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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NL 골드글러브 불발… ATL 스완슨 수상 머니S09:34김하성의 내셔널리그(NL)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이 불발됐다. 사진은 2일 빅리그 2년차를 마친 김하성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모습. /사진=뉴스1'어썸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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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타임] '금의환향' 김하성 "골드글러브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 기뻐" 스포티비뉴스09:30[스포티비뉴스=인천국제공항, 고유라 기자 / 이강유 영상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메이저리그 2년차 시즌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. 포스트시즌 일정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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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치로와 나란히'… STL 아레나도, 10년 연속 골드글러브 수상 위업 뉴스109:21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주전 3루수 놀란 아레나도(31)가 10년 연속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됐다. MLB.com은 2일(한국시간) 아레나도의 3루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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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BASEBALL MLB 연합뉴스09:21epa10280553 Houston Astros starting pitcher Lance McCullers Jr. winds up for a pitch against the Philadelphia Phillies in the bottom of the first inning of 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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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BASEBALL MLB 연합뉴스09:21epa10280552 Houston Astros shortstop Jeremy Pena (C), Houston Astros second baseman Jose Altuve (L) and Houston Astros manager Dusty Baker Jr. (R) react dur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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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커 감독 “벌랜더 5차전 등판, 아직은 연필로 쓴 계획”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9:15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애스트로스 감독은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의 활용 계획에 대해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.베이커는 2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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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금의환향' 김하성, 골드글러브는 아쉽게 무산 엑스포츠뉴스09:03(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)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아쉽게 ‘골드글러브’를 놓쳤다. MLB닷컴은 2일(한국시간) 미국 메이저리그(MLB) 골드글러브 수상자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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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 곳 잃은 '통산 130홈런' 거포…ML 생활 잠시 접고, 日서 재기 노린다 마이데일리09:03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메이저리그 통산 '130홈런' 마이켈 프랑코가 메이저리그 생활을 잠시 멈추고, 일본프로야구에서 재기를 노린다. 미국 'ESPN'의 엔리케 로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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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쉽다! 김하성 GG' 애틀란타 스완슨, 유격수 최고봉으로 MHN스포츠09:02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올 시즌 풀타임 유격수로 활약했던 김하성의 골든 글러브 수상이 아쉽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. 2일(한국시간) 미국 MLB.com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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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골드글러브 수상 불발…NL 유격수는 스완슨 스포츠경향08:58아쉽게도 한국인 첫 골드글러브 수상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. MLB.com 등은 2일 2022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 수상자로 애틀랜타의 댄스비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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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뷔 후 10년 연속 GG '독점', 그야말로 아레나도 시대 스포티비뉴스08:55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시상식은 지난 2013년부터 세이버메트릭스 지표를 수상자 선정에 반영하기 시작했다. 올해는 유틸리티 플레이어 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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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MLB 정상급 유격수' 김하성, 골드글러브 수상 실패... ATL 스완슨이 수상 일간스포츠08:53미국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(27)이 골드글러브 수상에 실패했다. 2일(한국시간)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(MLB.com)에 따르면, 내셔널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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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디에이고 김하성, 아쉽게 골든글러브 수상 불발 스포츠투데이08:33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아쉽게 골든글러브를 받지 못했다. MLB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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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숨통 트인' 필라델피아, '하늘이 이걸 도왔다' MHN스포츠08:20(MHN스포츠 박연준 기자) 말 그대로 하늘이 도움을 준 필라델피아 필리스다. 지난 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메이저리그(MLB) 월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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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국한 김하성, 골드글러브 수상 실패… “가장 뜻 깊은 기록은 GG 후보 선정된 것” 한국일보08:15올 시즌 좋은 수비력을 선보인 김하성(27ㆍ샌디에이고)이 아쉽게 ‘황금 장갑’을 끼지 못했다. MLB닷컴 등 현지 매체는 2일(한국시간)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