츠07:0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손을 잡은 이정후가 위대한 도전을 시작한다.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샌프란시스코는 15일(한국시각) 이정후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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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집으로 가자' 오타니 이기려면 이 정도는 해야.. 메츠 구단주, 자택서 야마모토 저녁 만찬 스포츠조선06:51[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] '우리집으로 가자.' 홈구장이 아니라 정말 '홈(home)'으로 초대했다. 뉴욕 메츠 구단주 스티브 코헨이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(오릭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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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EE, 이미 인기스타' SF는 또다른 선물 준비중, 야마모토에 '$3억+α' 불렀다 스포츠조선06:48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입단한 이정후가 벌써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. 이정후는 17일(이하 한국시각)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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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위엄 보소 '초호화' 올(ALL) MLB 팀 1등 2개나... 김하성은 아쉽게 2루수 부문 불발 스타뉴스06:42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개인 커리어 최초 올 MLB 퍼스트 팀에 선정된 8명. /사진=MLB.com 공식 SNS아시아 내야수로는 최초로 골드글러브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은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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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'초대박'에 빙긋 김하성, '20홈런-40도루' FA 몸값, 도무지 상상이 안 간다 스포츠조선06:37[스포츠조선 김용 기자]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이정후 초대형 계약. '예비 FA' 김하성이 웃는다. 1년 후 '초 대박' 계약은 꿈이 아닌 현실이다.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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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장타력 돌아온다면, 횡재 될 것"…'5홈런→24홈런' 부활의 신호탄 쏜 외야수, NL 챔피언과 3년 547억에 재결합 마이데일리06:32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재결합한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'MLB.com'은 18일(한국시각) "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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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주인공 없는 서울시리즈?' 김하성, 트레이드 시장으로 스포츠동아06:30[동아닷컴] 김하성. 스포츠동아DB[동아닷컴] 주인공 없는 서울시리즈가 될까?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만능 내야수 김하성(28)을 트레이드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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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' 샌디에이고, 김하성 트레이드 추진한다…ML 서울 개막전 어쩌나 OSEN06:30[OSEN=길준영 기자]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이정후(25)를 뺏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(28)을 트레이드가 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. 미국매체 디 애슬레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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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억만장자 나섰다' 코헨 구단주, 야마모토 집으로 초대 스포츠동아06:09[동아닷컴] 야마모토 요시노부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억만장자 구단주가 직접 나섰다. 뉴욕 메츠를 이끄는 스티브 코헨 구단주가 야마모토 요시노부(25)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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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글 수상-실슬 후보 김하성, 올MLB 팀은 놓쳤다…팬+전문가 투표 최고 2루수 누구길래 스포티비뉴스06:0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골드글러브 수상과 실버슬러거 후보 등재로 최고의 시즌을 보낸 보상을 받고 있는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'베스트팀'인 올MLB 팀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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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헬로 자이언츠, 마이 네임 이즈 이정후”…‘바람의 손자’ SF 사로잡다 세계일보06:05“헬로 자이언츠, 마이 네임 이즈 이정후.”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총액 1억1300만달러(약 1462억원)의 초대형 계약을 맺은 ‘바람의 손자’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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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 포커스] 구멍 뚫린 SF 중원, 이정후 성공 키워드 '중견수' 일간스포츠06:01공격만큼 중요한 건 수비다. 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의 메이저리그(MLB) 성공 키워드는 '중견수'다. 16일(한국시간) 샌프란시스코에 공식 입단한 이정후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