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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저스 '韓 대표 에드먼' 헬멧, ML 명예의 전당 박물관에 전시…최지만에 이어 한국계 선수로는 두 번째 영광! MHN스포츠08:06(MHN스포츠 애리조나(美) 이상희 기자) 2024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(NLCS)에서 MVP(최우수선수)로 선정된 토미 에드먼(29. LA 다저스)의 헬멧이 메이저리그 명예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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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바꾼 개릿 콜...옵트아웃 실행 철회, 양키스와 동행 결정 일간스포츠08:04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려고 했던 개릿 콜(34)이 뉴욕 양키스 잔류를 선택한 모양새다. 존 헤이먼, 제프 파산 등 메이저리그(MLB) 소식통들은 5일(한국시간) 소셜미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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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키스 에이스 콜, FA 시장 안 나간다…옵트 아웃 철회 뉴스107:55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메이저리그(MLB)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이 옵트 아웃을 포기하고 팀에 잔류하기로 했다. ESPN은 5일(한국시간) "콜이 옵트 아웃을 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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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릿 콜, 양키스 잔류 합의…재계약 조건은 추후 논의 연합뉴스07:53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가 끝나자마자 뉴욕 양키스와 기존 계약을 파기했던 게릿 콜(34)이 극적으로 소속 팀에 남게 됐다. 미국 스포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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옵트아웃 선언했던 콜, 양키스에 남는다..“계약 연장에 대한 논의는 계속” 뉴스엔07:43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콜이 양키스에 남는다.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11월 5일(한국시간) "게릿 콜이 뉴욕 양키스에 남는다"고 전했다. 콜은 최근 옵트아웃을 선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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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영원히 양키스" 게릿 콜의 변심, FA 시장 안 나간다…"계약 수정해 소토 영입 돕는다" 예상도 스포티비뉴스07:36[스포티비뉴스=신원철 기자]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이 옵트아웃 의사를 철회했다. FA 시장에 나가지 않기로 한 것이다. 단 그럼에도 연장 계약 가능성은 열어뒀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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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에이스 잔류’ NYY, 이제 소토에 집중 ‘7억 달러 쏘나’ 스포츠동아07:34[동아닷컴] 후안 소토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에이스 게릿 콜(34)을 지킨 뉴욕 양키스가 이제 본격적으로 이번 자유계약(FA)시장 최대어 후안 소토(26) 쟁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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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한국 준비 잘 됐다" 적장도 인정…기동력+중·장거리 중심, 서서히 자리 잡아가는 韓 대표팀 '세대교체' 마이데일리07:34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한국이 준비가 잘 됐다는 생각이다"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2024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(WBSC) 프리미어12 대표팀은 지난 1~2일 서울 고척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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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.com “김하성 옵션거부 예상된 일..SD 선택지는 3가지, 첫째가 김하성과 협상” 뉴스엔07:24[뉴스엔 안형준 기자] 김하성의 이탈로 샌디에이고가 큰 고민을 맞이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11월 5일(한국시간) 김하성이 FA 시장으로 향한 샌디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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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키스 에이스 마음 바꿨다…게릿 콜 옵트 아웃 철회, 대신 연장 계약 논의하기로 스포츠경향07:21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이 옵트 아웃 권리를 철회했다. 추가 연장 없이 일단 양키스에 남기로 했다. 뉴욕 포스트의 존 헤이먼, ESPN의 제프 파산 등이 5일 X(구 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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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틀란타, ‘청년 가장’ 오즈나와 220억 원 옵션 실행 스포츠동아07:09[동아닷컴] 마르셀 오즈나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대부분의 선수가 최악의 모습을 보인 2024시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타선에서 유일한 한 줄기 빛과 같았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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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옵트아웃 없던 일로?' 헤이먼 "콜, 양키스에 잔류한다. 양 측이 함께 하기로 합의"...파산 "기존 계약 그대로. 연장 논의는 계속" 마니아타임즈07:05게릿 콜 양키스 에이스 투수 게릿 콜의 옵트아웃이 없던 일이 되는 모양새다.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5일(이하 한국시간) "콜과 양키스가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"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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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보다 화려한 부활은 없다'…'NL 투수 3관왕' 세일, 사이영상도 유력한데 35살에 생애 첫 GG까지 차지했다 마이데일리06:51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이보다 화려한 부활이 있을까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'MLB.com'은 4일(이하 한국시각)2024 롤링스 골드글러브 시상식 결과를 공개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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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이영상 에이스’ 콜, 뉴욕 Y 잔류 ‘추후 계약 협상’ 스포츠동아06:51[동아닷컴] 게릿 콜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뉴욕 양키스가 에이스를 지켰다. 게릿 콜(34)이 자유계약(FA)시장으로 나가지 않는다. 오는 2025시즌에도 핀 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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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박은 쉽지 않다, 변수는 보라스···FA 김하성의 몸값과 행선지는 일간스포츠06:49자유계약선수(FA)가 되기로 한 김하성(29)의 최종 행선지는 어디일까. 김하성은 최근 '자유의 몸'이 됐다. 그의 원소속팀 메이저리그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