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김광현 "전체적으로 좋지 않았다..빨리 잊고 다음 준비할 것" 뉴스엔11:47[뉴스엔 안형준 기자] 김광현이 등판 소감을 밝혔다.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9월 5일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'2021 메이저...
-
'초구에 쾅!' 오타니, 4G만에 시즌 43호포 폭발..달아나는 스리런포 OSEN11:44[OSEN=이후광 기자] 오타니 쇼헤이(LA 에인절스)가 시즌 43호포를 터트렸다. 오타니는 5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...
-
쉴트 STL 감독, "가운데로 몰려선 약한 타구 만들지 못한다" [인터뷰] OSEN11:40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마이크 쉴트 감독의 분석과 김광현의 분석은 일치했다. 쉴트 감독은 5일(한국시간)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...
-
김광현, 1⅔이닝 4실점 최악의 부진..시즌 7패째 기록(종합) 이데일리11:39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이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역투를 펼치고 있다. 사진=AP PHOTO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‘KK’ 김광현(33·세인트루이스 카디...
-
김광현 "팔 상태는 좋아지는데, 공이 가운데로 몰렸다" 연합뉴스11:36(서울=연합뉴스) 장현구 기자 = 김광현(33·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 후 가장 좋지 않은 내용을 남긴 원인으로 제구 난조를 꼽았다. 김...
-
김광현 "무뎌진 슬라이더, 더 가다듬어야"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11:36팔꿈치 부상 이후 정상 궤도를 이탈해 방황중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(33), 주무기를 가다듬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. 김광현은 5일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신주 ...
-
'1.2이닝 4실점 최악투' 김광현 바라본 美언론 "수비가 도왔다" 스포츠조선11:30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미국 현지 언론들은 김광현(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의 밀워키전 4실점도 '수비 도움' 덕이라는 평가를 내렸다. 김광현은 5일(한국시각) 미국 ...
-
김광현, 1.2이닝 4실점 '최악투'.. 시즌 7패째 문화일보11:30김광현(33·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이 최악의 모습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시즌 7패를 남겼다. 김광현은 5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...
-
김광현, 몸 상태 의심하는 현지 언론에 "몸은 좋아지고 있다"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11:30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가장 적은 이닝을 소화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 김광현(33)이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. 김광현은 5일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...
-
김광현도 어이없는 표정, MLB 데뷔 후 최악의 1⅔이닝 4실점 중앙일보11:27김광현(33·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이 메이저리그(MLB) 진출 후 최악의 투구를 했다. 김광현은 5일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MLB...
-
MLB.com "긴 이닝 소화 버거워했던 김광현, 오늘이 그 현실" 혹평 뉴스엔11:23[뉴스엔 안형준 기자] MLB.com이 김광현을 혹평했다.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9월 5일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'2021 메이저...
-
최고 필요했던 날 최악의 투구..김광현, 시즌 7패 스포츠경향11:21[스포츠경향] 김광현(33·세인트루이스)이 최고의 투구를 보여줘야 할 경기에서 최악의 투구를 했다. 김광현은 5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...
-
"몸 상태는 좋다"는 김광현, "제구-구위-결과 등 모든 것이 다 안 좋았다" [인터뷰] OSEN11:19[OSEN=LA, 이사부 통신원] "오늘은 전체적으로 안 좋았다."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은 5일(한국시간)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밀워...
-
"가운데 몰렸다" 쉴트 감독이 분석한 김광현 부진 [현장인터뷰] MK스포츠11:18"미들(Middle)." 마이크 쉴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감독이 본 선발 김광현의 부진 원인은 아주 간단했다. 김광현은 5일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...
-
'최악투' 김광현-'데뷔 첫 완봉승' 하우저..희비 엇갈린 선발진 스포츠한국11:05[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] 선발 투수들의 희비가 엇갈렸다. 김광현(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은 메이저리그(MLB) 진출 후 최악투를, 애드리안 하우저(밀워키 브루어스)는 ...