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시속 160km 강속구 18개-최고 163km, '퍼펙트 게임' 사사키 10일 휴식 후 등판, 클래스 다른 퍼포먼스 스포츠조선08:05클래스가 달랐다. '퍼펙트 게임'의 주인공 일본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(21)가 시속 163km 광속구를 던졌다. 22일 지바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이부 라...
-
"애런 저지, 양키스 떠난다면 뉴욕 메츠가 가장 유력" 美매체 스포츠조선08:03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올시즌 후 FA 시장 최대어로 각광받을 선수는 뉴욕 양키스 홈런타자 애런 저지다. 저지는 올시즌 개막을 앞두고 양키스로부터 제시받은 7년 2...
-
저지가 양키스를 떠난다면?.."메츠가 가장 유력한 행선지" 스포탈코리아07:35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역대급 활약을 펼치며, 올스타 투표에서도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. 이에 양키스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. 시...
-
2000K 달성한 날, 4이닝 6실점 뭇매..웃지 못한 범가너 OSEN07:32[OSEN=이상학 기자]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투수 매디슨 범가너(33)가 개인 통산 2000탈삼진을 달성한 날 5회도 못 채우고 6실점으로 무너졌다. 범가너는 23일(이하...
-
자고 일어나도 화가 난다..토론토 타격 코치 경기 전 퇴장, 왜? 스포티비뉴스07:1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다소 황당할 수 있다. 토론토 블루제이스 기예르모 마르티네즈 타격 코치가 경기 전 퇴장 조치를 받았다. 토론토는 23일(한국시간) 미국 일...
-
MLB 토론토 코치, 출전 명단 교환 중 전날 경기 항의해 퇴장 연합뉴스07:09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코치가 경기 시작도 전에 퇴장 명령을 받았다. 기예르모 마르티네스 타격 코치는 26일(이하 한국시간...
-
맥스 프리드, 애틀란타와 연봉조정 승리..685만$ 연봉 확정 MK스포츠06:54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좌완 맥스 프리드(28)가 소속팀과 연봉조정에서 이겼다. 'ESPN' 등 현지 언론은 23일(한국시간) 소식통을 인용, 프리드의 연봉조정 승리 소식을 전...
-
'범가너 상대 172km 강타' 김하성 또 기록 정정, 실책→안타 OSEN06:25[OSEN=이상학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7)이 또 다시 기록 정정으로 안타를 추가했다. 김하성은 23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...
-
토론토, 타선 폭발하며 화이트삭스에 스윕 모면 MK스포츠06:21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시카고 원정에서 스윕을 면했다. 토론토는 23일(한국시간)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3연...
-
류현진 부상 후 5G 4승 ERA 1.16, 대체 선발이 연패 끊었다 [TOR 리뷰] OSEN06:19[OSEN=이상학 기자] 류현진의 팔꿈치 부상과 수술로 선발 기회를 잡은 로스 스트리플링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연패를 끊었다. 스트리플링은 23일(이하 한국시간) 미...
-
[토론토 게임노트] 마지막까지 불안..비셋 만루포+스트리플링 QS, 토론토 2연패 탈출 스포티비뉴스06:19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보 비셋의 그랜드슬램과 선발 투수 로스 스트리플링의 호투에 힘입어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. 토론토는 23일(한국시간...
-
동생은 KBO 서바이벌 중인데..형은 벌써 ML 올스타 대접 "투표 더 해줘야" 마이데일리06:05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동생은 KBO 리그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데 형은 벌써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가까운 대접을 받고 있다. SSG 랜더스의 케빈 크론(29)은 22일 ...
-
10일 휴식→163km 회복..'괴물' 사사키의 완벽투, 적장의 '분통'과 '극찬' 마이데일리06:04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치바롯데 마린스 '괴물' 사사키 로키가 1군 복귀전에서 다시 한번 위력적인 투구를 선보였다. '적장'은 "진화하고 있다"며 극찬을 아끼지 ...
-
다나카 대기록을 ML에서? 지는 법을 잊은 '무패 투수'들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했던 다나카 마사히로는 메이저리그 진출 직전 시즌인 2013년 일본 프로야구에서 대기록을 세웠다. 28경기에 선발등판해 24...
-
에이스 파워랭킹 7위인데..토론토 1425억원 사나이는 알고 보면 '불운남' 마이데일리05:2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알고 보면 불운남이다 케빈 가우스먼은 2021-2022 FA 시장에서 5년 1억1000만달러(약 1425억원)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했다. 22일(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