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결국 트레이드' 박효준, 피츠버그 기회의 땅 될까 엑스포츠뉴스07:32(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) 박효준(25)이 새로운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. 행선지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다. 뉴욕 양키스는 27일(이하 한국시간) 피츠버그의 불펜 투...
-
박효준 피츠버그행..주전 2루수 없는 팀에서 새 기회 노린다 일간스포츠07:27좀처럼 기회를 얻지 못하던 박효준(25)이 트레이드로 새 둥지를 트게 됐다. 행선지는 마침 주전 2루수를 이적시킨 피츠버그다. 미국 ESPN의 제프 파산은 27일(한국시간)...
-
프레이지어 "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, 전혀 예상 못해" [인터뷰] MK스포츠07:18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합류한 애덤 프레이지어(29)가 소감을 전했다. 프레이지어는 27일(한국시간) 파드레스 구단이 트레이드 영입을 발표한 이후 가진 화상인터뷰에서...
-
김하성 장기계약이 이래서 좋은거야[SS집중분석] 스포츠서울07:15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올스타 2루수 애덤 프레이이저를 트레이드로 영입했다. USA TODAY Sports연합뉴스 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...
-
박효준, 전격 피츠버그로 트레이드..양키스, 불펜투수 보강 OSEN06:55[OSEN=한용섭 기자] 뉴욕 양키스가 박효준을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트레이드 시켰다. 미국 매체 MLB.com은 27일(이하 한국시간) 박효준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. 매...
-
'굿바이 양키스' 박효준, 피츠버그로 전격 트레이드 마이데일리06:55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뉴욕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던 박효준(25)이 전격 트레이드됐다. 양키스는 27일(이하 한국시각)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...
-
박효준, 트레이드로 피츠버그행 MK스포츠06:51박효준(25)이 팀을 옮긴다. 뉴욕 양키스는 27일(한국시간)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우완 클레이 홈스를 받는 조건으로 내야수 디에고 카스티요(23)와 박효준을 내준다...
-
'후지나미vs사사키' 160km 광속구 맞대결 성사 됐다 MK스포츠06:48일본 프로야구가 올림픽 휴식기 동안 갖는 일명 갈라쇼 매치에서 꿈의 160km 선발 매치업이 성사됐다. 한신 후지나미 신타로(28)와 지바 롯데 사사키 로키(20)의 맞대결...
-
"김광현 렌탈 어때?" STL 가을야구 확률 3.5%, 트레이드 가능성 충분 마이데일리06:45[마이데일리 = 윤욱재 기자] 아직 트레이드 시장은 활짝 열려 있다. 김광현(33)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떠나 트레이드될 가능성도 유효할까. 메이저리그 소식을 전...
-
[속보] 박효준, 피츠버그로 전격 트레이드 "이제 정말 기회가 올 것 같아요" 스포티비뉴스06:36[스포티비뉴스=보스턴(미 매사추세츠주), 조미예 특파원] “이제 정말 기회가 올 것 같아요” 메이저리그 부름을 받고 데뷔 전을 치른 후, 5일 만에 다시 마이너리그 트...
-
주니치, 꿈의 외국인 투수 '160km 듀오' 결성되나 MK스포츠06:33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에 외국인 투수 160km 콤비가 뜬다. 같은 24세로 쿠바 출신 선발 로드리게스와 마무리 마르티네스가 주인공이다. 마르티네슨는 이미 지난...
-
WS후보 양키스, 셀러와 바이어의 갈림길에서[SS분석] 스포츠서울06:26뉴욕 양키스 선발 도밍고 허먼이 26일(한국 시간)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투구하고 있다. 보스턴|AP연합뉴스 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뉴욕 양키스의 ...
-
"샌디에이고, 1억4400만 달러 호스머 트레이드할 듯"(로젠탈, 린)..김하성, 주전 '난망' 마니아타임즈06:18에릭 호스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1루수 에릭 호스머를 트레이드할 것으로 알려졌다. MLB닷컴의 인사이더 켄 로젠탈과 디 애슬레틱스의 데니스 린은 27일(한국시간...
-
'2020 WS 우승 주역' 에르난데스&테일러, 나란히 주간 MVP 선정 OSEN06:16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작년 LA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이었던 키케 에르난데스와 크리스 테일러. 에르난데스는 작년 시즌을 마치고 FA(자유계약선수)가 돼 ...
-
양현종 안중에 없는 12연패 텍사스, 후반기 선발진 ERA 10.07 스포츠조선06:01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 이 정도면 불러올릴 생각이 없다고 봐야 한다. 텍사스 레인저스가 후반기 들어 연패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양현종의 빅리그 복귀 소식은 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