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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전반기 마무리 GOOD' 토론토, 류현진 날개 달고 후반기 대도약 준비 마이데일리09:19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냉탕과 온탕을 오가면서 다소 불안했지만 그래도 선방했다. 전반기 막판까지 들쭉날쭉한 경기력을 보였으나 지구 3위를 탈환했다. 토론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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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콜vs갈렌’ 선발 맞대결..올스타전 선발 라인업 공개, 오타니 2번타자 뉴스엔09:18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올스타전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. 2023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7월 12일(한국시간)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T-모바일 파크에서 열린다. 올스타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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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심정수 차남' 심종현, MLB 애리조나 지명…"아버지와 훈련" 연합뉴스09:07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과거 KBO리그를 호령했던 심정수의 차남, 케빈 심(21·한국명 심종현)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지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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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올스타전서 게릿 콜 vs 잭 갤런 선발 맞대결 뉴스109:06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올스타전에서 게릿 콜(뉴욕 양키스)과 잭 갤런(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)이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. 메이저리그는 11일(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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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번째 올스타인데…' 139승 11년차 베테랑, 생애 첫 '올스타 선발' 준비한다 OSEN09:00[OSEN=홍지수 기자] 올해까지 올스타로 뽑힌 것만 6번째인 11년 차 베테랑 투수 뉴욕 양키스 게릿 콜(32)이 처음으로 올스타전 선발 등판을 준비한다. MLB.com은 11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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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지는 것에도 지쳤다” 점점 에인절스서 멀어지는 오타니의 마음 뉴스엔08:45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오타니의 마음이 에인절스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다. 디 애슬레틱은 7월 11일(한국시간) 올스타전을 앞둔 오타니 쇼헤이(LAA)의 발언을 전했다.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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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BO리그 '328홈런' 심정수 아들… 케빈 심, MLB 드래프트 '애리조나' 지명 머니S08:42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애리조나에 지명된 케빈 심(왼쪽)과 아버지 심정수. /사진= 뉴스1한국 프로야구에서 통산 328홈런을 치며 강타자로 이름을 날렸던 심정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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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BASEBALL 연합뉴스08:31epa10738600 Young baseball fans wait for autographs before the start of the T-Mobile Home Run Derby at T-Mobile Park in Seattle, Washington, USA, 10 July 2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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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헤라클레스' 심정수 아들 심종현, MLB 5라운드 애리조나 지명 중앙일보08:26통산 300홈런을 때려낸 '헤라클레스' 심정수의 아들 심종현(21·케빈 심)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지명을 받았다. 애리조나는 11일(한국시간) 미국 워싱턴주 시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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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스타 출신 션 케이시, 양키스 타격코치 부임 MK스포츠08:18올스타 3회 경력의 션 케이시(49)가 뉴욕 양키스 코치진에 합류한다. 양키스 구단은 11일(한국시간) 케이시를 새로운 타격코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. 딜런 로슨 타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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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헤라클레스' 아들 케빈 심, ML 드래프트 5R 애리조나에 지명..."괜찮은 파워" OSEN08:16[OSEN=조형래 기자] ‘헤라클레스’의 아들이 메이저리그 무대 호령에 나선다. KBO리그 통산 328홈런을 기록했고 ‘국민타자’ 이승엽 감독의 현역 시절 홈런왕 라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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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보고 투타겸업 꿈 키웠는데, PIT는 '102마일 파이어볼러'로만 본다 스포츠조선08:15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미국 대학야구 최고의 투수를 품에 안았다. '2023년 드래프트' 1라운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피츠버그는 10일(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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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빅리그 복귀 조건, 80구+90마일 스포츠서울08:10[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] 류현진(36·토론토)이 빅리그 복귀를 위해 순항하고 있다. 무리하지 않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고 있는 류현진이 다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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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재활 등판 완벽투' 류현진-'130m 대형포' 최지만-'ML WAR 5위' 김하성, 코리안 빅리거 후반기 기대감 UP 스포탈코리아08:06[스포탈코리아] 오상진 기자= 코리안 메이저리거들이 2023시즌 전반기를 기분 좋게 마무리하며 후반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. 팔꿈치 수술 후 재활 중인 '코리안 몬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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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28홈런' 심정수 아들 케빈 심, MLB 드래프트 5R서 애리조나 지명 뉴스108:03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KBO리그 통산 328홈런에 빛나는 '헤라클레스' 심정수(48)의 아들 케빈 심(21·한국명 심종현)이 메이저리그(MLB)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