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피츠버그 배지환, STL전 결승 2타점에 16·17호 도루까지…타율 0.274 뉴스107:05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(24)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결승 타점을 터뜨리며 승리를 이끌었다. 배지환은 5일(한국시간) 미국 펜...
-
‘멀티히트-결승타점-멀티도루’ 배지환, 팀 5연승 견인 스포츠동아07:00[동아닷컴] 배지환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최근 2경기에서 안타가 없었던 배지환(24, 피츠버그 파이어리츠)이 멀티히트-멀티도루로 팀의 스윕과 5연승을 이...
-
데뷔 초 모습 잃은 플레삭, 클리블랜드서 결국 DFA 뉴스엔06:38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클리블랜드가 플레삭을 DFA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6월 5일(한국시간) 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우완 잭 플레삭을 DFA(Designate...
-
잘나가는 애리조나, ‘구단 역대 최장수’ 러벨로 감독과 1년 계약 연장 뉴스엔06:21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애리조나가 러벨로 감독을 1년 더 신임한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6월 5일(한국시간)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가 토리 러벨로 감...
-
WS MVP면 뭐하나, 2918억 유리몸 등극→이번엔 신경 손상까지 '먹튀 확정이네' 마이데일리06:13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베테랑 우완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(워싱턴 내셔널스)가 최악의 먹튀가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.com은 4일...
-
그래도 MLB 짬밥이 있지… 역대 17번째 日 투수 맞대결, '유령 포크볼러' KO 패배 스포티비뉴스06:11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노모 히데오의 성공 이후 일본인 투수들의 메이저리그 러시는 가속화됐다. 일본 무대 최고 수준의 선수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한다는 가설...
-
163km 日 괴물투수 꺾고 데뷔 첫 완봉승, 7년차 통산 16승 투수 “마지막에 너무 떨렸다” OSEN06:01[OSEN=길준영 기자] 지바롯데 마린스 사사키 로키(21)가 한신 타이거즈 사이키 히로토(25)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패했다. 사사키는 지난 4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...
-
배지환 멀티히트 폭발→연이은 도루까지, 포수는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... 팀 5연승 견인 [PIT 리뷰] 스타뉴스05:40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배지환. /AFPBBNews=뉴스1피츠버그 배지환이 5일(한국시간) 세인트루이스전에서 1회 말 2타점 적시타를 터트리고 있다. /AFPBBNews=뉴스1앞선...
-
오타니, 휴스턴전 결승 1타점 2루타…LAA 승리, 한 방이면 충분했다 마이데일리05:38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가 2루타 한 방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. 오타니는 5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...
-
‘기쿠치 센가에 판정승’ 토론토, 메츠 스윕하며 4연승 질주 뉴스엔05:32[뉴스엔 안형준 기자] 토론토가 4연승을 달렸다.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6월 5일(한국시간)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'2023 메이저리그'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승리했...
-
62홈런 또 깬다고? "저지 타구, 작년보다 강하고 빨라졌다" 고개드는 낙관론 스포츠조선05:32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63홈런도 가능하다?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가 지난해 자신의 수립한 아메리칸리그(AL)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62개를 깰 수 있을 것이란 전...
-
USA BASEBALL 연합뉴스05:31epa10673507 Los Angeles Angels designated hitter Shohei Ohtani hits an RBI double off of Houston Astros relief pitcher Phil Maton Ohtani during the eighth in
-
"김하성만한 2루수 별로 없다, 골드글러버 같아" 감독 극찬, 스스로도 상상 못한 꿈이 현실로… OSEN05:31[OSEN=이상학 기자] 메이저리그에서 수비로 인정받고 있는 김하성(28)을 향해 밥 멜빈(62) 샌디이에고 파드리스 감독도 찬사를 보냈다. 2루수 부문 골드글러브 후보로 ...
-
류현진 원조 후계자의 화려한 변신…155km에 의존 안 해 ‘유리몸은 옛말’ 마이데일리05:2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155km. 류현진 ‘원조’ 후계자가 깨어나고 있다. 네이트 피어슨(27, 토론토 블루제이스)은 지난 4일(이하 한국시각) 미국 뉴욕주 플러싱 ...
-
‘2타점 결승타+멀티히트+2도루’ 배지환, 피츠버그 5연승 이끌었다 뉴스엔05:11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배지환이 팀 5연승을 이끌었다.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6월 5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'2023 메이저리그' 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