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하루에 계약 4건→총액 788억원…이게 바로 보라스 매직, 류현진의 시간도 다가온다 OSEN07:20[OSEN=이상학 기자] ‘슈퍼 에이전트’ 스캇 보라스(71)가 움직이기 시작했다. 하루에만 고객 4명의 FA 계약을 이끌어냈다. 4명의 계약 총액은 5900만 달러(약 788억원...
-
“벌크업” 김하성, 20홈런+장타율 4할+OPS 0.800이면…FA 대박은 ‘자동’ [SS시선집중] 스포츠서울07:05[스포츠서울 | 김동영 기자] “벌크업도 했다.” 메이저리그(ML) 샌디에이고 ‘어썸킴’ 김하성(29)이 2024시즌을 벼르고 있다. 2023년 최상의 한 해를 보냈다. 만족은 ...
-
운 좋은 좌타자 이정후, NL 서부 지구에 좌완 선발은 4명뿐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6:49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야구는 승부처에서 좌타자, 좌완이 결정적 역할을 한다. 메이저리그의 종합순위표를 보면 시즌 성적과 함께 좌우완의 성적도 비교해 놓...
-
'21년 동행 마무리' 신시내티 단장, '보토 안잡아' 선언 스포츠동아06:44[동아닷컴] 조이 보토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불혹을 넘긴 나이에도 은퇴 대신 현역 선수 생활 연장을 택한 조이 보토(41)가 결국 신시내티 레즈를 떠날 것...
-
류현진과 함께 언급되는 노히터 열정남…팀 못 구하고 16팀 앞에서 쇼케이스 불꽃투 OSEN06:40[OSEN=조형래 기자] 메이저리그의 FA 선발 투수 시장은 매우 더디게 흘러가고 있다. 선발 시장의 최대어였던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(LA 다저스)가 지난해 12월 ...
-
워싱턴, 타율 '1할대 홈런타자'… 조이 갈로 1년 500만달러 영입 머니S06:28미국프로야구 워싱턴이 자유계약선수(FA) 조이 갈로를 영입했다. 사진은 지난 시즌 미네소타 소속으로 뛰었던 갈로의 경기 모습. /사진= 로이터미국 프로야구메이저리그...
-
"LG, 키움 아닌 '국민'이 응원한다"…ML 진출로 끝이 아니다, 김하성이 당부한 '빅리거 마인드' 스포츠조선06:24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"책임감을 가지고 해야한다." 김하성(29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은 지난해 아시아 메이저리거 역사를 썼다.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하며 내셔널...
-
'데뷔도 안 했는데' 샌프란시스코 지역 스타 된 이정후 노컷뉴스06:211경기도 치르지 않은 신인 선수지만, 샌프란시스코에서 이정후(25)의 인기가 나날이 커지는 모양새다. 이정후는 지난해 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 리그(MLB) 샌프란시...
-
1년 후 일본 열도가 흔들린다-이치로 명전? [SS포커스] 스포츠서울06:20[스포츠서울|LA=문상열전문기자] 2024년 미국야구기자단(BBWAA)이 뽑은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(Hall of Fame) 회원은 3루수 애드리언 벨트레, 1루수 토드 헬튼, 포수 ...
-
165km 퍼펙트 괴물, 이러다 진짜 '자비캠프' 치르나? 日 국대 출신 "유연한 사고 해줬으면" 묵직한 한마디 마이데일리06:09[마이데일리 = 박승환 기자] 일본판 '김강민 사태'가 끝난 이후 현재 일본 야구계를 가장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은 사사키 로키(치바롯데 마린스)다. 이유는 스프링캠프...
-
'커쇼 와도 3선발 어렵다' 초호화 LAD 6인 로테이션, 4330억 日 에이스도 '치명적 약점' 지우고 날개 달까 스타뉴스06:01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미소 짓고 있다. /사진=LA 다저스 구단 공식 SNS야마모토 요시노부가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...
-
KBO 주름 잡았던 삼성의 거포, 아무도 관심이 없다… 강제 은퇴 피할 수 있을까 스포티비뉴스06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다린 러프(38)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선수 역수출 신화 중 하나로 뽑힌다. 한국에 와 오랜 기간 좋은 활약을 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...
-
시장 쓸어담았는데..‘상수’가 없는 로테이션, 다저스 투자의 결과는?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그야말로 시장을 쓸어담았다. 하지만 여전히 물음표로 가득하다. 메이저리그 오프시즌은 이제 후반부에 접어들었다. 스프링캠프 소집까지는 이제 ...
-
'日에서 이중 계약 논란이라니'... 라쿠텐 펄쩍 뛰었다 "엄정한 절차 밟고 계약" 강력 부인 마이데일리06:00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일본 프로야구(NPB)에서 이중계약 논란이 불거졌다.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4일(한국시각) "닉 털리가 다른 구단에 입단한다는 설...
-
박찬호 도우미가 509홈런 치고 좌절…본즈·클레멘스 다음, 억울한 7위? “놀랍지 않아” 마이데일리05:29[마이데일리 = 김진성 기자] “본즈와 클레멘스의 표에 조금 못 미친 건 놀라운 일은 아니다.” 2024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가 24일(이하 한국시각) 발표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