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토론토, 日 투수 야마구치 방출..1년 만에 빅리그 생활 마감 뉴스110:58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류현진(34)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 동기인 일본 출신 우완 투수 야마구치 순(34)이 팀을 떠났다. 토론토 구단은 14일(한국시간) "야마구...
-
박찬호·추신수와는 완전히 다른 양현종과 텍사스의 만남[SS시선] 스포츠서울10:46메이저리그 텍사스와 스플릿계약을 맺은 양현종. 광주 | 김도훈기자 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] 스포트라이트는 없다. 선배 코리안 빅리거들처럼 천문...
-
'올스타 출신' 투수 하비, 볼티모어와 마이너리그 계약 SBS10:45재기를 노리는 오른손 투수 맷 하비가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습니다. AP통신은 "하비가 볼티모어에서 새 출발한다"며 "하비는 40인 로...
-
'ERA 8.06' 日 야마구치 결국 토론토에서 방출돼 일간스포츠10:36미국 메이저리그 토론토에서 뛴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슌(34)이 방출됐다. 토론토는 14일(한국시간) "야마구치 슌(34)을 웨이버 기간 도중에 방출한다"고 공식 발표했다...
-
양현종 ML 투수코치는 삼성 출신, 10년만에 한국야구 재회 OSEN10:32[OSEN=이상학 기자] 양현종(33)의 새로운 소속팀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코치는 한국 야구와 인연이 있는 인물이다. 지난 2011년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로 한국시리...
-
다저스 바워 연봉 4천만달러?..실제는 콜보다 낮았다 연합뉴스10:31(서울=연합뉴스) 신창용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한 우완 투수 트레버 바워(30)의 연봉이 사상 최고는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. ...
-
[마니아 스토리] "나이는 단지 숫자일 뿐"..41세의 나이에 최지만과 한솥밥 먹게 된 리치 힐 마니아타임즈10:22리치 힐 그는 LA 다저스와 3년 4800만 달러하는 ‘잭팟’을 터뜨리기 전까지만 해도 월급으로 2000 달러를 받던 37세의 노장 투수였다. 다저스에서 류현진(토론토 블...
-
추신수 전성기 함께한 거포, 양키스 마이너 계약..ML 진입시 135만 달러 OSEN10:22[OSEN=이상학 기자] 신시내티 레즈 시절 추신수의 전성기와 함께한 외야수 제이 브루스(34)가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는다. 미국 ‘디 애슬레틱...
-
'ML 통산 318홈런' 제이 브루스, 양키스와 마이너 계약 뉴스110:21(서울=뉴스1) 이상철 기자 = 메이저리그 통산 318홈런을 터뜨린 제이 브루스가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. MLB.com은 14일(한국시간) "브루스가 양키스와...
-
텍사스 양현종 68번 달 듯..빅리그 가능성은 'GOOD' 스포츠경향10:13[스포츠경향] 텍사스에서 뛰는 양현종의 등번호가 ‘68’번이 될 것으로 보인다.텍사스 지역의 댈러스 모닝 뉴스의 에반 그랜트는 14일 텍사스 레인저스의 스프링캠프 ...
-
'로또복권 하나 더!'..BAL, '킹' 이어 하비까지 '마이너' 계약 일간스포츠09:55볼티모어가 또 한 명의 올스타 선발 투수를 수혈했다. 메이저리그(MLB)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4일(한국시간) 오른손 투수 맷 하비(32)가 볼티모어와 마이너리그 계...
-
토론토, 야마구치 방출 확정..이적 가능성은 몸값이 관건 스포츠경향09:53[스포츠경향] 류현진과 함께 토론토에 입단했던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순이 결국 방출 통보를 받았다.일본 스포츠매체 풀카운트 등은 토론토가 지난 13일 야마구치를 방...
-
라이언 야브로, 연봉조정서 패배..연봉 230만달러 뉴시스09:52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탬파베이 레이스의 투수 라이언 야브로(30)가 연봉조정에서 패했다.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4일(한국시간) "올해 야브로는 ...
-
'마이너계약' 맺고 부활 노리는 '왕년의 스타'들..맷 하비, 메츠에서 새 도전 스포츠조선09:46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 올스타 출신 투수 맷 하비(32)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다시 빅리그 도전에 나선다. AP는 14일(한국시각) '맷 하비가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...
-
'배수의 진' 양현종은 왜 텍사스를 택했을까 한겨레09:36양현종(33)의 메이저리그 행선지는 텍사스 레인저스였다. 양현종은 스플릿 계약을 통해 메이저리그 입성을 노린다. 메이저리그 승격 시 보장 연봉은 130만달러(14억원)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