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MLB 올스타 출신 마무리 투수 로젠탈, 오클랜드와 1년 계약 이데일리08:36트레버 로젠탈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]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올스타 출신 마무리 투수 트레버 로젠탈(31)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유...
-
'사이영상 수상자' 비버, 코로나19 확진으로 캠프 합류 지연 뉴스엔08:26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비버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2월 19일(한국시간) 셰인 비버(CLE)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...
-
김하성의 샌디에고 내야진 역사상 최고 몸값 8988억 원 기록 스포츠서울08:25미국 스포츠 사상 최장기 14년 3억4000만 달러 장기계약에 사인한 샌디에고 파드레스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. AP연합뉴스 [LA=스포츠서울 문상열전문기자] ...
-
'첫 불펜피칭 50구' 류현진, "새 공인구? 달라진 느낌 없다..하던 대로 한다"(인터뷰 전문) OSEN08:19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이 19일 새벽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서 열린 팀 스프링 캠프에서 첫 불펜 피칭을 무난히 마...
-
'거포 2루수' 도저, 33세 나이로 현역 은퇴.."지도자로 돌아오고파" 뉴스엔08:14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도저가 은퇴를 선언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2월 19일(한국시간) "브라이언 도저가 은퇴를 선언했다"고 전했다. 최근 부진에 시...
-
방출됐던 올스타 마무리투수, 1년 121억 대박 터뜨리다..오클랜드와 합의 OSEN07:52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계약 소문만 무성했던 FA(자유계약선수) 마무리 투수 트레버 로젠탈(31)의 진로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정해졌다. MLB.com은 19일(한국시...
-
역전의 김광현, 美언론 "웨인라이트와 2~3선발" 기대 스포티비뉴스07:31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단 8경기 퍼포먼스로 미지수에서 상수가 됐다. 김광현(세인트루이스)에 대한 기대치는 이제 팀의 주축 선발투수다. 김광현은 지난해 8경기...
-
다르빗슈의 제안 "33세 이상 선발투수는 DH 선택하게 해주자" [캠프인터뷰] MK스포츠07:24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알링턴) 김재호 특파원 내셔널리그 지명타자제도 유지가 무산된 가운데,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우완 선발 다르빗슈 유(34)는 자신만의 생각을 전했...
-
MLB 올스타 출신 마무리 로즌솔, 오클랜드와 1년 계약 연합뉴스07:23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올스타로 뽑혔던 마무리 투수 트레버 로즌솔(31)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유니폼을 입는다. 메이저리...
-
아리하라 "친구 오타니와 맞대결, 기대된다" [캠프인터뷰] MK스포츠06:51매경닷컴 MK스포츠(美 알링턴) 김재호 특파원 텍사스 레인저스에 입단한 일본 출신 우완 아리하라 고헤이, 그는 친구 오타니 쇼헤이와 대결을 기대했다. 아리하라는 19...
-
내야진 구성에만 9천억 투자한 SD, 김하성에 타티스 주니어까지 스포츠한국06:03[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]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하성의 소속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내야진 구성에 엄청난 돈을 쏟아붓고 있다. 샌디에이고는 지난 18일 내야...
-
2년째 '집 없는 에이스' 류현진, 토론토 못가고 떠돌이 신세..이번엔 더니든 OSEN06:02[OSEN=이상학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올해도 임시 홈구장에서 시즌을 시작한다. 에이스 류현진(34)도 2년째 집 없는 신세로 미국 전역을 옮겨다니게 됐다. 토론토 ...
-
[IS 포커스] 풀타임 '왼손' 선발 없다..바닥에서 시작할 양현종이 웃는다 일간스포츠06:01양현종(33·텍사스)의 메이저리그(MLB) 스프링캠프 전망이 어둡지 않다. 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할 왼손 투수들의 '경력'이 대부분 평균 이하다.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의...
-
'둥지' 없이 유량하는 류현진의 토론토 2년차 국민일보06:00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류현진(34)의 ‘코로나 유랑’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.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해부터 캐...
-
어차피 감수해야할 양현종의 가시밭길..'빨리' 보여줄 수 있을까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황석조 기자 = 쉽지 않은 도전이다.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야 크지만 분명 가시밭길이다. 빅리그 도전에 나선 양현종(33·텍사스)이 초반부터 이어질 난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