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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베일도 제쳤다' 손흥민, 토트넘 '역대 최고 윙어' 선정 스포츠동아10:06[동아닷컴] 손흥민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‘캡틴’ 손흥민(32)이 구단 역사상 가장 위대한 측면 공격수에 선정됐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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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렇게 냉정할 수가' 잠실예수 ML 생활, 5일 만+2G만에 끝났다 '방출 대기' 마이데일리09:47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정말 냉정하다. 메이저리그 복귀 감격은 짧게 끝나버렸다. 케이시 켈리(35)가 콜업 5일 만, 2경기 만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서 빠졌다.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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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릎 꿇고 또 홈런! 류현진 전 동료 SS, ML 최초 좌타자 유격수 200홈런 달성 마이데일리09:38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텍사스 레인저스의 코리 시거(30·미국)가 빅리그 새 역사를 썼다. 왼손 타자 유격수로서 첫 200홈런을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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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리 시거, 3년 연속 30홈런 달성···왼손 유격수 첫 200홈런 ‘위업’ 스포츠경향09:38코리 시거(30·텍사스)가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. 왼손 유격수로는 처음으로 200홈런 고지에 올랐다. 시거는 30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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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저지도 못해 본 3홈런' 버틀러, 벌써 2번째 '쾅쾅쾅' 스포츠동아09:29[동아닷컴] 로렌스 버틀러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‘홈런왕’ 애런 저지(32)도 이번 시즌에 하지 못한 것을 메이저리그 2년 차 로렌스 버틀러(24, 오클랜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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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뿔싸' LG 레전드 켈리, 신시내티서 2경기 만에 방출 대기 스포츠한국09:27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LG 트윈스에서 방출된 뒤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에서 세이브를 올렸던 케이시 켈리(35)가 방출 대기 신분으로 전락했다. 신시내티 구단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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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前 LG' 켈리, MLB 콜업 5일 만에 방출…다시 빅리그 올라올 수 있나 스포츠투데이09:15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미국 메이저리그(MLB)에서 비보가 전해졌다. 전 LG 트윈스 출신이자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던 케이시 켈리가 방출됐다. 신시내티는 30일(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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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어깨 부상' 김하성, 복귀 본격 준비…라이브 배팅 훈련 시작 뉴스109:04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오른쪽 어깨 부상을 당해 부상자 명단(IL)에 오른 김하성(29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수비에 이어 공격 훈련까지 소화한다. 샌디에이고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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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선발등판=팀 패배’ 연봉 240억 투수 타이후안 워커, 결국 불펜 강등 굴욕 뉴스엔08:53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필라델피아가 워커를 불펜으로 강등시켰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8월 30일(한국시간)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우완 타이후안 워커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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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에서의 꿈은 일장춘몽으로 끝나나···전 LG 투수 켈리, 신시내티서 5일 만에 방출 대기 조처 스포츠경향08:41지난 7월 LG와 결별하고 미국으로 돌아가 6년 만에 메이저리그(MLB) 무대에 올랐던 전 프로야구 LG 출신의 투수 케이시 켈리가 5일 만에 방출 대기 신분이 됐다. 신시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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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반려견 시구한 날 1홈런 2도루’ 스타성 또 증명한 오타니, 이러니까 50-50에 도전한다 OSEN08:40[OSEN=길준영 기자]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(30)가 메이저리그 역사상 첫 50홈런-50도루를 향해 순항중이다. 오타니는 지난 29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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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상→4위→순위권 밖' 스킨스, '구속만큼 빠른 추락' 스포츠동아08:30[동아닷컴] 폴 스킨스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‘1위→4위→순위권 밖’ 폴 스킨스(22, 피츠버그 파이어리츠)가 자신의 구속 만큼이나 빨리 투수 파워랭킹 TO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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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LG 투수 켈리, MLB 신시내티서 닷새 만에 방출 대기 연합뉴스08:18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6년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무대에 섰던 전 LG 트윈스 우완 투수 케이시 켈리(34)가 닷새 만에 방출 대기 신분이 됐다. 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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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강력 태풍에 멈춰선 일본프로야구, 주니치 나고야돔 3연전 하루 전 취소, 신칸센 운행 중단으로 요코하마 선수단 이동 못해 스포츠조선08:11강풍과 호우를 동반한 초강력 태풍 '산산'이 일본 열도에 몰아쳤다. 10호 태풍에 일본프로야구가 멈췄다. 돔 구장에서 개최 예정이던 경기까지 취소됐다. 주니치 드래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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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YM에 마지막 선물?' 알론소, 피아자 넘었다 '221호' 스포츠동아08:03[동아닷컴] 피트 알론소(사진 왼쪽)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‘북극곰’ 피트 알론소(30)가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마이크 피아자를 뛰어 넘었다. 알론소가 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