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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피치클락 위반에도 당황하지 않았다" 최고 156km 던진 야마모토, ML 진출 후 최고의 날 OSEN11:30[OSEN=홍지수 기자] LA 다저스가 워싱턴 원정 3연전을 싹쓸이했다.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가장 좋은 투구를 보여줬다. 다저스는 26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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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트리플A에서 리드오프 홈런 작렬 MK스포츠11:30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은 언제쯤 다시 올라올까? 기다림이 길어지지 않을 수도 있어보인다. 배지환은 26일(한국시간) 미국 네브레스카주 패필리언의 웨르너파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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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수비 나갈지도 몰라" 좌익수 출전 현실화 되나? 외야 글러브 장착한 오타니, LAD 이적 첫 훈련 소화→뜬공 7개 처리 마이데일리11:27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메이저리그에서도 외야 글러브를 끼고 필드를 밟은 오타니 쇼헤이(LA 다저스)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. 오타니가 팔꿈치 수술을 받은 이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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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시즌 4호 홈런… MLB 통산 40호 문화일보11:24김하성(29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통산 40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. 김하성은 26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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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승률 0.120' CHW, 피홈런 5개 역전패…1할 승률 위협, 플렉센·페디 출격 예고 일간스포츠11:03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또 졌다. 화이트삭스는 26일(한국시간)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 원정 경기를 3-6으로 패했다. 5회까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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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투수 최고액 야마모토, 6이닝 7K 무실점 역투…시즌 2승째 SBS11:00▲ 야마모토 요시노부 미국 메이저리그 투수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(로스앤젤레스 다저스)가 빅리그 데뷔 후 최고의 투구를 펼쳤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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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시즌 4호 홈런 폭발…MLB 통산 40홈런 KBS10:55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시즌 4호이자 빅리그 개인 통산 40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. 김하성은 오늘(26일) 콜로라도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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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일 만에 터진 ML 40호 홈런, 최희섭과 어깨 나란히 한 김하성···불펜 ‘대방화’ SD는 충격의 역전패 스포츠경향10:46마침내 터졌다.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시즌 4호이자 개인 통산 메이저리그 40호 홈런을 쳤다. 김하성은 26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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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투수 최고액 야마모토, 6이닝 7K 무실점 역투…시즌 2승째 연합뉴스10:44(서울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미국프로야구(MLB) 역대 투수 최고 보장액(3억2천500만달러)을 받은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(로스앤젤레스 다저스)가 빅리그 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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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식겁했다!" 야마모토, 시속 169km 직선타구 얼굴 강타당할 뻔 "운이 좋았다"...워싱턴전서 MLB 데뷔 후 최고 피칭 마니아타임즈10:42야마모토 요시노부 야마모토 요시노부(LA 다저스)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의 피칭을 했다. 야마모토는 26일(한국시간)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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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큰돈 주면 더 잘한다' 윌러의 폭주 '사이영상 재도전' 스포츠동아10:39[동아닷컴] 잭 윌러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연평균 4200만 달러의 투수가 된 잭 윌러(34)가 놀라운 투구를 펼치며, 소속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제대로 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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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마모토 행운의 볼 판정→168.7㎞ 타구가 얼굴로 '아찔'→우여곡절 끝 6이닝 무실점 '시즌 2승' [LAD 리뷰] 스타뉴스10:25[스타뉴스 | 양정웅 기자]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6일(한국시간)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. /AFPBBNews=뉴스1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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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빠의 힘' 보여준 하퍼…'또' 출산휴가 복귀 첫 경기서 홈런 뉴시스10:20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브라이스 하퍼(팔라델피아 필리스)가 딸의 탄생을 홈런으로 자축했다. 하퍼는 26일(한국시각)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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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, 8경기 만에 시즌 4호 홈런 ‘쾅’ 한겨레10:20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. 김하성은 26일(한국시각)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(MLB) 콜로라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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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보다 12G 빠른 김하성의 4호 투런포, 그러나 日좌완 5점차 리드 불질렀다...SD 9-10 COL 스포츠조선10:08[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]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의 방망이가 연일 불을 뿜고 있다. 김하성은 26일(이하 한국시각)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