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92억 GG 김하성 위엄' 3674억 동료 유격수, 1년 만에 트레이드 시나리오... 초대형 유망주도 백업 데뷔 유력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김하성./AFPBBNews=뉴스1김하성./AFPBBNews=뉴스1김하성./AFPBBNews=뉴스1700만 달러(약 92억 원) 연봉을 받는 선수 때문에 11년 총액 2억 80...
-
‘친정’에서 저평가 받았지만..인생 역전 앞두고 있는 몽고메리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몽고메리가 '인생 역전'을 앞두고 있다. 텍사스 레인저스가 창단 63년만에 월드시리즈 정상에 오른 2023년 메이저리그는 이제 모든 일정을 마치고...
-
"야구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"…'최고 대우'로 라이벌 감독 영입 성공, 컵스는 어떻게 영입할 수 있었나 마이데일리05:4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메이저리그 최고 대우를 해주며 지구 라이벌 감독을 데려왔다.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'MLB.com'은 7일(한국시각) "시카고 ...
-
"다른 FA들은 돌아오지 않지만…류현진은 모른다" 왜 토론토 재계약 불씨 OSEN05:30[OSEN=이상학 기자]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FA로 풀린 선수 중 유일하게 류현진(36)만 재계약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꼽혔다.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낮아 보이지만 불씨는...
-
5년간 524억원… 카운슬, MLB 감독 최고액 컵스行 동아일보03:01크레이그 카운슬 전 밀워키 감독(53·사진)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사령탑 역대 최고 대우를 받고 시카고 컵스로 옮긴다. 컵스는 7일 데이비드 로스 감독(46)...
-
내년 방망이만 잡는 오타니…그래도 5억 달러 넘길까 중앙일보00:02텍사스 레인저스가 창단 63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메이저리그는 스토브리그에 돌입했다. 자유계약(FA) 자격을 얻은 스타들은 천문학적인 연봉을 꿈꾸며 물밑...
-
4천안타의 전설 이치로, 425피트 타구로 4층 건물 유리창 박살낸 사연 MHN스포츠00:0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일본의 살아있는 전설, 스즈키 이치로(50)는 자기 관리의 끝판왕으로도 통한다. 이치로는 1992년 오릭스에서 프로에 입문한 이후 2019년 정식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