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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4G만에 38호 홈런+도루 2개' 폭발, 이제 대망의 '40-40' 초읽기다 마이데일리10:51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오타니 쇼헤이(30, LA 다저스)가 4경기 만에 손맛을 봤다. 멀티 도루까지 기록하며 '40-40 클럽' 가입 초읽기가 시작됐다. 오타니는 18일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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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츠버그 배지환, 두 차례의 호수비로 무안타 아쉬움 만회 포모스10:48배지환(25·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18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타석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했지만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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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38호 홈런+36·37호 도루 폭발…MLB 역대 6번째 40-40 보인다 스포츠투데이10:46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오타니 쇼헤이(LA 다저스)가 홈런과 도루를 더하며 40홈런-40도루에 한 발 더 다가섰다. 오타니는 18일(한국시각)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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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꿈의 '40-40 클럽' 진짜 코앞이다, 180㎞ 총알 홈런+도루 2개 또 적립 [LAD 리뷰] 스타뉴스10:45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오타니 쇼헤이가 18일(한국시간) 세인트루이스전에서 1회 초 득점을 올리고 있다. /AFPBBNews=뉴스1타자에 집중하며 '호타준족'으로 나아가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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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0-40? 50-50도 보인다' 각성한 오타니 38호포-36,37호 도루 폭발...LAD 2-5 STL 스포츠조선10:44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생애 첫 40홈런-40도루에 성큼 다가섰다. 오타니는 18일(이하 한국시각)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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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츠버그 배지환, 무안타 아쉬움 날린 2차례 호수비 뉴스110:43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배지환(25·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안타를 생산하진 못했으나 멋진 호수비로 홈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. 배지환은 18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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샌디에이고 중계방송, 김하성-프로파 우정 집중 조명 MK스포츠10:24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과 주릭슨 프로파, 두 선수의 우정이 구단 중계방송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. 파드리스 구단 자체 중계 방송은 18일(한국시간) 콜로라도 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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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 '38호 홈런, 36-37호 도루' 폭발적인 타격과 발, 40-40에 성큼 스포츠조선10:02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홈런과 도루를 잇달아 추가하며 40홈런-40도루에 성큼 다가섰다. 오타니는 18일(이하 한국시각) 부시스타디움 세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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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작정하고 뛰더니 또 넘겼다…36~37호 도루→38호 홈런 폭발 '40-40 보인다' OSEN10:00[OSEN=이상학 기자]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(30)가 시즌 38호 홈런을 폭발했다. 36~37호 도루까지 성공하며 40-40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. 오타니는 18일(이하 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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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피츠버그도 100승팀 될 수 있어” 이적생 카이너-팔레파의 자신감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9:57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이적생 아이재아 카이너-팔레파(29)는 새로운 팀에 대한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. 카이너-팔레파는 18일(한국시간)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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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말 끔찍하다는 말 외에는" 남은 최선의 선택…수술대에 오른 MVP 일간스포츠09:43허리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크리스티안 옐리치(33·밀워키 브루어스)가 내년 시즌 복귀할 전망이다. AP 통신은 18일(한국시간) '매트 아널드 밀워키 야구 운영 부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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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시내티 초비상' 토미존 경력 100마일 파이어볼러, 팔꿈치 통증 IL 일간스포츠09:04오른손 파이어볼러 헌터 그린(25·신시내티 레즈)이 전열에서 이탈했다. 18일(한국시간) 메이저리그(MLB)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이날 그린이 오른 팔꿈치 통증 문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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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츠버그 배지환, 시애틀전 무안타 침묵…두 차례 호수비로 만회 연합뉴스08:41(서울=연합뉴스) 하남직 기자 = 배지환(25·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타석에서는 무안타로 침묵했지만, 외야에서는 몸을 날리는 호수비를 펼쳤다. 배지환은 18일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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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 커터 모델이었는데…3년간 방출만 5번 당한 사이영상 투수, 일본 가서 부활하나 '성공적 데뷔' OSEN08:40[OSEN=이상학 기자]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출신 좌완 투수 댈러스 카이클(36)이 일본프로야구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. 메이저리그에서 최근 3년간 5번의 방출 끝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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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결정적 역전 3점포 날린' 은퇴 예고한 이적생, 다저스 생활이 이렇게 감격적이다 "내 삶의 활기를..." 마이데일리08:03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LA 다저스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케빈 키어마이어(34)가 결정적인 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. 다저스는 지난 17일(한국시각) 세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