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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선발 왕국 등극?' 샌디에이고, 피츠버그 우완 머스그루브 트레이드로 영입 스포탈코리아08:39[스포탈코리아] 김동윤 기자=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또 한 번 선발 투수 트레이드 영입에 성공했다. 19일(한국 시간) 미국 매체 ESPN의 제프 파산은 "샌디에이고가 피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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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가격리 끝' 김하성, 외신은 "2루수 아니어도 뛸 자리 많아" 연합뉴스08:34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김하성(26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2주 동안의 자가 격리를 마치고, 숙소 밖에서 개인 훈련을 시작했다. 지난해 12월 28일(한국시간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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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멈추지 않는 보강' SD, PIT서 우완 머스그로브 영입 뉴스엔08:33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샌디에이고가 머스그로브를 영입했다. ESPN의 제프 파산은 1월 19일(한국시간) "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우완 조 머스그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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멈추지 않는 샌디에이고..우완 선발 머스그로브 영입 MK스포츠08:33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알링턴) 김재호 특파원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전력 보강은 계속된다. 'ESPN'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제프 파산은 19일(한국시간) 소식통을 인용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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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스프링어 이번 주 안에 결정", 토론토냐 메츠냐 스포츠경향08:30[스포츠경향] FA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(32)가 이번 주 안에 새 팀을 결정지을 것으로 알려졌다. 이 결정에 토론토의 스토브리그 농사도 달려있다.MLB네트워크의 존 모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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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FA 스프링어, 메츠 또는 토론토 최종 결정 임박" MLB.com OSEN08:27[OSEN=홍지수 기자] FA 시장에 남아 있는 조지 스프링어(32)의 행선지가 곧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. MLB.com의 존 모로시는 19일(이하 한국시간) “여러 소식통에 따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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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 터너 대신 세미엔에 관심..시거 떠날 것도 대비 스포츠경향08:21[스포츠경향] LA 다저스가 비어 있는 3루수 자리를 위해 저스틴 터너 대신 오클랜드 유격수 마커스 세미엔(31)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.디애슬레틱의 켄 로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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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미 존 수술 받은 보스턴 크리스 세일, 재활로 복귀 늦어질듯 스포츠서울08:20크리스 세일. 출처 | MLB.com [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]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 투수 크리스 세일(31)의 복귀가 늦어질 전망이다. 미국 스포츠매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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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하스, 테임즈 스캠 불발 가능성 높아져. 일본도 비자 문제로 외국인 선수 입국 난항 스포츠조선08:17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멜 로하스 주니어, 라울 알칸타라(이상 한신 타이거즈), 에릭 테임즈(요미우리 자이언츠) 등 새롭게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 외국인 선수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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르메이휴 놓친 다저스, 마커스 세미엔에 관심 뉴스엔08:13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다저스가 세미엔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.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은 1월 19일(한국시간) LA 다저스가 FA 내야수 마커스 세미엔에게 관심을 갖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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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츠? 토론토? FA 최대어 스프링어, 결정 임박 뉴시스08:11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의 외야수 최대어인 조지 스프링어(32)의 행선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. MLB닷컴의 칼럼니스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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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다나카, 양키스와 협상 난항..일본 복귀 가능성 커졌다" 뉴스108:03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일본 출신 우완 다나카 마사히로(33)의 이적을 두고 미국과 일본의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. 다나카가 원 소속팀 뉴욕 양키스와 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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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토? 메츠? 스프링어 결정 임박..두 팀 모두 1억달러 이상 제시 뉴스107:40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(FA) 시장 최대어 중 한 명인 조지 스프링어의 행선지가 조만간 결정될 전망이다. MLB닷컴의 존 모로시는 19일(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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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상 캠프 OK' 한신, 샌즈 조기 입국을 유독 반긴 이유 MK스포츠06:42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한신은 18일 투수 존 에드워즈(33), 투수 조 군켈(29), 외야수 제리 샌즈(33), 내야수 제프리 마르테(29)의 입국을 발표했다. 구단에 의하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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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계약 많이 남았으니까" 크리스 세일, 복귀 서두르지 않는다 MK스포츠06:42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알링턴) 김재호 특파원 보스턴 레드삭스는 에이스 크리스 세일(31)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계획이다. 'ESPN'은 19일(한국시간) 소식통을 인용,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