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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A BASEBALL 연합뉴스07:58epa10554579 Texas Rangers first baseman Brad Miller (R) congratulates Texas Rangers catcher Mitch Garver (L) after Garver hit a three run home run against P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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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는 게이머요, 위너” 크로넨워스 극찬한 SD 단장 [MK현장] MK스포츠07:57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내야수 제이크 크로넨워스(29)를 장기 계약으로 묶었다. A.J. 프렐러 단장은 그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않았다. 파드레스는 2일(한국시간) 콜로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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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신시내티전 무안타...최지만은 대타 출전 MK스포츠07:39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이 선발 출전했으나 많은 기여를 하지는 못했다. 최지만은 대타로 시즌 첫 출전했다. 배지환은 2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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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AA 게임노트] 오타니 멀티히트 맹활약, 타선 폭발 에인절스 시즌 첫 승 스포티비뉴스07:33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멀티히트로 맹활약했다. 에인절스는 2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링센트럴 콜로세움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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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견수 옮긴 배지환, 4타수 무안타 3삼진 침묵…최지만 대타 뜬공 [PIT 리뷰] OSEN07:32[OSEN=이상학 기자]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배지환(24)이 개막전 2루수에 이어 두 번째 경기는 중견수로 나섰지만 타석에서 침묵했다. 최지만(32)도 9회 대타로 나왔지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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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IT 게임노트] 중견수 출격 배지환 수비에서 존재감 빛났다...최지만 대타로 시즌 첫 출전 스포티비뉴스07:30[스포티비뉴스=최민우 기자]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. 그러나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. 최지만도 9회 대타로 올 시즌 출전했지만, 출루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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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축하할 일, 너무 잘됐다” 크로넨워스 축하한 김하성 [MK현장] MK스포츠07:18샌디에이고 파드레스 내야수 김하성은 계약 연장에 서명한 동료 제이크 크로넨워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. 김하성은 2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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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일하게 김하성만 안 했다, 올해 잘하면…" SD 연장 계약 전망 OSEN06:24[OSEN=이상학 기자]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주전 내야수들을 줄줄이 장기 계약으로 묶고 있다. 이제는 김하성(28)만 남았다. 올 시즌 잘하면 김하성이 연장 계약을 받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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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깨 아프다더니…긴급 팬 사인회, 일본 간 사이영상 투수 '괴짜 행보' OSEN06:14[OSEN=이상학 기자] 지난 2020년 내셔널리그(NL) 사이영상을 수상자인 트레버 바우어(32·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)가 일본에서도 괴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. 바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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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0km 던지면 뭐하나, 8실점 붕괴…후지나미 '혹독한 ML 데뷔전' OSEN06:03[OSEN=이상학 기자] 고교 시절 오타니 쇼헤이의 라이벌이었던 일본인 투수 후지나미 신타로(29)가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데뷔전에서 난타를 당했다. 최고 160km 강속구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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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로넨워스 '1048억' 장기계약, 김하성은? "좋은 모습보이면, 검토 가능" 마이데일리06:03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"2023시즌 좋은 모습 보인다면, 연장 계약이 검토될 수 있다"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'김하성의 동료' 제이크 크로넨워스는 지난 2015년 신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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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바우어 효과' 대단하네... 15분 깜짝 사인회에 100명 '인산인해' 스타뉴스06:03[스타뉴스 양정웅 기자] 트레버 바우어(맨 오른쪽)가 1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스타디움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. /사진=트레버 바우어 트위터 갈무리[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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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훗날, 2023 ML는 패러다임의 시발점으로 기억될까[스한 위클리] 스포츠한국06:00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지난 3일(이하 한국시각) 메이저리그 시볌경기에서 투수와 타자의 대결이 시작된 후 3구 삼진이 나오기까지 걸린 시간은 고작 '18초'. 반면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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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도 연간 1000만 달러 현실화? 치솟는 몸값, 계약 대박 보인다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샌디에이고의 오프시즌은 시즌 개막 이후에도 계속됐다. 이번에는 내야의 재간둥이 제이크 크로넨워스(29)의 차례였다. 7년 총액 8000만 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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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BC 4경기 4이닝 무실점…멕시코전 승리투수 다이세이, 왜 요미우리 개막 2연전 못나갔나 스포츠조선05:50월드베이스볼클래식(WBC) 후유증 때문일까. 일본대표로 WBC에 참가했던 요미우리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오타 다이세이(24)가 개막 2연전에 등판하지 못했다. 다이세이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