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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바라기에서 사이영 3위까지…우연 아냐, 2G→12K→ERA 1.50 ‘반등’ 마이데일리05:30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류현진 바라기에서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투표 3위까지. 우연은 아니었다. 알렉 마노아(토론토 블루제이스)가 반등의 기미를 보여줬다.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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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트리플 크라운' 日 홈런왕의 끝없는 추락...타율 꼴찌, 삼진 1위, 61타석 연속 무홈런 OSEN05:30[OSEN=한용섭 기자] 일본프로야구의 무라카미 무네타카(야쿠르트 스왈로즈)의 추락이 끝이 없다. 지난해 일본인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(56개)을 세우며 홈런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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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ERA 10.38' KBO 역수출 신화의 수모…또 로테이션 제외됐다 스포티비뉴스05:30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KBO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 역수출 신화를 써내려 가던 크리스 플렉센(29, 시애틀 매리너스)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. 플렉센은 30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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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괴물타자' 무라카미 타율 0.148 굴욕, '투수' 무라카미는 25이닝 연속 무실점-ERA '0' 스포츠조선05:11지난해 '타격 3관왕'의 타격부진이 심상치 않다.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'괴물타자' 무라카미 무네타카(23)가 또 무안타에 그쳤다. 29일 도쿄 메이진구구장에서 열린 한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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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절묘한 번트로 안타 후 득점...팀 승리 기여 MK스포츠05:00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. 배지환은 30일(한국시간)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더블헤더 1차전 8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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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친 주력' 배지환, 번트 안타로 DH1 승리 쐐기…PIT 3연승 질주[PIT 게임노트] 스포티비뉴스04:58[스포티비뉴스=김민경 기자] 배지환(24, 피츠버그 파이어리츠)이 재치 있는 번트 안타로 팀을 도왔다. 배지환은 30일(한국시간) 미국 워싱턴 D.C. 내셔널스파크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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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 에이스 나균안, 마산용마 시절의 포수 나종덕을 떠올리다 MHN스포츠03:15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"(나)종덕이를 데려 오려고 상당히 애를 썼다." 지난 2016년, 목동구장에서 만난 마산용마고 김성훈 당시 감독은 중학 시절의 나종덕(개명 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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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인트루이스 조원빈, 시즌 2호 홈런 뒤 첫 멀티히트 MHN스포츠01:30(MHN스포츠 김현희 기자) 세인트루이스 산하 싱글 A 팜비치에서 뛰고 있는 조원빈(20)이 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. 현지 시간 기준으로 4월 27일, 미국 레이크랜드에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