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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속 '하위 3%' 류현진, 다음 상대는 '상위 3%' 광속구 헌터 그린 일간스포츠09:13류현진(36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또 한번 '제구의 마법사'가 될 수 있을까. 다음 상대는 메이저리그(MLB)를 대표하는 광속구 투수다. 토론토 구단은 오는 19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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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른팔 피로감 호소' 오타니, 신시내티전 등판 예정…트라웃도 복귀 임박했다 OSEN09:07[OSEN=홍지수 기자] LA 에인절스 ‘투타 겸업’ 오티니 쇼헤이의 다음 선발 등판 일정이 잡혔다. 필 네빈 감독은 17일(이하 한국시간) “오타니의 다음 선발 등판은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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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선발 등판 거른’ 오타니, 24일 출격→‘13일 꿀맛 휴가’ 스포츠동아08:59[동아닷컴] 오타니 쇼헤이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쉼 없이 달려온 오타니 쇼헤이(29, LA 에인절스)가 선발 등판을 한차례 거른 가운데, 다음 마운드 출격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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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특급 먹튀’ 후보 로돈, 5이닝 시뮬레이션 게임 소화..ML 복귀 임박? 뉴스엔08:54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로돈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8월 17일(한국시간) 뉴욕 양키스 카를로스 로돈이 시뮬레이션 게임을 마쳤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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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21일 신시내티전 2승 도전...상대 선발은 2승 4패 ERA 3.93 2년 차 우완 OSEN08:42[OSEN=손찬익 기자] 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토론토 블루제이스)의 등판 일정이 확정됐다. 토론토는 오는 19일(이하 한국시간)부터 3일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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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다저스맨' 장현석, 4년 뒤면 빅리그서 본다?…2027년 MLB 데뷔 전망 뉴스108:40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LA 다저스에 입단하며 메이저리그(MLB)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투수 유망주 장현석(19·마산용마고)이 2027년 빅리그에 데뷔할 것이라는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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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성년자 교제 혐의' 프랑코, 현지 공식 수사 들어갔다…"매우 민감한 사안" 일간스포츠08:39메이저리그(MLB) 탬파베이 레이스의 현재이자 미래였던 완더 프랑코(22)의 미성년자 교제 혐의가 본격 수사에 들어갔다. 미국 AP통신은 17일(한국시간) 현지 검찰이 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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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구상 가장 뜨거운 투수 됐다" 공만 빠르던 기쿠치, 6G 연속 1실점 이하 호투 행진 일간스포츠08:20더 이상 공만 빠른 투수가 아니다. 기쿠치 유세이(32)가 연일 안정감 넘치는 피칭으로 류현진(36)이 절정이었던 시기 기록과 나란히 섰다. 기쿠치는 지난 16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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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룰5 성공사례-2020 PS 주역’ 톰슨, 탬파베이서 DFA 뉴스엔08:06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탬파베이가 톰슨을 DFA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8월 17일(한국시간) 탬파베이 레이스가 라이언 톰슨을 DFA(Designated for ass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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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미니카 검찰, 완더 프랑코 미성년자 교제 혐의 수사 MK스포츠07:57일이 점점 커지고 있다. ‘AP’는 17일(한국시간)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발 보도를 통해 현지 검찰이 미성년자와 교제 혐의를 받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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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왓츠 유어 ETA?'…다저스행 장현석, 2027 ML 데뷔 예상 스포티비뉴스07:5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LA 다저스 입단을 선택한 장현석(19·마산 용마고)을 향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. 메이저리그 유망주들을 다루는 ‘MLB.com 파이프라인’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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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향한 텍사스 팬 '공개 러브콜', 美 현지도 놀랐다 "이런 장면 처음이야" 스타뉴스07:35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텍사스 팬들이 16일(한국시간) 홈구장 글로브 라이프 필드 우측 외야 관중석에서 오타니의 영입을 바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./AFPBBNews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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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하성 폼 절정이네' 월간 WAR 1위+1회 출루율 전체 2위...'3할 타율' 보인다 보여 MHN스포츠07:3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절정에 가까운 폼을 보여주고 있는 김하성의 질주는 계속된다. 특히 여러 타격 지표에서 만점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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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빈티지 류처럼 보여” 현지 언론 극찬… 왜 류현진은 토론토의 구세주로 평가받나 스포티비뉴스07:3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류현진(36‧토론토)는 지난 2월 스프링트레이닝 당시부터 화제를 모은 이름이었다. 지난해 6월 팔꿈치인대접합수술(토미존 서저리)을 받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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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구상에서 가장 뜨거운 투수" 류현진과 어깨 나란히, TOR 일본 파이어볼러 재능 폭발 OSEN07:20[OSEN=이상학 기자] 류현진 복귀 유탄을 맞지 않았다. 토론토 블루제이스 일본인 좌완 투수 기쿠치(32)가 커리어 하이 시즌으로 선발진에 생존했다. 류현진이 갖고 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