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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손가락 문제’ 신더가드, 등판 안 거른다..16일 MIN전 선발등판 뉴스엔06:01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신더가드가 다시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5월 15일(한국시간) 노아 신더가드가 16일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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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진 7개 잡았는데, 홈런 3방 맞고 조기 강판...기쿠치, ERA 3.89 상승 스포티비뉴스05:51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가 조기 강판됐다. 기쿠치는 15일(한국시간) 캐나다 온타리오주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‘2023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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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홈런 3방 허용' 기쿠치 무너졌지만…토론토 끝내기 역전승, 애틀랜타 스윕 [TOR 리뷰] OSEN05:50[OSEN=이상학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(32)가 홈런 3방으로 부진했지만 팀의 끝내기 역전승에 힘입어 시즌 첫 패를 모면했다. 기쿠치는 1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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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토-김하성이 끌고 가지만 역부족, "타자들 제발 치자" 급기야 감독이 하소연 스포츠조선05:33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. 올해 개막일 페이롤이 전체 3위에 오를 정도로 최근 2~3년 동안 대대적인 투자 기조를 이어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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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간 타자 1000명 삼진 잡았다, 류현진 전 동료 대기록 "아 그래서…" OSEN05:32[OSEN=이상학 기자] 1000명의 타자에게 삼진을 잡아냈다. LA 다저스 시절 류현진과도 함께 뛰었던 20년차 베테랑 ‘괴짜 투수’ 잭 그레인키(39·캔자스시티 로열스)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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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세 日 베테랑 투수의 최초 ‘이정표’, 美日 통산 200세이브-200홀드 OSEN05:30[OSEN=한용섭 기자]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는 일본프로야구의 히라노 요시히사(39, 오릭스)가 미일 개인 통산 200세이브와 200홀드를 달성했다. 최초 기록이다. 히라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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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동료였던 투수가 1000명을 돌려보냈는데…”아, 그랬구나” 역시 괴짜 마이데일리05:3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아 그랬구나.” 잭 그레인키(40, 캔자스시티 로열스)는 고향팀에 돌아와 조용히 현역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. 작년에 이어 올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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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귀중한 2타점 적시타 쾅' 배지환, 18일 만에 타점 생산…팀은 4연패 탈출 [PIT 리뷰] OSEN05:23[OSEN=홍지수 기자]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이 오랜만에 타점을 올리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. 피츠버그는 15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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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보다 이 선수가 낫다고 591억 투자했는데… ‘ERA 5.42’에 부상까지 ‘배신’ 스포티비뉴스05:2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2020년 시즌을 앞두고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선 김광현(35‧SSG)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사태를 뚫고 유의미한 성적을 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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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배지환 게임노트] 결정적인 적시타 날린 배지환...PIT, BAL 꺾고 4연패 탈출 스포티비뉴스05:18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이 안타와 타점을 생산했다. 배지환은 15일(한국시간)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 앳 캠던 야즈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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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2타점 적시타로 팀 승리 기여 MK스포츠05:15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. 배지환은 15일(한국시간) 미국 매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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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배지환 1안타 2타점’ 피츠버그, 볼티모어 꺾고 4연패 탈출 뉴스엔05:15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피츠버그가 4연패에서 탈출했다.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5월 15일(한국시간)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야즈에서 열린 '2023 메이저리그' 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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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난 승리를 원한다"…김하성은 고군분투, SD의 밑바닥이 보이지 않는다 OSEN05:01[OSEN=조형래 기자] 김하성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바닥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추락하고 있다. 샌디에이고는 14일(이하 한국시간) 기준, 19승2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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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쇼, 모친상 아픔 딛고 정상 등판 예정 [MK현장] MK스포츠04:45LA다저스 좌완 선발 클레이튼 커쇼, 다음 등판에서 무거운 마음과 함께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.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15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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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4호포에도… 샌디에이고 ‘충격의 4연패’ 국민일보04:06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4연패에 빠졌다. 김하성이 약 2주 만에 대포를 가동했지만 소용없었다. 빅리그 연봉 총액 3위에 빛나는 올스타급 호화 타선의 부진 탓이 컸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