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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34억 안겨줬는데, 미성년자 성추문, ML 퇴출 위기…TB 금쪽이 결국 대형 사고쳤다 스포티비뉴스09:41[스포티비뉴스=박정현 기자] 탬파베이 레이스 내야수 완더 프랑코(22)가 결국 대형 사고를 쳤다. 이번에는 구단 차원에서 해결할 문제가 아니다. 메이저리그 사무국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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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다른 투수와는 확연히 달라” 류현진의 신시네티전 '2승'이 장밋빛인 3가지 이유 파이낸셜뉴스09:33류현진이 21일 신시네티를 상대로 시즌 2승에 도전한다 (사진 = 뉴시스) [파이낸셜뉴스 = 전상일 기자] 지난 시카고 컵스전에서 5이닝 2피안타 2실점(비자책) 3탈삼진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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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라진 AL MVP 베팅’ 오타니, 트로피에 이름 새겼다? 스포츠동아09:31[동아닷컴] 오타니 쇼헤이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의 대박 계약을 예약한 오타니 쇼헤이(29, LA 에인절스)의 두 번째 최우수선수(MVP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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맷 할리데이 아들, 드래프트 지명 1년 만에 빅리그행? MK스포츠09:06피는 못속이는 것일까? ‘뉴욕포스트’는 18일(한국시간) 소식통을 인용, 볼티모어 오리올스 구단이 유망주 잭슨 할리데이(20)를 이번 시즌 도중 빅리그에 콜업하는 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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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고 유망주 곧 콜업?’ 잭슨 홀리데이, ML 데뷔 임박 스포츠동아09:02[동아닷컴] 잭슨 홀리데이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현 메이저리그 팀 가운데 가장 좋은 팜 시스템을 갖춘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도 최고의 유망주로 꼽히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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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투수 신인상 따로 만들어달라" 타자 독식에 뿔났나, 다저스 뷸러 '이색 제안' 왜? OSEN09:00[OSEN=이상학 기자] LA 다저스 우완 파이어볼러 워커 뷸러(29)는 지난 2018년 내셔널리그(NL) 신인상 3위를 차지했다. 24경기(137⅓이닝) 8승5패 평균자책점 2.62 탈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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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하성 7년 1억5000만 달러? SD가 큰 고민에 빠졌다… 두 가지 걸림돌이 떠올랐다 스포티비뉴스09:00[스포티비뉴스=김태우 기자] 샌디에이고 지역 유력 매체인 ‘샌디에이고 유니온-트리뷴’은 지난 8일(한국시간) ‘샌디에이고가 김하성을 팀에 오래 잔류시키려면 대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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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재활 기간 20일 꽉 채우고 복귀하나?...21일까지 재활할 수 있어 마니아타임즈08:52번트를 하고 있는 배지환 [USA투데이스포츠/로이터=연합뉴스 자료사진] 배지환은 지난 2일(이하 한국시간)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인 인디애나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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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먹튀 위기' 482억 日투수, 마침내 류현진 발끝에 도달했다... "올시즌 토론토 최고의 이야기" 스타뉴스08:10[스타뉴스 | 김동윤 기자] 기쿠치 유세이./AFPBBNews=뉴스1기쿠치 유세이./AFPBBNews=뉴스1일본프로야구(NPB) 대표 에이스 출신 기쿠치 유세이(32·토론토 블루제이스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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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가 틀렸다' MLB닷컴, 다저스의 공격력과 샌디에이고의 파워 예상 완전히 빗나가 마니아타임즈07:23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올 시즌 전만 해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저스틴 터너, 트레아 터너, 코디 벨린저가 이적해 공격력이 약화될 것으로 MLB닷컴은 예상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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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속도 175km+비거리 133m' 오타니 대형 홈런, 상대 투수도 인정…"다른 유형의 선수" 마이데일리06:39[마이데일리 = 김건호 기자] "그는 다른 유형의 선수다."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는 17일(한국시각)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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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난투극’ 팀 앤더슨, 5G 출전 정지 확정 ‘19~23일 결장’ 스포츠동아06:29[동아닷컴] 호세 라미레즈 vs 팀 앤더슨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[동아닷컴] 최근 경기 중 일어난 난투극의 원인을 제공한 팀 앤더슨(30, 시카고 화이트삭스)에 대한 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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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타니의 전력질주' 더그아웃 분위기를 바꿨다, 사령탑 극찬 이유 있었다 마이데일리06:25[마이데일리 = 심혜진 기자]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가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로 사령탑의 박수를 받았다. 오타니는 17일(한국시각)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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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운이 좋았다" 김하성과 벨린저가 MVP 후보도 아니라니…대체 근거가 뭐길래 OSEN06:20[OSEN=이상학 기자] 올 시즌 폭풍 활약 중인 김하성(28·샌디에이고 파드리스)과 코디 벨린저(28·시카고 컵스)는 내셔널리그(NL) MVP 후보로 빠지지 않고 거론된다.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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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률 5할도 무너졌다..판단 착오가 불러온 양키스의 30년만 최악 시즌[슬로우볼] 뉴스엔06:00[뉴스엔 안형준 기자] 승률 5할도 무너졌다. 최고 명문 구단의 자존심은 또 한 번 구겨지기 직전이다. 뉴욕 양키스는 8월 17일(한국시간)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원정경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