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6년 700억, 헐값 아닐까? 165.1㎞ 파이어볼러 신시내티에 묶이다 스포츠조선09:47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신시내티 레즈 헌터 그린이 구단으로부터 6년 장기계약을 선물받았다. ESPN은 19일(한국시각) '신시내티와 헌터 그린이 6년 5300만달러(약 700...
-
배지환 7번 타자 유격수 출전...PIT '6이닝 무실점' 벨라스케스 선발 MHN스포츠09:31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피츠버그 배지환이 유격수로 돌아왔다. 배지환은 19일(한국시간)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...
-
브라이슨 스탓, 개막 17경기 연속 안타··· 83년 만에 팀 신기록 스포츠경향09:27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브라이슨 스탓이 개막 17경기 연속 안타로 필라델피아 구단 기록을 갈아치웠다. 스탓은 19일(한국시간)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...
-
‘WBC 우승 日 멤버’ 눗바, 다르빗슈의 첫인상은? “왠지 몸이 떨렸다” OSEN09:20[OSEN=길준영 기자] 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일본 대표팀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라스 눗바(26)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다르빗슈 유(37)를 처음 ...
-
MLB '경기 시간과 전쟁'…투수판 발 떼는 행위 1회 제한 실험 연합뉴스09:06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경기 시간을 줄이고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유도하기 위해 파격적인 규정을 도입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가 실험을 이어간다. ML...
-
오타니, 2번 타자 출전 4호 홈런 쾅! 전날 '조기 강판' 아쉬움 지웠다 MHN스포츠09:03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오타니 쇼헤이가 전날 아쉬움을 홈런포로 지워냈다. 오타니는 19일(이하 한국 시각)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...
-
애틀랜타, 화이트삭스서 유틸리티 닉 솔락 영입 뉴스엔08:52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애틀랜타가 솔락을 영입했다.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구단은 4월 19일(한국시간) 시카고 화이트삭스로부터 닉 솔락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. 애틀랜...
-
평균 160km 던지는 헌터 그린, 신시내티와 6년 연장계약 이데일리08:49신시내티 레즈 강속구 투수 헌터 그린. 사진=AP PHOTO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신시내티 레즈가 우완 강속구 투수 헌터 그린(23)과...
-
KBO 역수출 신화가 ML 가서 ERA 꼴찌라니…FA 대박 빨간불 켜졌다 스포티비뉴스08:46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이러다 FA 대박도 놓칠 위기다. 시애틀 매리너스 우완투수 크리스 플렉센(29)은 항상 '역수출 신화'의 주인공으로 언급되는 선수다. 플렉센...
-
'비로 망친 선발 등판' 오타니, 양키스전 시즌 4호포로 위안 스포츠조선08:42[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] 오타니가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. 미국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의 일본인 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19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...
-
헌터 그린, 신시내티와 5년 5300만$ 계약 연장 MK스포츠08:42우완 투수 헌터 그린(24)이 소속팀 신시내티 레즈와 다년 계약에 합의했다. 레즈 구단은 19일(한국시간) 닉 크롤 야구 운영 부문 부사장 이름으로 그린과 6년 계약 연장...
-
'우천 중단 조기 교체' 오타니, 나흘 만에 재출격…22일 KC전 등판 뉴스108:27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선발 등판 경기에서 우천 중단으로 조기 교체된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가 나흘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. 필 네빈 에인절스 감독은 ...
-
머스그로브, 23일(한국시간) 애리조나 원정에서 복귀 [MK현장] MK스포츠08:27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우완 선발 조 머스그로브의 복귀 일정이 확정됐다.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은 19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...
-
잘 나가는 배지환, 새 경쟁자 등장... 4안타 맹타 '강력 눈도장' 스타뉴스08:25[스타뉴스 | 신화섭 기자] 피츠버그 배지환. /AFPBBNews=뉴스1[피오리아(미국 애리조나주)=이상희 통신원] 메이저리그에서 순항하고 있는 피츠버그 배지환(24)에게 새...
-
KBO 10경기 뛰고 퇴출→MLB 타구 속도 상위 2%… 이런 기막힌 반전이 스포티비뉴스08:2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키움 팬들에게 타일러 모터(34‧세인트루이스)라는 이름은 그렇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지 않다.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고, 강한 타구를 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