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출루=득점' 김하성, CS 3차전에서도 그라운드 휘저을까 스포티비뉴스08:59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김하성의 출루는 곧 득점이라는 공식이 다시 한 번 성립됐다. 20일(한국시간)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(이하 NLCS) 2차전에서 김하...
-
'장타력 급감' TOR 구리엘, 손목 수술 받았다 뉴스엔08:58[뉴스엔 안형준 기자] 구리엘이 손목 수술을 받았다. 디 애슬레틱의 케이틀린 맥그래스는 10월 21일(한국시간) 토론토 블루제이스 루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손목 수술을 ...
-
김하성, MLB 골드글러브 유격수 부문 후보 올라 아이뉴스2408:53[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] 김하성(27, 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메이저리그(MLB) 골드글러브 후보에 당당히 올랐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 닷컴은 21일(한국시간...
-
김하성, NL 골드글러브 유격수 최종후보 선정..스완슨·로하스와 경쟁 스포츠투데이08:52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유격수 부문 골드글러브 최종후보에 올랐다. 2022 롤링스 골드글러브 어워드 최종후...
-
'이 악물고 던지는' 헤이더, PS서 구속↑ '100마일 6번' 스포츠동아08:51[동아닷컴] 조시 헤이더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큰 부진 이후 다시 최고 마무리 투수로 돌아온 조시 헤이더(28, 샌디에이고 파드리스)가 업그레이드 된 모습...
-
'류현진 동료' 구리엘 JR, 수술대 올랐다..스프링 캠프 복귀 예정 스포탈코리아08:41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토론토 블루제이스 외야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가 이날 손목 수술을 받았다. ‘디 애슬레틱’ 케이틀린 맥그래스 기자는 21일(한국시간...
-
김하성 골든 글러브 수상 여부, 감독과 코치에 달려 있어..한국계 에드먼은 2개 포지션 후보에 올라 마니아타임즈08:30김하성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레스)이 MLB 골든 글러브상 최종 후보 3인에 뽑혔다. MLB는 21일(이하 한국시간) 양대 리그 포지션별 최종 후보들을 발표하면서 김하성을...
-
김하성, 한국인 최초 ML 골드글러브 수상 도전 한국일보08:24김하성(27·샌디에이고)이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. 메이저리그에서 수비를 가장 잘하는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드글러브를 ...
-
김하성,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될까?..GG 최종 후보 3인 스포탈코리아08:20[스포탈코리아] 고윤준 기자=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 포함됐다. 한국인 최초 골드글러브 수상에 도전한다. ‘MLB.com’은 ...
-
"김하성은 일본에서 뛴 홈런타자" 명예의 전당 투수 해설위원의 황당 실수 OSEN08:20[OSEN=길준영 기자]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투수 존 스몰츠(55)가 중계 해설을 하면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(27)을 일본에서 뛴 선수라고 말하는 실수를 했다. 김...
-
'어썸 킴' SD 김하성, NL 골드글러브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 선정 뉴스108:06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김하성(27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메이저리그(MLB)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유격수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. 골드글러브 시상식을 후원...
-
"타티스 Jr를 지웠다" 골글 최종 후보 김하성, 수상 가능성은? 스포츠조선08:01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포스트시즌 무대에서 맹활약 중인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하성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로 뽑혔다. 수상 가능성은 얼마나 ...
-
김하성 NL 골드글러브 후보 3인 포함, 韓 최초 수상 도전 일간스포츠07:48김하성(27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에 포함됐다. 한국인 최초 골드글러브 수상에 도전한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1일(이하 한국...
-
에두아르도 누네즈, ML 11년 커리어 마치고 현역 은퇴 뉴스엔07:37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누네즈가 은퇴를 선언했다. 메이저리그에서 11년 동안 활약한 유틸리티 플레이어 에두아르도 누네즈는 10월 21일(한국시간) 자신의 SNS를 통해 현...
-
'GG 최종 후보 발표' 아레나도, 10번째-10연속 예약 스포츠동아07:23[동아닷컴] 놀란 아레나도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양대 리그의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가 발표됐다. 이 가운데, 놀란 아레나도(31,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