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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부상 복귀' 배지환, 트리플A서 홈런포로 콜업 눈앞···3G 모두 출루 일간스포츠12:05빅리그 부상 복귀를 앞둔 배지환(피츠버그 파이리츠)이 트리플A 경기에서 홈런을 날렸다.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6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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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복귀 가까워진 배지환, 세 번째 재활 경기서 홈런포 뉴스111:47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(24)이 세 번재 재활 경기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.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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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구장에서 갑자기 시작된 복싱, CLE-CWS 역대급 벤치 클리어링 발발 OSEN11:30[OSEN=길준영 기자] 클리블랜드 가디언즈 호세 라미레스(29)와 시카고 화이트삭스 팀 앤더슨(30)이 난투극을 벌였다. 라미레스와 앤더슨은 6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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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타니, 술자리에서까지 이럴 줄이야…日 럭비 대표의 '충격 고백' 엑스포츠뉴스11:30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일본의 럭비 국가대표 히메노 가즈키가 오타니 쇼헤이의 '금욕적인 생활'에 혀를 내둘렀다. 히메노는 NBA 피닉스 선즈의 포워드 와타나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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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최고액 투수 벌랜더, 휴스턴 복귀전서 잘 던지고도 패전 연합뉴스11:01(서울=연합뉴스) 천병혁 기자 =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의 최고액 투수 저스틴 벌랜더(40)가 9개월여 만에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으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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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타구 속도 169km’ 배지환 방망이가 깨어난다, 재활 경기서 솔로포 폭발!…빅리그 복귀 머지않았다 OSEN10:55[OSEN=이후광 기자] 마이너리그서 재활 중인 ‘신형 엔진’ 배지환(24·피츠버그 파이어리츠)이 복귀 3경기 만에 홈런포를 신고했다.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구단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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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LB 경기에서 펼쳐진 격투기...라미레즈 훅에 앤더슨 KO MK스포츠10:39메이저리그 경기에서 격투기가 펼쳐졌다. 6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즈의 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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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지환, 재활경기에서 솔로포 작렬 MK스포츠10:09발목 부상에서 회복중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이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. 구단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재활경기 소화중인 배지환은 6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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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땡큐, 맥과이어!’ 토론토, 옛 동료 주루미스로 승리 MK스포츠09:5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에 2연승을 거뒀다. 옛 동료의 주루 미스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. 토론토는 6일(한국시간)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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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하위권 추락' 메츠 구단주, 시즌권 보유 팬들에게 편지…"더 강한 팀 만들 것" 뉴스109:45(서울=뉴스1) 서장원 기자 = 막대한 투자에도 하위권으로 추락한 메이저리그(MLB) 뉴욕 메츠의 스티브 코헨 구단주가 시즌권 소지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더 나은 미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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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레이더 거부권 풀고 휴스턴에 돌아온 벌랜더, 복귀전 7이닝 4K 2실점 호투…“계속 이 팀에 있던 것 같은 기분” OSEN09:34[OSEN=길준영 기자]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이적한 저스틴 벌랜더(40)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. 벌랜더는 6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뉴욕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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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츠 구단주, 팬들에 사과 편지 “2024년 가공할 팀 만들 것” MK스포츠09:30스티브 코헨 뉴욕 메츠 구단주는 2024년 더 나은 팀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. ‘뉴욕포스트’는 6일(한국시간) 코헨이 구단 시즌권 회원에게 보낸 편지 내용을 입수해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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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24도루' 김하성, 발로 추신수 넘었다 오마이뉴스09:27[양형석 기자] ▲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91번 최지만(오른쪽)이 2023년 8월 4일 펫코파크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의 야구 경기 4회에 득점한 후 김하성(7번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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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번째 팀 합류한 리치 힐 “제 이름이 게임에서 인기라면서요?”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09:15자신의 13번째 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 합류한 베테랑 리치 힐(43)이 소감을 전했다. 힐은 6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L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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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떠난 적이 있었나" 275일 만의 HOU 복귀전, 놀랍도록 익숙했던 벌랜더 스포티비뉴스09:04[스포티비뉴스=고유라 기자]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니폼을 입고 다시 선 경기. 놀랍도록 익숙했고 여전히 강했다. 올 시즌 뉴욕 메츠와 2년 8600만 달러에 계약을 맺으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