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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NL WAR 5위' 김하성, 올해 가장 큰 도약 이룬 SD 선수로 선정 뉴스107:59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주전 내야수 김하성(28)이 올 시즌 보여준 활약을 인정받았다. MLB닷컴은 14일(한국시간) 올 시즌 메이저리그 30개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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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합숙만 2번' 일본 야구, WBC 우승→18세 이하 우승→아시안게임 30년만의 우승 노린다 스포츠조선07:50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합숙만 두번 실시한다.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일본 야구 대표팀이 금메달을 목표로 내걸었다. 류중일호의 최대 라이벌이 될 전망이다. 이시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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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석연찮은 S존 판정에 삼진만 3개…연속 안타 행진 종료 뉴스107:44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배지환(24·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주심의 석연치 않은 스트라이크존 판정에 삼진만 3개 당하는 등 침묵했다. 배지환은 15일(이하 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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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배지환, 4타수 무안타 침묵…9경기 연속 안타 행진 좌절 연합뉴스07:41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배지환(피츠버그 파이리츠)의 연속 안타 행진이 8경기로 마감됐다. 배지환은 15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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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이게 리그 꼴찌인데, 그런데도 '마구'가 되다니… MLB를 꽁꽁 얼린다 스포티비뉴스07:36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류현진(36‧토론토)을 대표하는 단어는 커맨드, 제구력, 그리고 체인지업과 같은 것들이었다. 구속이 빠르지는 않지만 정교한 제구로 타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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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승엽은 악몽 그 자체였다…한신 18년 만에 리그 우승 감격, 아직 끝나지 않은 승부 스포티비뉴스07:28[스포티비뉴스=윤욱재 기자] 아직 그들의 한풀이는 끝나지 않았다. 2005년 센트럴리그 우승 이후 18년 만에 감격의 순간이 찾아왔지만 그들의 경기가 끝난 것은 아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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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D 김하성 MLB.COM이 선정한 2023시즌 파드리스의 한 단계 도약한 선수 스포츠서울07:01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메이저리그의 공식 사이트 MLB.COM은 15일 ‘2023시즌 한 단계 도약한 각 팀 선수 1명(One player from each team who took a big ste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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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갈아 넣고 있어요" 지친 김하성, 그럼에도 '팀 MIP' 선정... NL WAR 5위 "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" 스타뉴스06:51[스타뉴스 | 안호근 기자] 샌디에이고 김하성. /AFPBBNews=뉴스1김하성(가운데). /AFPBBNews=뉴스1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올 시즌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를 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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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드글러브 3루수가 돌아왔다...채프먼 IL에서 복귀 [MK현장] MK스포츠06:09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가 완전체를 갖췄다. 토론토는 15일(이하 한국시간)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3루수 맷 채프먼을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켰다. 채프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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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승환도, KBO MVP도 못했던 '한신 우승' 18년 만에 드디어! 영사관 '인파 폭주' 경고할 정도의 열기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한신 선수단이 14일 센트럴리그 우승을 확정한 후 트로피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/사진=한신 타이거스 공식 SNS한신 선수단이 1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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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히 회복한 영광, NL 동부 맹주로 다시 우뚝 선 ‘애틀랜타 왕조’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이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. 애틀랜타의 '맹주' 자리는 굳건하다.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9월 14일(한국시간)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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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쩡한 류현진은 없는데…이도류 못하는 오타니는 FA 선발투수 1위, 5억달러 ‘위용’ 마이데일리05:2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멀쩡한 류현진은 없는데…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는 분명 2023-2024 FA 시장에서 예상보다 가격이 깎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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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 폭풍 찬사에 김하성도 활짝 웃었다… “힘들지만, 올해 정말 잘했다고 느껴” 대만족 스포티비뉴스05:2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돈을 쓴 만큼 성적이 나지 않은 샌디에이고의 2023년은 비극적으로 끝나가고 있다.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성적으로 이제 포스트시즌 탈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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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악의 제국' NYY가 韓-日 최고를 주목한다…'동갑내기 라이벌' 이정후 & 야마모토, ML서 한솥밥 먹나? 마이데일리05:11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'동갑내기'이자 '라이벌'로 불리며 국제대회에서 맞대결을 벌였던 이정후(키움 히어로즈), 야마모토 요시노부(오릭스 버팔로스)가 메이저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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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29구 끈기’ 배지환, 8경기 연속 안타 서울신문05:0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(24)이 빅리그 개인 통산 최다인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. 배지환은 14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