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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오타니 효과 10억달러? 역대 최고계약” 다저스 레전드의 확신 마이데일리05:2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확실히 역대 최고계약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.” LA 다저스의 ‘리빙 레전드’ 클레이튼 커쇼(36)가 오타니 쇼헤이(29, LA 에인절스)의 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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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봉 2200만 달러 포기하고 34살에 은퇴한 포수 "야구 별로 안 그리워" OSEN05:20[OSEN=이상학 기자]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레전드 포수 버스터 포지(36)가 은퇴 후 근황을 전했다. 야구를 떠난 지 2년째이지만 선수로 뛰는 것에 대한 그리움은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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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 다저스 선발 약하대…'161㎞ 싱커' 꽂는 신흥 에이스 등장 스포티비뉴스05:2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"100마일(161㎞)짜리 싱커랑 95마일(153㎞)짜리 커터를 지금처럼 스트라이크로 던질 수 있으면 정말 크죠." LA 다저스가 신흥 에이스 더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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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돌아온 해적선장’ 맥커친 “멘토 역할? 받아들이겠다”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4:39피츠버그로 다시 돌아온 ‘해적 선장’ 앤드류 맥커친(37), 그는 멘토 역할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었다. 맥커친은 8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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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적인 한국인 야수 동반 출전, 그런데 처음이 아니라고? [MK현장] MK스포츠03:272023시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한국 야구 역사에 있어 특별한 의미가 있는 팀이다. 최지만과 배지환, 두 한국인 선수가 동시에 뛰고 있기 때문이다. 과거 2005년 뉴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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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배지환, 주전 향해 앞서 가는 중"…기대감 높아진다 스포티비뉴스00:00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“배지환(24·피츠버그 파이어리츠)은 일관된 플레이 시간을 가질 자격이 있다. 초반 앞서 가는 중이다.” 메이저리그 2년차 배지환을 향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