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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쉰 김하성, 애틀랜타 원정경기서 4타수 1안타…팀도 3-1 승리 MHN스포츠11:15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17일(한국시간) 경기가 없어 하루 휴식을 취한 김하성(29. 샌디에이고)의 배트가 다시 안타를 생산하기 시작했다. 김하성은 18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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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안타→병살타→땅볼→땅볼' 영양가 크지 않았던 김하성…'KKKKKKKKKK' 왈드론 역투, SD 드디어 3연패 탈출 마이데일리11:15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직전 경기의 무안타를 극복하고 다시 안타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. 하지만 이후 병살타를 기록하는 등 눈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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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후 "이미 벌어진 일…수술 뒤 내년 다시 MLB서 행복한 시간"(종합) 연합뉴스11:13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이정후(25·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)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첫 시즌이 너무 일찍 끝났다. 하지만, 이정후는 아쉬움을 털어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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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저리거 이정후, 어깨 수술로 시즌 아웃…2025시즌 복귀 파이낸셜뉴스11:11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 선수. 뉴스1 [파이낸셜뉴스]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 이정후(25) 선수가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면서 이번 시즌을 마무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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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왼쪽 어깨 부상→결국 시즌 아웃’ 이정후, “ML에서 보낸 한 달 반, 야구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” OSEN11:10[OSEN=손찬익 기자] “메이저리그에서 한 달 반을 뛰었던 게 제 야구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”. 부푼 꿈을 안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‘바람의 손자’ 이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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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아웃' 이정후, 실패로 끝난 '6년 계약' 첫해[초점] 스포츠한국10:54[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]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(25)가 왼쪽 어깨 수술을 받고 2024시즌을 조기에 마감한다. 샌프란시스코와 맺은 6년 계약의 첫해는 실패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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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우석, 더블A보다 트리플A가 더 편한가?...18일 경기 1이닝 무피안타 무실점, ERA 1.80 마니아타임즈10:53고우석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호투했다. 고우석은 18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의 121 파이낸셜 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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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우석, 이틀 쉬고 등판해 1이닝 1K 무실점 MK스포츠10:51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잭슨빌 점보쉬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무실점 투구를 소화했다. 고우석은 18일(이하 한국시간) 121 파이낸셜 볼파크에서 열린 내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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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식발표] '아!' 이정후 결국 수술대 오른다 "정말 행복했다" 스타뉴스10:41[스타뉴스 | 김우종 기자] 이정후(왼쪽)가 13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펼쳐진 신시내티 레즈와 2024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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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술은 이정후의 결단이었다, 남은 5년이 훨씬 중요...SF 사장 대찬성 "빠른 수술, 내년 위해 합리적 선택" 스포츠조선10:39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예상대로 수술 소견을 받아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. 샌프란시스코는 18일(이하 한국시각) "이정후가 향후 2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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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개월 재활 필요' 샌프란시스코 이정후, 어깨 수술로 시즌 조기 종료 포모스10:29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(25세)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첫 시즌을 어깨 수술로 인해 조기에 마감하게 됐다고 구단이 18일 발표했다. 이정후는 로스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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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충격’ 오타니 前 동료도 도박했다...前 통역과 같은 도박사와 접촉 MK스포츠10:27오타니 쇼헤이의 전 통역뿐만 아니라 전 동료도 불법 도박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. ‘ESPN’은 18일(한국시간)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, 야구 선수 데이빗 플레처(29)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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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아웃' 이정후 "MLB 뛴 한 달 반, 가장 행복한 시간" SBS10:27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게 된 이정후가 데뷔 시즌을 마무리한 소회를 전했습니다. 이정후는 18일(한국시간) 샌프란시스코 현지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"MLB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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괴력의 신인 폴 스킨스, 강속구로 MLB 신기록의 주인공 되다 포모스10:20메이저리그(MLB)의 새로운 스타, '괴물 신인' 폴 스킨스가 놀라운 기록으로 야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.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이 젊은 투수는 최고 시속 163㎞(101.2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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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슈퍼스타 오타니’···LA시 ‘5월17일 오타니의 날’ 제정 스포츠경향10:19미국 LA시가 ‘오타니의 날’을 제정했다. 현지시간 5월 17일이 ‘오타니의 날’이다. LA 다저스 구단은 현지시간으로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LA 시청이 5월 17일을 ‘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