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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트리플A 체질인데...' 최현일, 더블A 경기서 5이닝 5실점 부진으로 ERA 7.16 치솟아...트리플A ERA는 3.34 준수 마니아타임즈11:00최현일 LA 다저스 조직 마이너리그서 뛰고 있는 최현일이 부진했다. 최현일은 22일(한국시간) 미국 아칸소주 스프링데일의 아베스트 볼파크에서 열린 노스웨스트 아칸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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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가더니 가버린 승운···페디, 7이닝 2실점에도 패전 스포츠경향10:42에릭 페디(31·시카고 화이트삭스)가 또 잘 던지고 못 이겼다. 페디는 22일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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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부상자 명단 등재 후 첫 재활 경기서 3타수 무안타 연합뉴스10:40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미국프로야구(MLB)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한국인 야수 배지환이 오른쪽 손목을 다쳐 부상자 명단(IL)에 오른 이래 처음으로 재활 경기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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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재활경기에서 前 롯데 외인 상대로 무안타 MK스포츠10:33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이 재활 경기를 소화했다. 일단 실전에 복귀한 것에 의미를 부여해야했다. 배지환은 22일(한국시간) 구단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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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충격 10실점' 日 이마나가, '사이영상-신인왕 유력했는데' ERA 1.89→2.96 폭등 스타뉴스10:26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시카고 컵스 투수 이마나가 쇼타가 22일 뉴욕 메츠전에서 실점 후 아쉬워하고 있다. /AFPBBNews=뉴스13이닝 10실점. 이마나가 쇼타(31·시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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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C 출신 페디, 7이닝 2실점에도 패전투수…팀 잘못 골랐나 연합뉴스10:07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KBO리그 NC 다이노스 출신 에릭 페디(시카고 화이트삭스)가 호투하고도 팀 타선의지원을 못 받아 패전 투수가 됐다. 페디는 22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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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KBO MVP’ 페디, QS+ 위력투 펼쳤지만 타선 침묵으로 패전..ERA 3.05 뉴스엔10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비록 패했지만 페디가 또 호투를 펼쳤다.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6월 22일(한국시간)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'2024 메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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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마나가, 메츠전 대참사… 3이닝 10실점으로 조기 강판 포모스09:56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맹활약 중인 시카고 컵스의 좌완 투수 이마나가 쇼타가 미국 진출 후 최악의 투구를 선보였다. 이마나가는 22일(한국시간) 미국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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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오타니 좋아하지만…투타겸업은 반대, 투수 그만하고 타자 전념하라" 일본 전설의 진심 OSEN09:40[OSEN=이상학 기자] 일본프로야구 통산 최다 3085안타에 빛나는 재일동포 출신 레전드 장훈(84)이 오타니 쇼헤이(30·LA 다저스)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여전히 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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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초전박살' 난 이마나가, 이렇게 NL 신인왕 경쟁 밀리나? 日 시절도 경험하지 못한 11피안타 10실점 '최악투' 마이데일리09:38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시카고 컵스 이마나가 쇼타가 초전박살이 났다. 자칫 내셔널리그 신인왕 경쟁에서도 밀려날 수도 있을 정도의 최악의 투구였다. 이마나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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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나가던 이마나가, 메츠전서 최악투…3이닝 10실점 조기 강판 연합뉴스09:29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에서 맹활약 중인 좌완 투수 이마나가 쇼타(시카고 컵스)가 미국 진출 후 최악의 투구를 했다. 이마나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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前 롯데 투수 전격 선언, 절망의 수술 받고도 “마흔까지 뛰겠다” 초긍정 마인드 스포티비뉴스09:12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2015년부터 2019년까지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브룩스 레일리(36·뉴욕 메츠)는 2020년 시즌을 앞두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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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언히터블'이 '배팅볼' 투수 됐다. 이마나가, 메츠전 3이닝 10실점...0점대 ERA, 한 달 만에 3점대 육박 마니아타임즈09:08컵스의 일본인 좌완 투수 이마나가 쇼타[게티이미지/AFP=연합뉴스] 5월 19일(이하 한국시간) 그의 평군자책점(ERA)은 0.84였다. 직구 시속 148km의 신화를 쓰고 있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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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라델피아 우승 이끈 해멀스, 공식 은퇴…친정팀서 마지막 인사 연합뉴스09:03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2008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왼손 투수 콜 해멀스(40)가 친정팀 유니폼을 입고 선수 생활을 공식으로 마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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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려했던 일 벌어졌다, '3이닝 10실점' 이나마가 충격적 대붕괴, ERA 1.89→2.96, 신인왕 장담 못해 스포츠조선09:01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유력한 내셔널리그(NL) 신인왕으로 지목돼 온 시카고 컵스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가 데뷔 후 최악의 피칭을 하며 무너졌다. 이마나가는 22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