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샌디에이고 단장 "김하성 주축 선수로 기용, 박찬호가 계약 이끌어" 스포츠서울10:28샌디에이고 김하성. 출처|샌디에이고 SNS [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] 김하성(25)을 영입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A.J. 프렐러 단장이 김하성...
-
최고 160km 던진 日 좌완 유망주 "10km 달리기로 구속 더 늘린다" 스포탈코리아10:15[스포탈코리아] 김동윤 기자=비공식적이지만 일본인 좌완 투수 최고 구속 기록을 보유한 후루야 유토(21, 소프트뱅크 호크스)가 구속과 제구력을 더 늘릴 뜻을 밝혔다. ...
-
MLB 정상 개막 전망..마이너리그 일부는 지연 개막할 듯 SBS10:15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더블A 이하는 지연 개막하고, 트리플A와 메이저리그는 정상 개막할 것으로 보입니다. 미국 베이스볼아메리카는 "MLB는 마이너리그 더블A, 싱글...
-
스가노 행선지, 포스팅 마감 D-1까지 안갯속 SBS10:09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일본인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의 새 둥지가 포스팅시스템 협상 마감일을 하루 앞두고도 여전히 정해지지 않았습니다. 스가노와 메이저리그 구...
-
'김하성 자리 필요해' 샌디에이고, 외야수 그렉 알렌 트레이드 추진 스포츠조선10:08[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]비시즌 '광폭' 행보를 보이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뉴욕 양키스와 트레이드를 추진한다. 김하성의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외야수...
-
김하성에 로스터 자리 뺏긴 앨런, 양키스로 이적 SBS10:03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김하성을 영입하면서 샌디에이고의 외야수 그렉 앨런이 로스터 자리를 잃게 되면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게 됐습니다. MLB 네트워크...
-
日 투수 스가노, 대체 어디로.."기쿠치 수준 원해" 뉴시스10:01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일본인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(32)의 행선지가 포스팅 시스템 협상 마감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음에도 정해지지 않았다. 미국 스포츠 전문 매...
-
미국 MLB·트리플A 정상 개막..더블A·싱글A는 지연 개막할 듯 연합뉴스09:59(서울=연합뉴스) 김경윤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와 마이너리그 트리플A는 정상 개막, 마이너리그 더블A 이하는 지연 개막할 것으로 보인다. 미국 베이스볼...
-
김하성에 자리 내준 앨런, MLB 양키스로 이적 마니아타임즈09:59그레그 앨런 [EPA=연합뉴스 자료사진] 김하성에게 자리를 내준 미국프로야구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그레그 앨런이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게 됐다. MLB 네...
-
'MLB-AAA 위해' AA-A 개막 연기된다 뉴스엔09:54[뉴스엔 안형준 기자] 마이너리그 개막이 연기된다. 베이스볼 아메리카(BA)는 1월 6일(한국시간) "더블A와 싱글A 시즌 개막이 연기된다"고 전했다. BA에 따르면 메이저...
-
김하성에 로스터 자리 뺏긴 앨런, MLB 양키스로 이적 연합뉴스09:38(서울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'김하성 영입' 나비효과로 미국프로야구(MLB)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외야수 그레그 앨런이 뉴욕 양키스로 이적하게 됐다. MLB 네트워크의...
-
"선수 생명이 늘어난 비결" 日 마쓰이가 말하는 DH 제도 스포티비뉴스09:33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‘고질라’ 히데키 마쓰이(47)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일본프로야구(NPB) 센트럴리그 지명타자 제도 도입과 관련해 긍정적인 의견을 내비...
-
린도어, 류현진 든든한 지원군 되나.."토론토 강력한 후보" MLB.com OSEN09:32[OSEN=홍지수 기자] 메이저리그 정상급 내야수 프란시스코 린도어(28, 클리블랜드 인디언스)는 류현진(34)과 같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게 될까. MLB.com은 7...
-
'일일 확진자 5000명 육박' 日 한신, 이와타 미노루 등 2명 코로나19 확진 에스티엔09:29[STN스포츠=박승환 기자] 좀처럼 잠잠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. 한신 타이거즈 구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자가 발생했다. 일본 '데일리 ...
-
[SC초점]'ML 2세 스타' 타티스와 게레로 주니어, 누가 먼저 포텐 터뜨릴까 스포츠조선09:28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 KBO리그에서 프로야구 2세로 가장 각광받는 선수는 키움 히어로즈 이정후다. 이종범 LG 트윈스 코치의 아들인 그는 2017년 신인왕에 오른 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