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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미쳤다’ 김하성, 골드글러브 2개 부문 최종 후보. 2루수+유틸리티...韓 최초 골드글러브 보인다 OSEN06:30[OSEN=한용섭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골드글러브를 2개 수상할 가능성이 생겼다. 올 시즌 수비에서 놀라운 퍼포먼스를 보여준 김하성이 2루수와 유틸리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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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실점 '최악투'에도 'KKKKKKKKK'→日 5번째 기록 작성…ML 스카우트 "2억 달러 받을 것" 마이데일리06:10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오릭스 버팔로스 '에이스'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메이저리그 9개 구단 스카우트 앞에서 최악의 투구를 펼쳤다. 하지만 반대로 좋지 않은 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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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끝나지 않은 ‘괴물’의 여정, 류현진은 여전히 ML 마운드를 바라본다 뉴스엔06:00[인천공항(영종도)=뉴스엔 안형준 기자] 부상에서 돌아온 '괴물'의 시선은 여전히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바라보고 있다.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은 10월 18일 인천 국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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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직 몰라, 좀 더 상황 지켜봐야"…'자유의 몸' 류현진은 여전히 고민 중 엑스포츠뉴스06:00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유준상 기자) "아직까진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." FA(자유계약) 자격 취득을 앞둔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6)의 거취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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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타니가 누구야? 화났다" 얼버무린 다저스 사장, 분노의 FA 영입 예고…선발 노린다 OSEN06:00[OSEN=이상학 기자] 2년 연속 정규시즌 100승 이상에도 디비전시리즈에서 충격의 업셋을 당한 LA 다저스가 올겨울 ‘FA 큰손’으로 떠오를 듯하다. ‘FA 최대어’ 오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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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SD와 이별 가능성 크다' 최악 부진 63억 FA 1루수, 일본으로 눈 돌리나 "오퍼 오면 검토해보겠다" 마이데일리05:46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첫 FA 자격을 얻은 최지만(32)의 거취는 어떻게 될까. 아직까지 미국 현지에서는 그의 거취를 전망하는 내용이 나오지 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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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"한화에서 선수생활 마무리할 것" 또 강조, 그래서 韓 컴백 언제 이뤄지나 "내년에는..." 스타뉴스05:40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류현진이 귀국 인터뷰를 하고 있다. /사진=뉴스1류현진이 딸의 손을 잡고 입국장을 통과하고 있다. /사진=뉴시스류현진. /AFPBBNews=뉴스1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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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084억 계약 종료→2번째 FA’ 류현진, “마지막은 한화”...우선 순위는 KBO 복귀 아닌 ML 잔류 OSEN05:30[OSEN=인천공항, 길준영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에 잔류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. 올해를 마지막으로 토론토와 맞은 4년 8000만 달러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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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로버츠 감독과 내년 2월 애리조나에서 봅시다" LAD 사장, 그리고 '오타니에 올인' 넌지시 암시 스포츠조선05:29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2년 연속 가을야구 첫 관문을 통과하지 못한 LA 다저스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재신임하다고 공식 발표했다.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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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정후 한국 최고타자, ML 적응 빨리하면…” 류현진 격려, ML 78승 좌완과 ‘극적인 만남’ 기대[MD인천공항] 마이데일리05:29[마이데일리 = 인천공항 김진성 기자] “한국 최고타자다. 적응만 빨리하면…” 류현진(36, FA)과 이정후(25, FA)는 시대가 다를 뿐, 영원히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아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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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한 베테랑 류현진의 거취…한화 복귀? 우선 순위는 빅리그 잔류 뉴스105:25(인천공항=뉴스1) 서장원 기자 = 1년 여의 긴 재활을 마치고 화려한 재기에 성공한 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의 향후 거취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. 메이저리그(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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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한국인 최초 골드글러브 수상 가능할까 MK스포츠05:21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, ‘황금 장갑’을 받을 수 있을까? 김하성은 19일(한국시간) 골드글러브 시상을 주관하는 롤링스사가 발표한 2023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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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골드글러브 2관왕 노린다...2루수-유틸리티 최종 후보 등극 MK스포츠04:45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내야수 김하성, 골드글러브 2관왕에 도전한다. 골드글러브 시상식을 주관하는 롤링스사는 19일(한국시간) 2023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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텍사스 이어 필라델피아도 2연승… 월드시리즈 눈앞 국민일보04:08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 와일드카드 팀들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. 텍사스 레인저스에 이어 필라델피아 필리스까지 챔피언십시리즈 2연승을 달리며 별다른 위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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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할대 홈런 타자 가을 영웅 되다 조선일보03:03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장타자 카일 슈워버(30)는 ‘헐크’ ‘슈바바리안’이란 별명을 갖고 있다. 183㎝·103㎏ 다부진 체구에서 뿜어 나오는 힘이 장사급. 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